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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이 남자 둘과 산지 일주일이 지났고, 난 이 남자 둘과 키스를 했다. . . . . . —너 내일 뭐해? -그냥.. 아무것도 안 해요 ㅡ나랑 데이트하자 -데이트요?.. ㅡ너가 평소에 학교만 다니고 과제만 하니까 아직까지도 우리 둘 중에 누구랑 사귈지 못 고르고 있잖아ㅡㅡ -아… ㅡ할거지? 데이트? -왜 애를 자꾸 재촉해 ㅡ아 깜짝아, 니 언제부터 있었냐?!...
아. 큰일났다. 나쁘지 않은 선택이었다. 엷게 불어오는 바람, 밝게 뜬 보름달, 일렁이는 파도에 꽃잎처럼 흩어지는 달빛, 아득한 생활 소음들, 등 너머에서 비쳐들어오는 색색의 조명들같은 것들이 만드는 분위기란 퍽 낭만적이었다. 소금기를 적당히 머금은 바람이 코끝에 내려앉는, 귓가로는 모래알같은 파도소리가 누군가의 목소리와 함께 닿는 그런 밤. 그러니 용기를...
-저.. 일단 저 학교 다녀올테니까 집에서 가만히 계세요..!! ㅡ왜? 우리도 따라갈게 학교 -우리가 학교를 왜 따라가 ㅡ쟤가 가니까 아직도 이게 무슨 상황인지 모르겠고 이 남자들이랑 얘기하는 내내 어리숙한 표정과 말투를 내뿜었지만 사실 속으로는 좋았다. -내가 데려다줄게 학교 -네..? 그럼 저야 감사한데.. 근데 뭘로요? 차 있어요? -… 아니 -치.....
아아, 오늘도 뭔가 피곤해... "으우.. 오늘 날도 춥고, 졸려.." "..그리고 오늘도" 미도리의 뒤에서 빠르게 뛰어오는 소리가 들려와 "타-카-미-네-!!!" "으앗, 마음대로 그렇게 달려오지 말라구요..." 그래도, 싫지만은 않아.. 미도리의 얼굴이 은은히를 붉어져 "..그럼, 갈까요 선배??" "응,응-!!" 그렇게 둘은 눈길을 밟으며 천천히 걸어...
센터에서의 일이 마무리된 뒤 팀 세븐틴은 다 같이 차에 타 승철의 건물로 이동했다. "아니 대장, 텔레포트 뒀다가 어디다 써?" 찬이 투덜거리며 승철에게 물었다. "형 피곤하다. 그냥 타라 찬아." "넵." 꾸역꾸역 몸을 밀어 넣은 센티넬들은 그렇게 좁은 차에 엉덩이를 붙히고 앉은 채 건물로 향하기 시작했다. 한참을 달리던 차 창문을 바라보던 순영이 문득 ...
다음날, 순영은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 일어나 일일 상태를 체크 한 뒤 훈련소로 이동해 어제 했던 똑같은 훈련을 반복했다. 훈련이 한창일 때 울리는 호출. 센터장이란 단어 하나에 입에 고인 침을 뱉어낸 순영은 느릿느릿 센터장실로 갔다. 예의상 노크를 하고 센터장실의 문을 연 순영을 반기는 건, 센터장의 담배꽁초가 담긴 재떨이였다. 담뱃재가 순영의 머리칼에 붙...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오늘도 석민은 창밖의 새 소리에 눈을 떴다. 석민은 여러 곳을 돌아다니면서 사진을 찍는 사람이다. 사실 언제부터인지는 모른다. 아침에 새 소리에 맞춰 눈을 뜨면 자연스럽게 아침을 먹고, 머리맡에 둔 사진기를 꺼내 화창한 날씨엔 거리를 걸으며, 우중충한 날씨엔 실내에 머물며 풍경을 카메라에 담는 것이 어느 순간 석민의 직업이 되었다. 원하는 사진을 찍어주며 ...
어렸을 때는 쓰레기장 냄새랑 우리집 냄새를 구분하지 못했다. 구더기는 가끔 내 다리 위를 올라왔고 편의점에서의 식사가 유일한 내 안식처였다. 시끄러운 괴성. 그 속에서 초등학교 졸업식 날 나는 상담 선생님께 선물로 생화를 받았다. 어떻게 키워야하는지, 어떻게 둬야하는지 몰랐다. 그저 그나마 깨끗한 책상 위에 올려두었다. 그러다보니 겨울 방학 동안 나는 괴성...
사람의 말이 때론 칼이된다. 이작은 시골유치원에도 아빠없는 애 하나 정도는 있어도 되는 거 아닌가 내가 두배로 더 정주고 사랑주면 될줄알았는데 세상은 잔혹하다. 일하다가 받은 박선생의 전화내용에 가게문도 열어둔채 뛰어간 그길이다. 볼에 밴드하나 붙인 채 윤기품에서 아이스크림 먹고있는 애표정이 밝아 다행이다. 무거울듯 해 정아에게 이리오라 팔을 벌렸으나 윤기...
막내 아들의 백수생활이 2주 정도 지났을 즈음이었다. 요새 막내아들의 일과는 정미소 카페에서 커피마시는게 시작이었다. 토끼를 오래보고 싶었으나 일잘하는 아들놈을 동네 사람들이 그냥둘리 없다. 하루는 영심네 알타리를 뽑아주러 갔고,또 하루는 산군과 막걸리마시느라 공판장 가는걸 잊어버린 미숙네 트럭을 대신운전해 줬으며 수요일 즈음에는 점심먹으러온 용식이 형한테...
와, 미친…… 이건 좀. 좆됐다. 진짜 좆됐다. 지금 김여주의 감상이 진짜 딱 그랬다. 어쩐지 집에 들어 오자마자 바닐라 냄새가 진동을 하더라…… 그 지독한 바닐라 향의 근원이 지금 제 앞에 떡하니 앉아있었다. 저는 그 앞에서 죄인마냥 쭈굴대고 있고. 그러니까 이게 무슨 상황이냐고요? 태어나서 처음 만난 케이크가 제 과외 상대랍니다……… (그것도 고등학생....
⚠️스포일러를주의해주세요. 트위터에 올린 연성 백업용 여러 방향으로 해석해서 보시면 재밌으실 것 같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 그런 생각을 했어. 모든 일이 끝나면 조금은 괜찮아지지 않을까- 하는.. 내가 망친 거니까. 되돌려야 하는데, 그 무엇도 기다려주지 않아. 끝없는 겨울. 붙잡지 못하는 시간. 끝나지 않을 것 같던 기나긴 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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