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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흩어져가는 태양은 일몰의 잔향을 남기고 세상에서 사라졌다. 새벽을 잃은 세상은 사그라들지 않는 어둠에 잡아먹히고, 빛을 바라보며 살아가던 인류의 불꽃은 서서히 숨이 멎어갔다. 찬란했던 인류의 생은 시들어 남은 것은 명예뿐, 그 명예조차 기억되지 못할 정도로, 어리석음에 잠식되어 가던 자정. 그가 시계를 돌렸다. 초침을, 분침을, 시침을. 그는 상아처럼 희고...
[ 키핑키퍼 ] :keepingkeeper “ 이게 가장 하고 싶었던 거 맞냐? “ 아니, 진짜 너 하고 싶은거 다 하라니까??? [ 외관 ] (* 지인(@kje3813)의 채색지원입니다.) #1. 어수선했던 머리는 아예 짧게 잘라버렸다. 반창고도 더 이상 붙히지 않아 고등부때 반창고가 붙어있던 자리엔 흉터들이 고스란히 있다. 아마 반창고만 붙히고 관리를 ...
우습게 들리겠지만, 제 말은 안 믿으셔도 좋아요. [ 이름 ] 桃源鄕 도원향 [ 나이 ] 본래 나이 불명, 외관 25세. [ 성별 ] XY [ 키/몸무게 ] 175cm/56kg [ 뿔 꽃 ] 동백(하양) [ 외관 ] 뿔에 홀로 핀 흰 동백은 그 자신을 의미하는가. 별조차 뜨지 않은 새카만 밤하늘을 하나의 형상으로 빚어낸 듯한 뿔에는 단 하나의 동백만이 굳건...
승관은 생각했다. 급이 맞는 연애란 무엇일까. 자기 정도면 어떤 조건의 사람을 만나야 남들이 수준 맞게 잘 만났다고 해줄까. 어쨌든 적어도 제 눈앞의 인물은 아닌듯싶다. - 형 - 말하지 마 - 왜. 내가 무슨 말 할 줄 알고 - 헤어지자고 할거잖아. 시켜놨던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시지도 않고 방치해뒀더니 잔의 표면에 물기가 차서 미끄러웠다. 헤어지려는 게...
의지를 가진 사람들이 도시를 떠난 지 두 달이 되던 날. 에르하르트는 그제야 휴식을 취할 수 있었다. 그 이전까지는 무엇이 그리도 할 일이 많던지, 잠은 고사하고 식사를 챙겨 먹는 것만으로도 감지덕지하리만치 바빴다. 본디 인력이라는 것이 그렇지. 사람이 빠지면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그만큼 체계를 바꾸거나, 보다 효율적으로 운용해야 했기에, 이전과 같은 이른...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13063867#1 "앗!" 무심코 작은 비명을 질렀다. 유리로 된 찻주전자가 바닥으로 떨어지는 것이 왠지 느리게 보였다. 이럴때 시야가 슬로우 모션이 된다는 게 정말이었구나, 라고 생각할 틈도 없이 유리가 깨지는 격렬한 소리가 났다. 몸을 움츠리고 양쪽 귀를 손으로 막았다. "유메!?...
*가을방학의 '가끔 미치도록 네가 안고 싶어질 때가 있어'의 가사를 차용했습니다. 만약이라는 두 글자가 오늘 내 맘을 무너뜨렸어 악몽에서 깨어날 때고문영 문강태 그냥 모든 게 제자리로 돌아온 것이다. 원래부터 있어야 할 자리로 돌아온 것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강태는 마른 신음과 함께 침대에서 일어났다. 성한 구석 없이 뚜두둑- 비명을 지르는 몸은 도통...
수능 백일 깨졋고.. 아직도 정신 못차려서 플레이리스트 정리하기 ^^ 하루 공부시간 2시간인듯^^ hothot 아 힘들다 ㅅㅂ ㅋㅋㅋㅋㅋ 엔시티로 마무리 하려고 했는데 그냥 엑소랑 엔시티는 따로 써야겠다 쓰고보니까 재밌네.. 2탄도 써야지!
계기는 우연히 발견한 청금석 팔찌였다. 학교를 마치고 아르바이트를 하러 가던 길, 평소에는 잘 보이지 않는 낯선 가판대에서 그 팔찌를 발견했다. 어울리지 않는다고 할까, 너무 반짝거린다고 할까. 어차피 이런 길거리에서 파는 액세서리가 진짜 보석일리도 없겠지만, 평소라면 그냥 눈으로 훑고 지나쳤을 것을 그 자리에서 덥석 주워든 것은 지금 생각해도 이해가 가지...
20세기의 종말을 추억해보자. 2000년의 시작. 새천년의 도래. 사람들은 환호했다. 세상에 행복한 사람들 만큼 불행한 사람도 넘쳤겠으나 그 순간만큼은 다들 꿈과 희망에 가득 차 있었다. 새로움이 주는 기대와 환희. 그렇게 2000년은 힘차게 시작하고 곧 인류는 뉴 밀레니엄을 맞이한다. 그래서 21세기가 정말로 꿈과 희망의 시대였는가? 순탄하게 흘러가고 있...
전반적인 가구 배치는 같지만, 세세한 물건들이 다른 이 곳의 풍경에, 정신이 제대로 들기도 전에 깜짝 놀라 순간 벌떡 일어나 버렸다. 일어나니 눈에 보이던 천장은 낯선 천장이었다, 라는 뻔한 레파토리는 아니었다. 분명 이곳의 천장은 지난 밤 몇 번 보아왔던 천장이 맞지만, 방 안의 물건들이 자신의 것이 아닌 것과 갈아입지 않은 제 옷을 본 한설은 곧 이곳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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