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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장여우 카톡테마 아코, 아이콩ⓒ 아코 폭신한 꼬리가 귀여운 여우테마 다크모드 버전입니다!악마테마 이후로 어두운 테마는 오랜만이에요..^//^ +좋아해주셔서..클로버 버전도 추가합
“리암, 일어나야지.”이름을 다정하게 부르는 목소리에도 동그란 이불은 움직일 생각을 하지 않았다. 이 정도는 예상했는지 커튼을 걷던 손이 이불을 흔들며 다시 말했다.“일어나야죠, 잠꾸러기 왕자님. 빨리 아침 먹어야지.”“...싫어어, 더 잘래애...”금빛 까치집이 이불 밖으로 빼꼼 튀어나왔지만 다시 쏙 들어가 버렸다. 꾸물떡거리는 작은 인영을 보던 여자는 ...
같은 시각, 두 갤러거들은 여전히 학교에서 한 발짝도 벗어나지 못한 채 허망하게 하늘만 보고 있었다. 어느새 어두워지는 주변을 보며 리암은 다시 한 번 욕을 내뱉었다.“아이씨, 그 새끼 내가 내일 족친다, 진짜....”“어쩌지, 비가 그칠 생각을 안 하네.....”노엘이 난감한 듯 밖을 보며 말했다. 노엘의 말처럼 하늘에 구멍이라도 뚫린 것처럼 비는 그칠 ...
한 번 시작된 태풍은-누구에게는 참 다행히도-연습이 끝날 때까지 그치지 않았다. 가방을 고쳐매던 노엘은 대차게 내리는 비를 보며 중얼거렸다.“비가 생각보다 많이 오네...”“그러니까, 캄캄해서 벌써 밤 같다. 난 이런 날 좋아하긴 하지만.”연습실 문을 잠그던 겜이 자물쇠를 놓으며 말했다. 좋아한다고? 창문을 하염없이 내다보던 노엘이 믿을 수 없다는 얼굴을 ...
첫 번째 작전, 차분하고 상냥하게 말 걸기. “씨발 존나 싫다, 진짜....”“네가 맨날 그러니까 노엘이 너 무서워한 거잖아.”“맞아, 그때도 어영부영 넘어가서 그렇지, 내가 말했잖아. 말투를 바꾸는 쪽으로 노력을 하던가, 아니면 최소한 노엘 이름이라도 자주 부르던가.”“그래, 넌 도대체 언제쯤 노엘 이름을 제대로 부를 건데? 맨날 ‘야’ 아니면 ‘거기’라...
*원작과 설정이 조금씩 다릅니다. ex) 성좌는 스타 스트림의 유지를 위해서 여러 행성의 시나리오 수행을 도와주는 존재 무한한 시간과 만물이 속해있는 스타 스트림에는 변하지 않는 체계가 있다. 피라미드형 계층 구조로 그 체계를 나타낸다면, 가장 꼭대기의 상층에는 ‘성좌’가 있으며, 중간층에는 시나리오를 수행하는 ‘화신’, 그리고 그 밑에는 ‘화신이 아닌 자...
[만약, 별이 죽고나서 범인을 찾지 않고 그냥 넘어갔다면?] - 잠뜰TV 컨텐츠 <뜨리미널 : 별이 빛나는 밤>을 기반으로 한 글입니다. - 컨텐츠의 스포일러가 들어가있습니다. - 심한 날조와 창작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암순응 : 밝은 곳에서 갑자기 어두운 곳에 들어갔을 때, 처음에는 아무것도 안 보이나 차차 어둠에 눈이 익어 주위의 물건들이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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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몽을 당테스< 라고 부르고 암굴왕이라고 부르래도 본질은 당테스잖아요? 하고 먹금함. 식물... 속에 근원이 있다고 생각하면서 정원을 가꾸는 마술사. 연금술이랑~마술이랑 그 사이 어디쯤에 있는 마술을 사용함 나긋나긋할 것 같은 얼굴로 인간은 존나 싫어하고.... 앞머리를 좀 길게 길렀는데 얼굴 흉터를 조금이라도 가리려고... 얼굴에 난 흉터는 사람의...
“뭐야, 둘 다 왜 이렇게 놀라?”리암이 손에 들고 있던 것을 내려놓으며 말하자 겜이 먼저 정신을 차리고는 아무렇지 않은 척 툴툴거렸다.“네가 갑자기 뒤에서 나타나서 그렇잖아.”“그럼 내 집에서 내가 노크하고 다니랴?”“노크를 할 필요는 없지, 하지만 노엘과 나는 아주 심오한 정신 교류를 하고 있었단 말이야. 그런 건 잘 깨지기 때문에 주변에서도 신경을 써...
“그 친구는 아직 연락 안 돼?”폴의 말에 노엘이 고개를 저었다.“어느 병원이었는지도 모르고, 그 뒤로 제가 바로 이사 와서요....그리고 찾아갈 면목도 없고.”“그 친구는 그렇게 생각 안 할 수도 있잖아.”“그러면 더 안돼요.”노엘이 희미하게 웃으면서도 딱 잘라 말했다. 걔가 절 미워했으면 좋겠어요, 아니, 차라리 기억도 못 했으면 좋겠어요. 노엘의 말을...
*트리거가 될 만한 묘사가 있습니다. 예민하신 분들은 주의 바랍니다. 아무것도 아니라는 노엘의 말은 오히려 지나치게 겁먹은 피해자의 방어 기제로 포장되었다. 노엘은 형사와 얘기를 나누고 있는 제 아버지를 쳐다보며 손톱을 깨물어댔다. 피가 손톱에서 나오기 시작했지만 노엘은 고통조차 느끼지 못했다. 분명 지금 일이 잘못 돌아가는데, 빨리 해결해야 하는데, 하얘...
틱, 틱, 틱.텅 빈 집 안에는 시계 소리만이 울리고 있었다. 불만스러운 표정으로 시계를 쳐다보던 제임스는 시곗바늘이 8시 정각을 가리키는 순간 벌떡 일어났다. 씨발, 도대체 뭐 한다고 이렇게 늦는 거야. 책을 만들어 오는 것도 아니고... 신발을 구겨 신으며 중얼거리던 제임스는 현관문을 열자마자 그 이유를 알 수 있었다.“어, 제, 제임...”“야, 너 ...
제임스의 고집과 달리 노엘이 당장 제임스의 집에 들어간 것은 아니다. 어떻게 그래.... 죽어도 그것만은 못하겠다는 노엘의 태도에 제임스는 불만이 가득 찬 표정으로 일단 물러났지만 지금도 연고 뚜껑을 열며 툴툴거리고 있었다.“일단 당분간 너네 아빠 안 들어온다니까 믿고 보내는데, 주말에는 들어와.”“어, 음... 진짜로?”“응, 진짜 우리 부모님도 다른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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