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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ll I compare thee to a summer’s day? Thou art more lovely and more temperate: 그대를 내 여름날에 비할까요? 그대는 그보다 더 사랑스럽고 온유합니다. 소네트 18번 - 윌리엄 셰익스피어 中
이제는 정말, 인사를 해야겠다. 말미에는 긴 말을 하지 않겠다. 이 어설픈 전설을 마지막까지 함께해줘서, 진심으로 감사를 표한다. 오늘도 기쁘게 한 세계의 문을 닫는다. 이제는 수면 위로 올라갈 시간이다. 머뭇거리다간 영영 갇힐지도 모르니, 얼른 돌아가기를 바란다. Davy Jones’ Locker데비 존스의 함 ‘데비 존스’는 해계에서 구설수로 전해져 내...
Hidden Story (中) Only for those who invited 으응. 새근거리던 숨소리가 잠시 불안정해졌다. 어슴푸레한 새벽이 머무른 흑랑의 공간이었다. “윽…!” 부스스 돌아누우려던 백현이 일순 얼굴을 구겼다. 누군가 허벅지 안쪽부터 다리 전체를 쥐어짜는 듯한 통증이었다. 억 소리도 내지 못할 만큼의 아픔에 백현의 손이 무의식적으로 곁을 ...
- [가슴 속에서부터 피어나는 불꽃] " 개굴개굴 개구리 노래를 하냐~ " 이름 Jimmy Mormot 지미 모르모트 애칭은 몬트이다. 상대에게 어느 쪽으로 불리든 크게 신경 쓰지는 않으나 애칭으로 부르기를 한 번 쯤은 권유하고 있다. 성별 XX 키/몸무게 172cm / 64kg 기숙사 Gryffindor 혈통 머글본 성격 #도전적인 #도발에 잘 넘어가는 ...
"너희가 무지의 무게라 부르는 것들이지." 노미나는 말했다. "아무리 전능한 사람이라도 모든 것을 꿰뚫어볼 수 없듯이 수행자의 길도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유황불이 펼쳐진 곳이다." 그리고 흰 손수건을 꺼내 손에 매었다. 나는 알지 못했지만 말은 눈을 반짝이고 있었다. 골진 천자락 끝에는 술이 달려 이따금 흔들릴 때마다 그처럼 번득이며 빛났다. 내가 그토...
Le point de vue de Mark . Hey babe, Remember the first time we met? I asked you your name, and you said Wooyeon, and I said "Wooyeon? Like Destiny?" and you looked at me like I was a complete idiot ha...
※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모든 목소리가 선명하다. 난무하는 소리를 귀기울이면, 말들 하나하나에 증오가 담기고, 살의가 담기고, 그리고, 사랑이… 그래, 그 빌어먹을 사랑! 미친 사랑! 엠마 그레이와의 대화를 복기해보자. 나에게 그는 일종의 희망이었다. 나와 똑 닮은 사랑을 하는 광인. 그러나 나와는 다른. 본질적으로 엠마 그레이와 리네 클로딘은 같다. 영원히 엘버윅에서 함께하는 것...
" 형!! " 네가 해맑게 웃으면서 불렀어, 그날은 날이 흐리고 비가 오길래 우산을 들고 널 데리러 가는 날이었지 평소보다 더 조급하게 너에게 다가가 우산을 씌워주고는 날 부르는 너에게 방긋 웃어 보였어 그래 네가 있기에 참을 수 있었어 힘들어도 버틸 수 있었어(속지마)오후 3시경비가 오는 널 데리고 횡단보도를 건넜어 육교도 있었지만 비 오는 날 널 데리고...
그냥 쓰고 싶어서 몰아 쓴 것이라 특별한 퇴고는 하지 않았습니다. 오탈자 비문은 적당히 넘겨주세요. 언젠간 퇴고하겠지. 『일본 경찰의 95%는 총을 안 쏘고 퇴직한데.』 언젠가, 선임이 그에게 그런 이야기를 하였다. 언제쯤의 일이었는지는 잘 기억나지 않는다. 제복이 반팔이었는지, 긴 팔이었는지. 아니면 코트를 입었는지. 그마저 기억나지 않는다. 기억나는 것...
연구소 내에 있는 마트에 들어선 민형이 카트를 끌며 하나씩 집어들었다. 무작위로 쓸어담는 것은 아니었지만 워낙 종류가 많아 금세 수북히 쌓였다. 안에 들어있는 내용물을 대충 살펴본 민형이 계산을 마치고 두 손 가득 봉투를 들고 나섰다. 걸을 때마다 바스락거리는 소리가 났지만, 그의 표정은 그 어느 때보다 산뜻했다. 확고한 목적지를 향해 가던 그는 가까워지는...
*어두운 테마를 사용하여 읽는 걸 추천드립니다. 뻐꾸기라는 새를 아는가? 한 때 우리의 세계에 존재했던 두견이목 두견이과의 조류, Cuculus canoru - 혹은 Cuckoo. 수많은 문학과 생태학 사전에서 그것은 얌체같다 못해 악랄한 방식으로 자신의 종족을 보존하는 것이 유명하다. 글을 쓰던 손을 순간 멈춘다. 알고 있는 사실을 적고 나면 솔직히 말해...
나에게 있어, 사랑이란 무엇인가. 그것은 온몸이 찢어질듯 고통스러운가? 아니면 눈에서 피눈물이 흐를때까지 자신을 옥죄여 오는 것인가? 그것도 아니라면... 나는 어리광 같아서 좋은데, 뭐 어때? 유치하든, 잘났든.... 일단 가나안이잖아? 후후, 짧은 웃음 소리를 내고는 이야기를 합니다. 네가 하는 모든 행동들은 나에게 있어 이대로 내가 녹아버리면 어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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