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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호는 새벽에 잠이 안 와서 뒤척이다 그냥 '노래나 한 곡 하자!' 하고 녹음실에 들렀는데 예준이 자고 있었음. 소파에서 곤히 자고 있는 모습을 보는데 문득 입술이 눈에 들어오는 거. 세상에. 미쳤어, 도은호??? 하면서 자기 볼 꼬집었는데 이게 한번 눈에 들어오니까 시선이 안 떨어짐. "……" 진짜 죽을 짓… 한 번만 할까…. ……딱 한 번만? 안 돼. ...
예준이 새벽에 녹음실에서 잠깐 눈 좀 붙이고 있었는데 어디서 은호의 목소리가 들린 거 같음. "자요?" 하고. 이 시간에 은호가 여기 있을 리가 없는데도. 진짜 짝사랑 한 번 제대로다. 그렇게 생각하고 그냥 다시 자려고 하는 그 때, 입술에 뭔가 닿는 거. 촉촉하고… 말랑하고… 꼭 입술 같은 게. '와, 진짜 꿈 한 번 제대로 꾼다.' 그렇게 생각하는데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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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지금까지 올린 것 중에 가장 자신할 수 있어 무조건 효과보장 이것만 꾸준히 해주면 성형 다 필요 없어 자기 이미지 살리면서 예뻐지기 쌉가능 다 내가 직접 해보고 효과 있었던 것들만 추려서 가져왔어 다 집에서 할 수 있는 것들이고 이뻐지는데 무조건 도움 되는 것들이니까 믿고 따라와 ㅎㅎ
1 맹목적인 행복 숨 막히는 정적과 침묵 사이에서 연진이 능숙한 솜씨로 홍차를 우려 내었다. 예슬은 연진이 차를 우릴 줄 안다는 것도, 홍차를 좋아한다는 사실도 오늘에야 알았다. 향긋한 홍차 향기가 코 끝을 간질거리고, 연진은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홍차를 입에 가져다 홀짝거렸다. 예슬은 따끈한 도자깃잔을 매만지며 연진의 얼굴을 찬찬히 뜯어보기만 할 뿐,...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 선녹(@vivid_gn)님 썰 보고 끄적인 조각글입니다. 퇴고 없습니다! * 입덕한 지 얼마 안돼서 캐해가 미숙할 수 있습니다. * 버블 구독처럼 @ 부분에 자신이 듣고싶은 이름을 대입해서 봐주세요! (후배라는 설정으로!) * 영상은 오른쪽 클릭, 혹은 꾹 눌러서 연속재생 부탁드립니다! 난 너의 세상을 함께 듣고 싶어 네 눈에 담은 걸 같이 보고 싶어 ...
남예준 뭔가 자기가 하는 말에 도은호가 뭐든 "네, 형. 알겠습니다!" 하고 긍정적인 대답만 하니까 '날 사랑하는 것도 아닌데 내가 사귀자고 하니까 사이 틀어질까봐 거절 못 하고 사귀고 있는 거 아닐까?' 라는 불안감을 항상 갖고 있었으면 좋겠다. 당연히 그런 이유로 사귈 리가 없는 도은호. 애초에 형한테 거절을 아예 안 하는 것도 아니고, 그저 긍정의 대...
내 애인이 너무 귀여움 + 예쁜 모습 나만 보는 걸로도 충분함 + 다른 놈들이 보는 게 싫음 + 포동포동 살 오른 모습도 귀여움 의 콜라보가 돼서 은호 겁나 잘 먹이는 예준이가 보고 싶다. 예준이 요리 잘해서 밥도 엄청 맛있게 해주고 밖에서 만날 때면 맛집만 골라서 데려가고 이래서 저도 모르게 사육당하고 있는 은호... 예준이 맨날 귀여워해서 본인도 잘 모...
"할 수 있어?" 언제나처럼 부드러운 목소리였다. 눈을 감고 들었다면 모든 게 꿈이구나, 할 만큼 평소와 같은 목소리였다. 하지만 그런 태평한 상황이 아니라는 것쯤은 알았다. 할 수 있냐고? 나는 픽 웃고 말았다. 해야만 하는 일에 그런 말을 붙이는 건 좀 너무하네. 못하겠다고 하면 안 시킬 것도 아니면서. 하지만 솔직히 말하면 다 엄살뿐이고, 할 수 있었...
Sex. S#4 절 보고 개새끼라 했다. 섹스에 환장했냐느니, 발정이 났냐느니 오늘 처음 뒷동정을 내준 사람을 걸레로 매도하긴 했으나 거친 섹스 중 즐기는 여흥과는 뉘앙스가 달랐다. 그건 제게 수치를 주려고 한 말이 아니었다. 대만이 뭘 모르긴 해도 개새끼라는 쌍욕을 듣고 흥분하진 않는다. 뭐 그래서 쇼크였다거나 마음에 상처를 입었다는 건 아니...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이 밤에, 나는 신께 하나를 고백하기로 했다. 신님 저, 직장 상사를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그것도 신님의 직속 부하인 느비예트님을요!!! 애초에 많이 뵙는 분인데 어떻게, 어떻게 내 감정이 나를 통수칠 수가!!! "이럴 수가...." 그것도 소설책 읽다가 깨달았습니다. 씨발. 아, 이건 사랑이라는 감정이구나.... 나는 두 손에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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