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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 앙상블 스타즈의 레오츠카 기반 소설입니다. * 이 글은 픽션입니다. 특정 종교 및 단체와는 아무런 연관성이 없음을 밝힙니다. * 미성년을 향한 폭력 묘사가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 하트와 댓글은 창작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 여섯 번째 날 아침 철컹- ”밖으로 나와라.“ 침대에 걸터 앉아 있는 분홍머리의 소년이 고개를 들었다. 눈 밑은 ...
카인은 아서의 웃는 얼굴만 봐도 얼추 그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 수 있다는 오만한 생각을 몰래 했다. 웃는 얼굴이 아니라 찡그린 얼굴도, 무심한 척 표정을 관리하고 있는 얼굴도 그랬다. 물론 카인이 아서와 함께 살아 온 세월이 제법 짧은 터라 아주 정확하게 파악하는 건 아니었지만, 이미 한 번 경험한 적 있는 감정들을 짐작하는 건 할 수 있었다. 그러니까...
또 다. 그를 목격한 게 오늘만 두 번째. 알기 전에도 눈에 띄는 사람이었지만 알고 나니 더 잘 보인다. 기상호가 서점 한편에서 책을 보고 있는 남자, 성준수의 뒤를 조심스럽게 지나갔다. 날이 흐린 게 영 불안하더니 결국 강의 시작과 동시에 비가 쏟아지기 시작했다. 거센 비는 세 시간짜리 강의가 끝나고도 그칠 줄 몰랐다. 지루하기 짝이 없는 교양 강의를 ...
비가 내립니다. 먹먹해진 공기가 묵직하고, 축축해요. 유리창을 두들기는 소리가 당신의 노크와 닮아있습니다. 왜인지 반가웠던 이유는 이 때문일까요. 아니면, 잔뜩 메마른 여름의 단비라 그런 걸까요. 잘은 모르겠으나, 이미 짐작하는 대로 답은 정해져 있을 겁니다. 꿈틀대며 발버둥을 치는 제가 어떻게 보이는지는 알 수 없으나, 스스로 답을 써내려 본다면 아무래도...
맞다,, 이게임 멀티가 되는 겜이었지,, 이 짤보고 너무,, 너무나도 남매 로하스 보고싶어짐 친남매여도 좋고 고아원 출신이라는 공식 설정상 피 하나 안섞였지만 가족이라는 것도 좋다 어느쪽이든,, 둘이서 함께하는 야라 일대기는 어떻게 될것인가,, 그리고 벰베는 과연 내 최고의 게리야라고 한명만 부를것인가 아니면 게리야s 할것인가,, 어후... 벰베 성당 첫만...
• 네임버스 AU 가벼운 일상물 • 약 7,000자 1. 네임(Name) 신체에 새겨지는 글자. 대다수는 성(姓)과 이름의 조합이며 드물게 식별이 어려운 경우도 있다. 주로 20세 전후에 후천적으로 발현된다. 네임이 생기는 위치는 사람마다 다르며 생김새 또한 각양각색이다. 발현 시 해당 부위에 간지럼증, 근육통 및 발열 등의 전조증상을 보이며 완전히 윤...
<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어느날부터 지훈이가 이상했어요. 제가 스킨십을 하려고 하면 원래 지훈이는 짜증을 내며 그래도 가만히 있었거든요. 그런데 어느 날부터 어떤 바람이 든건지.. " 지훈아~ 나 좀 안아주라~ " 하면서 평소처럼 장난을 쳤어요. 그런데 지훈이답지 않게, " 으우..,!! 허우.. " 하면서 헐떡대면서 얼굴이 엄청 빨개지는거 있죠?.. 저를 얼마나 싫어하는건...
가끔 눈에서 원인을 모르는 눈물이 나오며 제 마음이 찢어지게 아파올때도 있습니다 ..이 갑작스런 눈물의 의미는 뭘까요?
사망 소재 有 퇴고 안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오늘까지인 과제가 있어서 저 급해요 급전개 미안합니다ㅡ! 진짜 그만 좀 해라!! 니 이러는거 알면 병찬햄이 좋아하겠나! 마, 기상호! 기상호! 좀!! 어디 가는데...!! 香水 하나, 둘, 셋, 넷... 기상호의 집에서 스물 한개의 정류장을 거치면 나오는 곳. 익숙하지 않은 걸음을 옮긴다. 주변은 텅 비어있다. 기상...
루틴, 일상, 관성적, 습관. 운동선수라면 익숙하다 못해 지겹기도 한 단어들이다. 박병찬은 제 옆에서 저와 보폭을 맞춰 뛰는 최종수를 흘끔 바라보았다. 루틴, 계획이라는 단어가 인간이 된다면 분명 제 옆의 모습이리라. “뭔데.” 영문을 모르겠다는 듯 고개를 갸웃거리다가 눈이 마주쳐 씩 웃자, 미간을 찌푸리던 최종수는 이내 다시 정면으로 고개를 돌렸다. 눈치...
*'4일 전'주제로 참여한 전력글입니다. -10일 11일 기장군, 해운대구, 광안리 동행하실 분 연락 주세요 [저요] 헤어졌다. 결혼이 하고싶었던 여자랑. 그럼 이걸 파혼이라고 해야 하는 걸까. 그러기엔 결혼 준비 비스무리한 걸 했던 기억따윈 없다. 그럼 그냥 이별이 맞지. 근데 여지껏 걔 아닌 누군가를 결혼 대상으로 여겨본 적은 없어서 그런가, 진짜 결혼...
* 전력 참여 목적으로 썼으나 뒤도 안 돌아 보고 쓰다 보니 주제에서 한참 벗어남... * 근데 쓴게 아까워서 방생합니다 저는 오백자만 넘어도 아까워 해요. 쏘리는 합니다. * 퇴고 안함 맞춤법 안 돌려봄 정우성은 한 번 마음에 품은 일은 반드시 이루고자 했고, 또, 항상 이루어 내는 인물이었다. 우선 농구가 그랬고, 고등학교 입학 후에는 무던한 교우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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