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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광의 텍스트의 질깃한 쓴 맛 잉크펜으로 써 내려간 아이의 한 없이 무거운 부드러움은 나의 노력인가, 나의 희망인가. 그래도 이 것들로 글을 써 내려간다는 것은 기적이다. 손 끝의 굳은살과 중지의 굳은 살. 이 둘은 나의 시간을 증명해주는 흔적일 뿐일까, 나의 글이 쓰여지는 연료일 뿐일까. 오늘 씹어먹은 밥은 내일의 힘이 되고 어제의 써 버린 한 줄의 메모...
프롤로그. 사랑하는 제이드 밀러에게, 내 모든 사랑을 담아. 메세지 카드에는 그리 적혀 있었다. 1992년 크리스마스 이브, 뉴욕. 어디선가 어렴풋이 캐롤이 들려오는 것만 같았다. 늦은 새벽, 남자는 간밤에 쌓인 눈을 밟으며 뉴욕의 빈민가를 가로질렀다. 하루 종일 굉음을 내며 지나가는 다리 위 기차도 운행을 멈췄으며, 밤새 술을 퍼마시며 악을 질러대는 머저...
의원님 아들은 마음이 아픈 겁니다. 몸이 아픈 게 아니라. 피 한방울 섞이지 않은 본인 또래의 누군가를 갈망하는 거겠죠. 가령, 이동식이든… 저는 그게 누구든 상관 없습니다. 그러니까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건 의원님만은 그 자릴 대신할 수 없다는 겁니다. 솔직히. 의원님이 헤집어놓은, 시키지도 않은 일을 처리하는 게 이렇게 즐거울 거라곤 상상도 못했습니다....
(인터뷰, 행인 1, 흔하게 생긴 대학생. 더벅머리에 회색 후드티 그리고 백팩.) “악마요? 아... 아뇨. 저는 안 믿는데요. 무교예요. 정확히 말하자면 이, 실존주의라고 아시나 몰라, 아 알죠 알죠. 자칫 유물론자라고 비난 받기 쉽긴 한데요. 근데 그건 종교단체의 압력 아래 이루어진 세뇌에서 비롯된, 그 일종의 편견이랄까. 혹시 사르트르 읽어보셨어요?”...
원문 https://archiveofourown.org/works/14720546 Summary: “난 스티브가 잘생긴지 잘 모르겠던데.” 나타샤가 말했다. 눈은 커피 메이커에서 떨어지는 액체를 집요하게 방울방울 좇고 있었다. 그리고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나타샤는 자신이 한 말이 어떤 파장을 불러일으킬지 하나도 모르는 상태였다. Notes: 시트콤이라 의역...
[백도] Cry For Love ℃ "뭐야." "뭐가." "목에 그거 뭐냐고." 성진이 자신의 목을 톡톡 치면서 시선은 백현의 목에 고정 돼 있었다. 진하고 불균형한 모양에 저절로 인상이 찌푸려진다. 정작 그 불건전한 자욱의 주인은 평안하기만 하다. "몰라." "뭐?" "술 먹고 일어나니까 생겼던데." 자신이 들어도 말도 안되는 변명이었다. 성진이 픽 하며...
<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정우!! 빨리 와!" "...응!" 꿈만 같은 이 상황 내가 누나와 함께 이 길을. 첫눈을 맞으며 걷고 있다니 너무 좋!잖!앙!!! "누나 지금 그 포즈 딱 좋아" "그래? 계속 찍어 봐" ₒₒₒ "안녕 나 13학번 유경하. 잘 부탁해" 처음부터 에타를 뒤집어 놓았다. 패션디자인과 ㅇㄱㅎ 복학 패션디자인과 ㅇㄱㅎ 휴학 했다가 복학함얼음여신 복귀 ㄷㄷ ㄴ누...
하여간 그날은 이상했다. 충동적으로 손부터 올라가질 않나, 네가 내 이름을 부르질 않나. 애초에 피어싱을 뚫은 것부터 이상한 날이긴 했다. 그래서 네가 이름을 불렀을 때 느낀 위화감은 그 하루 전체에서 왔다고 생각한다. 하세가와. 그는 중학교에 입학한 후 누군가를 이름으로 불러본 적이 없다. 엄격한 자매들의 탓이 컸다. 존댓말도 천성은 아니었다. 그냥 어쩌...
UNDEAD - FORBIDDEN RAIN (의, 오역주의)(번역본을 다른 곳으로 옮기지 마세요. 특히 알송에서 재사용 금지입니다.) ※일본 음원사이트 가사를 보고 직접 타이핑했습니다. ※ [레이] The beast in the rain… [아도니스] Yeh, 肩を濡らす Yeh, 카타오 누라스 Yeh, 어깨를 적시는 灰色の Misty silent stree...
DONGHAE - California Love 읽은 전이나 후에 들어보시면 좋습니당.. 이해하기 더 쉬워질 듯하네욤 https://youtu.be/HMQc3PdLOQ8 "아." "아파? 그만할까?" "아니, 아픈 게 아니라… 알면서. 아픈 건 괜찮아. 더 먹어." 허락이 떨어지자 유타가 기다렸다는 듯이 다시 고개를 숙였다. 꽤 오래 참았던 탓에 갈증이 평소...
덜커덩-덜컹 힐끗- 빤-히 '저 사람은 어떤 사람이길래 출근길에 책을 읽지?' 매일 같은 시간, 같은 칸에 타는 이름도 모르는 여자에게 자꾸 시선이 멈춘다. 그냥 단순히 남들은 다 좀비처럼 퀭한 눈으로 핸드폰만 보는 마당에 혼자 여유롭게 책을 읽고 있기 때문일까. 보다 보니 피부가 뽀얗다. 어쩜 저렇게 하얗지? 저 작은 손으로 책장을 어쩜 저리 야무지게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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