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신이 빚어낸 쪽빛 구름 위로 날이 새고 지기를 반복하는 것은 늘 있는 일었지만, 어리숙한 지사에 불과한 제게는 늘상 신비하고 새롭기만 했다. 하늘이 푸르른 빛깔에서 검푸르게 변하는 일련의 과정은 무척이나 아름다웠으므로 하염없이 그를 보는 것이 어려운 일은 아니었다. 그렇게 인간의 기준으로 며칠이 지났는지 세길 어렴풋이 잊어갈 때쯤이었다. "형, 크리스마스에...
안녕, 이누이. 메리 크리스마스야. 우리가 만난 지는 9일째 되는 날이네. 너랑 크리스마스를 같이 보낼 수 있어서 행복해. 올해 중에 최고로 행복한 날이고, 2021년에 최고로 행복했던 기념일을 물어본다면 크리스마스였다고 답할 수 있어. 우리가 만나고 나서 첫 기념일이 크리스마스인 것도 의미 있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아. 널 만난 뒤로 항상 행복한 하루를...
윤오와 도하는 크리스마스를 앞둔 일주일 전부터 이브에서 크리스마스로 넘어가는 12시 정각에 먼저 트리 앞에 선물을 놓는 사람이 소원을 들어주기로 내기를 해요. 12시에 딱 맞춰야 하므로 30분을 남겨둔 시점부터 슬그머니 눈치를 보던 도하는 크리스마스를 오 분 앞둔 순간. 윤오가 잠시 자리를 비운 틈에 숨겨둔 선물을 가지고 몰래 트리 앞으로 갑니다. 예쁜 조...
‘그만 하는 게 좋겠어. 너랑 같이 있으면 점점 내 스스로가 비어버리는 듯한 기분이 들어. 이런 건 좋은 게 아냐, 아카아시. 난…. 그만해야 할 것 같아. 네가 보기에는 이기적이게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이게 맞는 거야. 너와 있는 게 그 누구라도, 그 사람도 똑같이 느낄 거야. 이건…. 네 문제야, 아카아시.’ 아카아시 케이지는 창밖에 내리는 눈을 ...
MERRY EX-MAX 이석민 × 전원우 1. 일 년이 미친 속도로 흘렀다. 미치지 않고서야 벌써 다음 주가 크리스마스일 리 없지. 우리는 크리스마스에 대한 고찰을 해볼 필요가 있다. 우선 나는 기독교 신자도 아니며 예수님한테 관심도 없다. 그렇다고 지금 옆에서 여자친구랑 파티할 생각에 들떠있는 김민규는 예수님을 섬기나? 그것도 아니다. "수연이가 기독교였...
해피 불가사리 아. 물로 흠뻑 젖은 앞머리를 탈탈 털어내던 계현이 수건과 쥔 손가락 새로 깜찍하게 튀어 오르는 정전기에 눈을 질끈 감았다. 또 당했다. 한올 한올 곧게 뻗치기 시작한 머리카락의 느낌이 섬찟했다. 오늘은 제발 얌전한 모양으로 좀. 물론 오늘도 세상에게 배신당했다. 정확히는 내 센티넬에게. “이건 좀 심각한데?” 우아하게 다섯 갈래로 뻗쳐오른 ...
MERRY? MERRY! 높은 천장 커다란 샹들리에 잘 차려진 밥상 . . 그리고 의자에 널브러진 윤정한. "정한아, 밥은 똑바로 앉아서 먹어야지. 교복은 제대로 좀 입고 다니고. 학생이 교복을 입어야지 꼴이 그게 뭐니?" "하아…. 내일부터 아침 안 줘도 돼. 나 간다." "밥은 먹고 학교 가야지…!! 정한아!" 밥상에 앉자마자 들려오는 잔소리에 숟가락을...
올해 크리스마스는 혼자겠네. 중얼거리는 순영에게 스스로 택한 거면서 후회 중이야? 라며 지훈이 말을 얹는다. 후회는 무슨, 그냥 좀 어색하니까 그렇지. 자그마치 6년이야, 6년. 나 아무것도 모르던 아기 시절부터 (그건 아니지. 스물이면 엄연히 성인이야.) 아무튼, 그때부터 한 사랑, 악! 뜨거워! (조심 좀 해라. 근데 방금 사랑이라고....?) 아, 사...
사케님(@QBjySDdOymTnbuW) 글 커미션입니다. 유혈 주의해주세요. 모두 메리 크리스마스 :) “메리 크리스마스!” “그거, 인사 대신인가요?” 크리스마스잖아. 말을 쏟아내자 주변으로 하얀 입김이 안개처럼 흩어지고, 무아의 코끝은 그 잠시를 못 참고 붉어져 흰 피부 위로 추위가 반점처럼 도드라지게 남았다. 줄곧 주머니에 들어가 있던 미지근한 손등을...
12월이 시작되자마자 형형색색의 트리와 장식들이 거리를 메웠다. 연말이 되면 싱숭생숭한 마음을 빨강, 초록, 빛나는 것들로 가득 가꿔야만 채워지는 건지. 주원에게 크리스마스란 공휴일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였다. 어릴 적에도 거실 한 가운데에 꾸며진 트리는 화려하지만 온기라곤 느껴지지 않는 모순덩어리였다. 의무적으로 건네지는 선물들도 무엇 하나 풀어보는 재미...
사랑의 정의를 내리자. 그게 우리를 위한 거니까. 리브 카일레스티스 베리는 지독히도 사랑이 많았다. 이는 아르카와 몇 년을 지난다고 한들 그리 바뀔 일은 없었으나...... 안다. 사랑과 정과 미련을 혼동할 정도로 바보가 아닌 게 이다지도 섧다니. 우습다. 어느 옛적 왼손 약지에 맞춘 반지에 별다른 의미를 찾지 못하게 됐을 때, 심장이 내려앉았다. 사랑이란...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