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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불꽃의 퍼덕임이 멈춘다. 어둠이 사위를 에워싼다. ……인선아. 인선이 있는 쪽을 향해 말한다. 눈더미 너머에서는 어떤 기척도 들리지 않는다. ……인선아. 한 번 더 인선을 향해 말하려다 문득 턱의 떨림이 멈추었다는 걸 깨달았다. 얼어있던 손가락과 발가락에 피가 돈다. 언제 눈을 감았던 걸까. 감은 눈꺼풀을 가르고 인선을 두고 온 그 벌판이 밀려들어온다. 수...
가끔은, 비겁하게도 그런 생각을 한다. 이다지도 사랑스러운 당신이 멋대로 제 삶에 다가와 전부 집어삼켜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 당신 덕에 두려움은 줄었어도 망설임은 남아 당신을 욕심내길 주저하게 만든다. 그러니 당신이 먼저 다가와 멋대로 나를 휘둘러주기를, 거침없이 나를 재단하여 당신의 틀 속에 가둬넣어 소유해주기를 그저 말하지 못하고 가슴 깊어 숨어 바라...
무잔이 일평생 가장 사랑하는 여인이 있었따면 그건 단연컨대 드림주를 뽑을 수 있을 것이다. 드림주 그녀는 어릴때부터 몸이 약해 집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많은 여인이었다. 취미는 꽃을 보는 것이었다. 그러던 그 때 드림주에게 무잔이 찾아왔다. "인간인 것이 지루하지 않느냐?" "당신은.. 누구십니까.. 혹시 저를 찾아오신 신령님이십니까?" "나는 신이지. 너에...
#프로필 AKMU / FREEDOM0:23 ━━❚━━━━━━ 3:08⇆ ⠀⠀⠀⠀◃ ❚❚ ▹ ⠀⠀⠀⠀ ↻ ━━━━━⊱༻ 밀짚 빵 한 스푼 어떻게 이런 문장이 있을 수 있나, 싶지 않아? 존재할 수 없는 문장이야. 밀짚 빵이라니, 더럽게 맛 없을 테고, 한 스푼만 떼어내 먹을 수도 없지! 하지만, 이렇게 표현해보자면 시적이잖아? 존재하지 않아서 아름다운 게, ...
안녕하세요! 이한나입니다! 한국대학교에 재학 중이구요, 고등학교 때부터 알고 지낸 선배들과 대학교도 같이 다니게 되었습니다~ 가끔은 세상이 요동쳐 지치고 힘들게 만들지만 그래도 선배들과 합심해서 열심히 헤쳐나가는 중입니다~! 최동오 정대만 이명헌 그리고 이한나! 저희 넷이 합쳐서 동댐뿅한나! 저희의 이야기를 . . . 시작할게요~! Monsieur Peri...
점심시간을 앞둔 금요일 4교시. 병든 닭마냥 꾸벅꾸벅 졸기 딱 좋은 시간이다. 설상가상으로 선선한 가을 바람까지 뺨을 간질이는 탓에 북산 고등학교 1학년 10반 학생들은 많이들 졸음과 사투를 벌이고 있었다. 호열은 꾸벅 떨어지려는 고개를 어떻게든 똑바로 들으려 했다. 수업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아니고, 가오가 안 살아서다. 아예 엎드려 있는 백호처럼 대놓고 ...
내가 녹아져 사라져 버린다고 해도 나의 빛은 영원했으면 그라폴리오_ https://www.grafolio.com/merimyerimy 인스타그램_ http://www.instagram.com/merimy_ YouTube_ https://www.youtube.com/user/byMerimy Smartstore_ https://smartstore.naver.c...
차디찬 바람이 볼을 날카롭게 스치던 날들이 어제와도 같은데, 어느새 바람은 따스하게 얼굴을 바꾸고 곁을 맴돌고 있었다. 찾아온 봄은 꽤 아득하게만 느껴져서 가만히 멈추어 머리카락을 흐트러트리는 것을 내버려 두었다.온기를 품은 바람은 유리 속에 가두고 포르말린을 부어 박제시켰던 얼음 성 마저 녹아버리고 있었다. 호그와트를 안식처로 여길 즈음에는 상상치도 못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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