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우리는 다를 것 없는 하루를 보냈다. ...평소와 조금 다른 점이라면, 신경써서 차려입은 사람이 있었다는 것과- 평소에 갔던 곳이 아니었던 식당이었을까. 그리고 굳이 손을 잡지 않았던 하루, 너의 손에서 나던 꽃 향기. "나에게 당신은." 길게 꼬리를 이는 주홍빛이 수평선을 띠처럼 덮고, 우리는 어깨를 마주하고 바다를 보고 있었다. 사막의 유사가 바람결에 ...
승철이 손 거스러미를 이로 뜯었다. 긴장했다는 뜻이다. 정신없이 공을 던지고 뛰다 보니 준결승까지 왔다. 조금만 더 하면 결승이다. 이 학교에선 처음 있는 기록이었다. 모두가 예상하지 못했던 선전에 긴장감으로 굳은 몸을 스트레칭하기 바빴다. 승철도 예외는 아니었다. 아까 늘렸던 팔 근육을 몇 번을 다시 늘리고 손목과 발목을 풀고 어깨를 앞뒤로 여러 번 돌렸...
To. 내가 사랑하는 Alisha L 안녕. 나란다. 내가 이 편지를 쓰고 있는 이유가 궁금할 테지. 솔직히 말하자면, 별로 특별한 이유는 없단다. 특별한 사람에게 편지를 쓰고 싶었을 뿐이야. 레이디버그와 블랙캣의 전설이 기억나니? 네가 어렸을 때 한 번 들려줬던 걸로 기억하는데... 이제서야 말하지만, 사실 내가 그 전설의 살아있는 목격자란다. 나는 아직...
워낙 세계관이 탄탄하고 세련된 전개 방식에 무슨 커플을 잡아먹든 배는 부르지만 그중 데일로라는 심상치가 않다 심지어는 파라다이스 애벌레x버스데이 풍뎅이를 먹어도 충분히 배부를 탄탄한 설정과 무난한듯 하면서도 아름답고 빈티지한 색감 진짜 제 말을 믿어보세요 아무 커플이나 잡으시라고요 아무 커플 잡아도 빈티지한 색감과 설정이 만들어진다고요 이거 진짜 미쳤어 어...
※ 특별편은 본편과 아무런 연관이 없습니다. 그냥 연휴에 재미 삼아 읽어주세요^^ 귀를 찢을 정도로 크게 울리는 사이렌 소리. 남자는 얼굴을 찡그리며 귀를 막고 있다. 난호의 남자의 앞에서 무슨 말을 하고 있지만 난호의 목소리는 입술 바로 앞에서 사이렌 소리에 짓눌려 어느 것에도 닿지 못한다. 화가 나 보이는 듯한 난호. 사이렌 소리가 점점 더 커진다. 남...
※ 특별편은 본편과 아무런 연관이 없습니다. 그냥 연휴에 재미 삼아 읽어주세요^^ “내가 보고 있는 게...” “그냥... 나무문...? 잠금장치 같은 거 없고... 그냥 문고리 돌려서 여는 그런 나무문...?” “그렇지...? 내가 잘못 보는 게 아니지...?” “잠깐만... 기다려 봐 난호야. 혹시 몰라 그냥 겉면만 나무처럼 디자인 해놓고 무슨 장치가 ...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 특별편은 본편과 아무런 연관이 없습니다. 그냥 연휴에 재미 삼아 읽어주세요^^ 경찰청의 뒷문 앞 아이디 스캐너 앞에서 머뭇거리고 있는 난호. 아무래도 이 정도의 스케일이 되면 난호도 꽤 긴장을 하는 걸까? 남자는 머뭇거리는 난호를 밀치고 태인의 ID 카드를 스캐너에 비춘다. 열리는 문. 난호는 남자를 멍하니 바라본다. 남자는 난호의 손을 잡고 경찰청 내...
살다보면 별의별 일이 일어날 수 있다고 하죠. 뭐, 저도 그 별의별 일을 믿는 편이긴 해요. " ... 뭐야, 나 이렇게 작았던가? " 세상에는 유령도 있고 살다보면 지극히 사실에 기반한 말로 칼을 맞을수도 있는 법이죠, 아무렴 암. ... 은 무슨, 지금 이게 무슨 상황일까요. 분명 전 수학 수업을 듣고 있었을 뿐인데, 너무 지루해서 깜빡 졸았을 뿐인데 ...
급히 보냈다는 말이 정말인가봐. 편지가 무척 빨리 돌아왔어. 아직 기사행중이라... 기사행은 어떤 것 같아? 공부가 되고 안되고를 떠나 고되지는 않아? 아니면 즐거우려나. 내 기사행은 마냥 즐겁지는 않았어. 불쑥 튀어나오는 미래에 대한 걱정이 많았거든. 물론 지금은 괜찮아. 얼추 생각을 정리했으니까. 아. 역시 봤구나? 하기사 꽤 크게 났으니까. 그래, 음...
우리는 안돼, 국아. 그녀의 말에 국은 말했다. "우리가 왜 안돼요?" 맑은 눈망울에 가득한 눈물은 죄책감을 자극했다. 그녀에게는 남편이 있었다. 이혼을 했지만 이미 한 번 결혼 했었다는 타이틀은 여자에게 큰 틀이었다. 좆같은 일이지. 어이없는 웃음이 나오지만 현실이 그랬다. 그런데 심지어 아들까지 있었다. 아빠가 누구인지도 아는 6살짜리 아들. 그런데 내...
나나, 이렇게 편지를 보내는건 정말 오랜만인 것 같아. 나는 기사행을 전부 끝냈어. 너도 마찬가지일까? 마지막 편지를 나누었을때에는 분명 기사행 중이라 했으니 지금은 전부 끝냈을거라 생각하지만 말이야. 요즘의 시안블라고는 별로 달라진 건 없어. 언제나 평화롭지. 전쟁을 하는 것인지, 약간은 의심이 간단 말이야. 요즘은 잘 지내고 있어? 나는 한 영식과 약혼...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