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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애가 우주로 간지 어느덧 석 달이 지났다. 그 애는 처음 만났을 때부터 평범한 꿈을 가진 친구들 사이에서 우주비행사라는 꿈은 꺾지 않았고, 나에게 재잘대며 우주가 얼마나 멋진지 말해줬다. 그리고 석 달 전, 드디어 그 애는 꿈을 이루게 된 것이다. 두 명에서 한 명으로 줄어든 처음 며칠간은 나 혼자 남게 된 집이 쌀쌀하면서도 넓게 느껴져 이질감이 들었지...
#1 이곳에 온 건 다분히 충동적이었다. 지구 반대편까지 단숨에 날아온 이 충동을 합리화하기 위해서는 역시 인생이 걸려 있단 극적인 이유가 붙어야겠지. 출발할 땐 살을 에는 추위에 오들오들 떨었는데 적도를 지나오니 계절이 바뀌었다. 후끈한 공기와 맞닥뜨렸을 땐 두꺼운 옷을 공항에 맡기고 오길 잘했단 생각부터 들었다. 돌아갈 수 있을지 없을지도 모르는데 부피...
아무 것도 되고 싶지 않아요 그저 건강히 지내고 싶어요 무서워요 나도 언니처럼 죽어버릴까봐…. CASE1SP044주연화 (朱嬊花)XX (ALPHA)2081. 02. 01168cm 45kg한국 신체 능력 A+ 정신적 안정 B 면역 능력 B 생존 의지 A- 콜록 콜록 콜록…… , 최근 밤마다 작게 들려오는 기침 소리는 조용한 에서 울려댔다. 그 기침 소리가 곧...
그가 또 임신을 하여 아들을 낳고 가로되 이제는 주님을 찬양하겠다 하고 아이 이름을 유다라 하였다 Genesis, 29:35 매일 아침을 도시 이곳저곳에서 들려오던 시끄러운 소리로 시작하던 때를 생각한다. 1년의 반은 항상 그래왔다. 그 역시 누군가에게는 시끄러운 소리로 아침을 알렸을 것이다. 언제까지 잘 건지 말하고 더 자던가, 아니면 일어나던가. 피터 ...
당신 영혼의 아침은 가장 높은 곳에 무엇을 올려놓으셨나요? 오늘은 새벽부터 비가 내립니다. 때때로 비는 성부 성자 성신의 이름으로 내린다고 믿습니다. 잎사귀들은 믿음이 약한 순서대로 떨어지지요. 그러나 믿는 자에게도 파국은 온다는 것, 그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당신에게도 그러했듯이 말입니다. 저 역시 당신처럼 신을 믿습니다.¹ 사기타리우스 sagittari...
written by. HannahEverett K. Ross X Diana S. Lee (Dalgue) 12/18 A Week Before Christmas "누가 또 이런 멍청한 짓을 하자고 했지?" 며칠 간의 출장 끝에 여느 때와 같이 기쁜 마음을 안고 출근한 에버렛의 얼굴이 순식간에 구겨졌다. CIA 건물 곳곳을 꾸민 장식들을 보고 설마설마했으나 역시...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연하공 x 아저씨수 , 뻔한 차원이동물 치자나무 아래에서 1화
여느때와 같았다. 오늘도 먹구름을 잔뜩 머금은 하늘은 겨울의 날씨에 딱 맞춰 차가운 빗물들을 흩뿌리며 무음만이 계속되는 세상에 백색소음을 일으키듯 자그마하게 톡, 톡. 거리며 땅으로 떨어지고 있었다. 그리고 여느때와 같이 깊은 잠에서 깨어난 제 몸을 일으키곤 수리가 끝난 레코드를 틀어 아늑하게 공간을 채워 줄 특유의 노이즈 낀 소리가 섞인 잔잔한 노랫소리와...
(나중에 수정하기)
노래는 요새 내가 아주 잘 듣고 있는 F-A-E 소나타 Frei, Aber Einsam FAE 소나타는 사실 브람스 혼자 작곡한게 아닌데도, 슈만 주도하 슈만의 아내와 디트리히가 같이 작업했는데도, 심지어 이 FAE는 브람스에게 헌정된 게 아니었음에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FAE가 왜 브람스를 뜻하는 관용어구같이 되었을까?간단하다. 브람스나 사실 FAE의 원...
고아가 무엇이냐는 보라의 말에 마에는 말을 잇지 못하고 가만히 굳었다. * 마에는 13살의 어리고, 베베 꼬이지 않고, 착했던 과거의 강건우를 떠올렸다. 돌아가신 어머니, 빚을 물려주고 해외로 뜬 아버지, 가난이 지긋지긋하다며 고등학교를 자퇴하고 일찍이 일을 시작한 누나, 가족과 친구들과 좋은 시간을 보내야 하는 어릴 적에 마에는 부모님을 잃었고, 그 옆을...
[베바 14회 연결] S#28. 개인병원병실 혹은 분만대기실(낮) 간호사 두명, 분만실 가기위해 혁권처를 이동침대에 옮기고 있고, 혁권처는 비명중. 보라는 강마에 옷끝잡고 울고, 강마에는 당황해서 눈 꿈뻑이며 보고만 있는데, 간호사 (옮기며 강마에 향해) 호흡 좀 시켜달라니깐요! 강마에 (당황했지만 침착하려 애쓰며, 혁권처에게) 호, 호흡이 중요하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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