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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전에 주의해주세요 미자×성인 의 소재입니다. 불편하신 분은 읽지 말 것을 권유드립니다. 학생 사쿠라이×인강 강사 오노 대학 입시의 중요성이 높아진 요즘, 비싼 학원비를 들이지 않고 인강을 선택한 학생들 사이에서 화제가 된 인강 사이트가 있다. 그리고 그 화제의 중심에는 단연코 이 사이트의 인기몰이를 가져온 일명 수학 일타강사, 오노 사토시가 있었다....
망연(忘緣)_5화 W.오노보노 [팀에 들어오실래요?] ※사쿠사토연성 (아라시맴버전원 나옵니다) ※오타 다분 ※지적은 둥글게 ※싫으신분들은 살포시 뒤로 ※생각나는데로 씁니다 ※하트 한 번씩 꾹!! 사건이 일단락되자 모두 한시름 놓았지만 오노는 여전히 머리를 끙끙대며 천술이 관련된 책만 뚫어져라 처다보았다. 범인은 잡혔지만 찜찜한 기분은 떨어지지않았다. " 도...
어제의 연회는 발등에 불 떨어진 듯 마무리가 됐다고, 오노는 건너건너 들었다. 돌이켜보면 그렇게 화낼 일이 아니었는데, 마음이 불편해 누구도 들어오지 못하는 서재까지 가서 몇 번이고 한숨과 함께 지끈거리는 이마를 문질렀다. 오노에게는 지울 수 없는 그 날의 그림자가 짙게 남아있었다. 황후는 죽었다. 오노가 이 두 손으로 확인했다. 오노의 품에서 숨을 거뒀고...
오노 필모 형제썰 장남 무몬, 차남 사쵸, 삼남 나루세, 사남 에노모토, 오남 코우타, 막내인 하루랑 켄타 쌍둥이까지 보고싶네요 일단 하루랑 켄타는 입양된 쌍둥이였으면 좋겠다 (사메지마 형제라고 두고 편의상 원래 성으로 부를게요~) 사쵸가 학생 때 부모님이랑 봉사활동에 갔다가 데려온 애들인데 그 날따라 사쵸는 두 아이에게 계속해서 눈길이 갔고, 부모님또한 ...
장마는 길었고, 수 많은 사람이 희생되었다. 태어날 때부터 신에게 간택 받은 아이가 신의 품으로 가는 길이 모두 행복한 것만은 아니었다. 그렇게 많지도 않은 아이들이었지만, 인간이란 본디 질투와 시샘으로 남을 망치기 좋아했고 이는 수많은 어린아이의 희생을 낳기도 했었다. 오노도 그런 아이 중 하나였다. 가난한 집에서 태어났던 오노는 다른 신의 아이들이 태어...
폐하, 폐하의 탄신일은 이 나라의 그 무엇보다 중대한 행사입니다. 하늘의 탄생을 축하하지 않는다면 땅의, 나라의 기강이 어떻게 되겠습니까. 폐하는 이 나라 누구보다 특별한 분이셔야 합니다. 황제의 탄신일과 같은 성대한 일을 전 황후마마의 기일이라는 이유로 여느 평범한 사람들처럼 아무 연회도 없이 지나간다는 것은 말도 되지 않습니다. 물론 오노가 댔던 핑계는...
안녕하세요, 류기사입니다. 전에 작업했던 창작 디자인의 미쿠 그림의 작업 과정을 공개합니다! 즐겁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먼저, 늘 작업에 앞서 계획을 세웁니다. 이 그림에서는
그 천출 후궁의 성은 니노미야였다. 천출에게 어쩐 연유로 성이 있느냐면, 니노미야 재상이 그를 양자로 들였기 때문이다. 그럼 한 나라의 재상씩이나 되는 분이 어디서 굴러먹었는지도 모를, 성조차 없는 천출을 왜 양자로 들였느냐면, 그건, 잘 풀려 봐야 기방의 꽃에나 그칠 상판이 감히 일국의 황후를 닮았다는 걸 재상이 알아봤기 때문이었다. 이 나라의 황후 자리...
은색의 스테인리스 일색인 주방에 두 남자가 움직이고 있다. 훤칠한 키에 한 남자는 판 초콜릿을 사정없이 부수고 있고, 조그만 키의 한 남자는 잔뜩 말려진 건 과일을 쪼개고 있다. 차가운 스테인리스 일색인 이곳은 둘에게는 한없이 따뜻하기만 하다. “사토시. 준비 다 됐어?” “응. 건과일도 꺼내놨고, 생크림은 휘핑 기계에, 빵은 반죽기에 들어갔어.” “초코는...
그 말만큼은 하고 싶지 않았다. 하더라도 너가 한다면 그 마음을 받아들여 인정해줄 정도로 내가 할 것이라고는 상상도 하지 않았다. 그렇게 생각했었다. " 헤어지자 " 하지만 내 목을 거쳐서 나간 말은 엄연히 내가 한 말이었고, 내 생각을 거친 것이었다. 차라리 다른 사람이 대신해줄 수 있다면 좋을 정도로 현실감이 없었다. 너가 없는 미래는 정말 떠올려보지 ...
“...진짜 들어가도 돼?” “그럼요.” 비싼 맨션은 문도 고급인가보다. 어서 들어오라는 목소리에 현관에 발을 들이자 소리도 없이 부드럽게 닫혔다. 문 주제에 품위마저 느껴져 괜한 시기감이 들었다. 그와의 대화(라고 하기에는 애매하지만, 우선은 대화라고 해두자)를 마친 뒤 나는 곧장 집으로 들어가 가방을 집어 들었다. 잠옷과 여분 옷 몇 벌을 쑤셔 넣었다....
그 나라는 축복받은 나라라 불리었다. 사계절이 뚜렷하여 농작물 재배가 활발하고 이루어졌고, 뒤에는 든든한 산이 있고 앞에는 푸르른 바다가 있었다. 역병은 몇년 째 돌지 않았으며 시장은 활발했다. 전쟁도, 기근도, 재해도 없었다. 그리고 그 뒤에는 그 나라를 사랑해 마지 못하는 어진 왕이 있었다. 그의 이름은, “사쿠라이 쇼!!!” 사쿠라이는 귀에 박히는 자...
니노가 자신의 것인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오노. 하지만 좋아하는 감정은 아니기에 애인을 만들고 여자가 좋다고 인터뷰함. 니노도 여자가 좋지만 오노만큼은 니노에게 예외인 부분이기 때문에 그런 말에 상처받음. 니노가 울면서 사라지고 나서야 자기 감정을 깨닫는 오노 * 그것은 오노의 것이었다. 처음 본 순간부터 쭉 오노의 것이었다. 쥐었으면 두번 다시는 놓아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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