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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 하랑, 이승에서 운명을 거스른 죄를 지은 대가로 저승사자가 되었다. 오랫동안 미래와 과거와 차원을 넘나들며 사망 명부를 관리하는 중이며, 지금은 저승사자로서의 새로운 삶에 나름대로 적응한 듯 하다. 최초의 카오스 전쟁 이후 봉인되었다가 최근 봉인이 풀렸다. 조금은 능글맞고 장난스러운 구석도 있으며, 언제나 느긋하고 여유로우며 붙임성도 좋다. 그러나...
네 표정은 늘 무미건조 했다. 네 세상을 잃은 눈빛은 삭막했으나 그럼에도 나는 네 세계 속으로 들어가고 싶어했다. 내가 무얼 할 수 있느냐, 그런 근본적인 문제는 뒤로 밀어두었고 나는 네 세계에 속하기 위해 발버둥만 쳤을 뿐이다.
01. 패배감으로 가득했다. 스스로가 그 애에게 불합리한 요구를 하고 있음을 잘 알았다. 게다가, 사실은 딱히 응해주기를 바라고 취하는 행동조차 아니었으므로, 질색하는 태도 또한 무례하게 웃으며 넘겼다. 스스로 평하건대, 고상한 사랑이었다. 완전히 나 혼자만의 만족을 위한, 혼자서도 완전한 사랑이었다. 그럼에도, 오늘은 퍽 짜증이 났다. 어릴 적 보물 같은...
엄마는 어릴 적부터 운명에 대해 자주 이야기하시곤 했다. 사람에겐 저마다의 짝이란 게 있는데 전생에 사랑했던 사람의 기억이 현생까지 깃들어 간절히 바라게 되면 소원이 이루어진다고. 어떤 형태이든지간에 감정의 보답을 받게 된다고 말이다. “ 백년가약 그런 거?” “ 어머 얘는, 너무 진부하잖니.” “ ..엄마는 아빠가 운명의 상대였다면 서요.” 오늘부로 정확...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시간을 건너는 바람 표지 작업물입니다! 타임 슬립 소재가 사용되는 것 같아 최대한 뭔가... 시간 여행하는 듯한 몽환적인 막 신비로운... 느낌을 내기 위해 노력했어요!! 요근래 작업물 중 가장 마음에 드는 분위기의 완성작이라 마음에 듭니다!♡ ** 외주/커미션 문의는 오픈 카카오톡(https://open.kakao.com/o/sIhPS04)이나, 이메일(...
열 아홉 채소아. 158cm 40kg 성적 B, 수학 F......아버지 채승준(43), 어머니 한송화(41), 오빠 채소야(21) 30cm가 겨우 넘는 어깨 넓이와 키에 비해 마른 몸무게 탓에 사실 중학생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여린체구, 동글동글하니 어린시절부터 하나도 변하지 않아 친척들마저 인정한 귀엽고 동안인 외모, 반달모양으로 예쁘게 눈꼬리가 휘며 ...
아이들은 행복하다 written by. 나리꽃 Call of Cthulhu 7th fan-made scenario CoC 7판 기반 다인 시나리오 배경 : 현대 추천 인원: 2~4인 로스트 가능성 중간 권장기능: 관찰력, 듣기, 자료조사, 은밀행동 보조기능: 추적, 손놀림, 열쇠공, 오르기, (예술)피아노 (모두 없어도 무방) … 어떤 어른들은 자라난 뒤 ...
루다와 나는 같은 해 3월과 8월 같은 아파트 단지 같은 동에서 태어났다. 그걸 시작으로 같은 어린이집, 같은 유치원, 같은 초등학교, 같은 중학교, 같은 고등학교에 다녔다. 지겹다는 말이 지겨울 정도로 붙어 다녔는데 정작 루다를 지겹다고 느낀 적은 손에 꼽았다. 그냥 당연했다. 루다랑 통학하는 게, 루다와 놀러 가는 게, 루다네 집에서 내가 같이 밥을 먹...
버린물고기->주인공 주인공-x->버린 물고기 짧은 단편입니다, 가볍게 즐겨주세요:) 검은 머리카락에 바다를 닮은 눈동자, 그가 사랑하던 사람이었고 며칠 전까지만 하더라도 넘치도록 애정을 표현하던 사람이었다. 깊은 바다처럼 푸른 눈동자를 가진 그 아이의 눈동자를 볼 때면 그는 빠져드는 것 같은 느낌을 받기도 했고, 텅 빈 것 같은 느낌을 받기도 했...
브금 - A-sin - 악토버(OCTOBER) " 확실히 그랬다면 얘기는 달라졌겠지. " " 하지만 지금 부상당한건 내가 아닌 남이고, 그에게까지 신경써줄 여유는 없어." ...왜, 그렇게 말해..? 눈을 깜빡였다. 그저 그렇구나, 하고 넘기면 될텐데. 평소처럼, 다른 이들이 흘리는 말들을 가만히 흘려보내면 될텐데, 유독 오늘따라 잘되지않았다. 마법같고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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