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음. 뭐랄까. 조금 시대착오적이긴 하죠. 너는 말했고 나는 웃었지. 사실 말이야. 이렇게 데이트를 할 때면 나는 몇 개 정도, 네가 내게 할 것 같은 말들을 미리 생각해 보며 즐거워하곤 하는데ㅡ 재미있게도 최근엔 너의 대답을 꽤나 잘 맞추게 되었어. 너무나 자랑스럽고 행복한 장기라서, 아무와도 그 비법을 공유하고 싶지 않을 정도랄까. 아무튼 이번 반응도 어...
/ 그 여자 3개월은 생각보다 짧았다. 처음엔 그냥 몸이 잘 맞았던 사람 정도로만 인지했는데, 생각했던 것과 다르게 마음이 움직였나 보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부딪혀야 할 것이 많은 사이는 그냥 맘편하게 '연애'라는 단어를 쓸 수 없다는 것도 잘 안다. 우리의 차이는 아마 깊어지면 깊어졌지 없어지진 않을 거다. 나는 문란하고도 요상한 이 생활을 유지하면서 결...
타카사키 유우에게 고양이 세마리가 있다. 한마리는 턱시도 고양이, 또 한마리는 갈색 고양이, 나머지 한마리는 약간 불그스름한 고양이. 턱시도 고양이의 이름은 세츠나인데, 날렵한 몸매를 가진 사냥의 명수다. 그래서 그런지 활발하기도 하고, 유우가 놀아주는데도 엄청 잘 따른다. 하지만 너무 잘 따라서 유우가 가끔 지칠만 하다고.... "세, 세츠나. 나좀 쉬자...
17화 - 시부야 사변 : 진화를 위한 첫걸음 <맛보기> 예전의 세계에서 난 딱히 만화를 좋아하던것은 아니었다. 모든 걸 잃고 내가 그나마 가진걸 뺏은 인간들에게 복수하고 한동안 아르바이트도 직장을 구할 생각도 하지 않고 집에 처박혀있을 때 애니메이션으로 방영중인 주술회전에 매료되 코믹스며 주마다 나오는 잡지를 사기위해 아르바이트도 시작했다. 그...
동글동글. 침대에 엎드린 승협이 손가락을 가져갔다. 동글동글한 뒤통수는 눈앞에 있는 것처럼 가까웠지만 실은 멀리 떨어져 있었다. 아주 미세한 각도로 구부러진 손가락이 잡힐 듯 말 듯 가깝고도 먼 정수리를 긁었다. 살살. 티비 프로그램에 푹 빠진 회승은 아무것도 몰랐다. 간혹 휴대폰을 확인하는지 머리가 티비 화면이 아닌 곳으로 향할 때도 있었다. 어깨와 팔이...
11화 : the children of God : two targets 75. 재능이 없으면 무시 당하는 대단하신 집안에서 사람 취급도 못 받고 자라왔다. 그 취급을 받고 올 곧게 자랄 수 있다니 신의 아들이 홍해를 가르는 소리다 제멋대로 살아왔다. 언제든 죽을 수 있도록 주술사가 싫었다. 그래서 주술사를 망설임없이 죽였다. 누군가 분명 붙잡을 사람도......
/ 세 번째 남자(W) 2년 전. 봄. 인생의 전반적인 설계가 이미 정해져 있었던 내가 바꿀 수 있었던 것은 몇 개 안됐다. 첫 번째는 성인이 되기 전에 집을 나왔던 것. 두 번째는 군대를 미리 다녀온 것. 그리고 나머지 설계들도 대학 다니는 동안 시간 들여서 조금씩 바꿔보려고 했는데 나는 지금 타의에 의해 미국에 와있다. 사랑하는 누나와 형들과의 시간은 ...
니지가사키 여학원 캠페인 [청소년들의 중독] 세츠나 : 안녕하세요 오늘도 니지가사키 캠페인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오늘의 내용은 저번시간과 똑같이 중독 시리즈인데요, 이번에는 청소년들의 음주와 흡연에 대해서 얘기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어요. 오늘도 게스트 분 나와주셨습니다. 인사하시죠. 시오리코 : 안녕하세요, 미후네 시오리코. 니지가사키의 학생회장입니다. ...
16화 - 전야제 : 그녀가 마왕이 되려는 이유(2) 이유 있는 도발 23. 제 아무리 머리가 좋고 똑똑한 인간이 주령이 됐다고 해도... 시간이 지나고, 세월이 지나 이 사람 저 사람 몸을 빌리며 살게되면 기억 몇개를 잊는 법이구나...? 하하.. 벌써부터 그 잘난 얼굴이 일그러지는 얼굴을 보고싶네 24. " 츠미키가 깨어났대? " 메구미는 내 물음에 고...
1. 정우영이랑 최산은 달랐다. 일단 이과 정우영 문과 최산. 눈이 녹으면 봄이 오고 264 보고 이육사 시인이라고 하고 5! 를 오! 라고 읽는 최산과 눈이 녹으면 물이 되지 산아. 264는 이백육십사. 오! 가 뭐냐. 오 팩토리얼. 하는 낭만 뒤진 이과 놈 정우영. 낯 하나도 안 가리는 천생 개그맨 정우영과 낯 가려서 남이 먼저 말 걸어서 친해지지 않으...
캠퍼스는 지루할만치 지난날과 같았다. 적어도 오사무에게 있어서는. 저번 주 화요일에 이 길을 지나던 사람은 오늘도 이 시간에 이 길을 지나치고, 저번 달에만 세 번은 지각하는 것 같던 사람은 오늘도 지각을 하는 듯 보였다. 대학교라는 건 이렇게 뻔한 곳이었나. 모자를 눌러쓴 오사무가 정문 근처를 서성였다. 대학 진학도 하지 않은 녀석이 왜 캠퍼스 주변을 얼...
자주 와요. 커피는 서비스로 챙겨줄게. 생각해 보니 말투가 제법 사근사근했던 것도 같고, 친근하게 굴었던 것도 같다. 남자에게 당황스러운, 그렇지만 차마 반박할 수 없는 말을 듣고서는 승준은 급격하게 머리가 복잡해졌다. 길을 잃었다, 어딜 가야 할까. 노래 가사가 머릿속으로 빙글빙글 돌아간다. 그렇지만 남자의 그 말에 한 마디도 반박할 수 없던 것은 승준을...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