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우카이는 차 키를 어디에 두었는지, 잠시 가게를 닫아도 되는지, 혹 가게를 부탁할 사람을 눈을 감고 탐색했다. 조용히 우카이의 앞에서 그의 대답을 기다리던 히나타는 살그머니 그의 앞으로 다가가 톡톡쳤다. 마침 생각이 끝났는지 눈을 뜨고 히나타의 어깨를 턱 잡았다. "15분만 기달려!""네, 네?""데려다 줄게!""아... 안 그려서도 되는데요.""거기 설명...
비가 오는 날이면 어김없이 우리 집엔 손님이 찾아온다. 잠깐 지나가는 소나기여도, 사람들이 우산을 쓰기 귀찮아하는 가느다란 가랑비여도, 길게 이어지는 장마여도, 무조건 비가 오면 그는 나를 찾아온다. 띵동, 초인종이 울리고 내가 문을 열면, 검은색 수영복을 입은 그가 온몸에서 물을 뚝뚝 흘리며 서 있는 거다. "안녕, 테츠. 오늘도 신세 좀 질게!" 그럼 ...
맥크리는 핸드폰이 울리는 소리에 눈을 뜬다. 가려진 커텐 사이로 가느다란 태양빛이 화살처럼 스며들어와 동공을 찌른다. 내가 얼마나 잔 거지? 눈꺼풀이 천근처럼 무거워 그는 제 눈을 뜨는데 평소보다 오랜 시간을 소비했고, 겨우 정신을 차리곤 몸을 일으켜 앉았다. 잠을 충분히 잔 것 같았으나 몸은 몹시 피로하다. 그는 비척비척 일어나 핸드폰이 울리는 소리를 따...
36p / A5 / 5,000원/ 새드 / FHQ기반
2013.07.20 날씨 맑음 이와쨩이 정말로 날 갖고 싶냐고 물어보길래, 그렇다고 했다. 심각한 얼굴로 저를 부르기에 무슨 일인가 물어봤더니, 얼마 전의 일이 아직까지도 생각나는 모양이었다. 이와이즈미가 갖고 싶다는 그 말에 거짓은 한 줌도 포함되어 있지 않았으니 당당하게 고개를 끄덕였다. 고개를 끄덕이자마자 병실 커튼 치고 침대 위로 올라오는 이와쨩 꽤...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드림 / 어드벤쳐 / 히카르도 중심 A5 / 36p / 19금 (성적인 묘사 및 잔인한 요소 포함)
2013.07.10 날씨 비옴 ‘I knew if I stayed around long enough, something like this would happen.’ 병실에만 있다 보니 하는 일이라곤 노트에 글을 쓰는 것과 간호사분들이 가져다주는 책을 보는 것뿐이었다. 몸이 괜찮을 적에는 시간이 날 때면 언제나 배구만 하며 놀았기에, 책하고는 살짝 거리가 있...
* BL / 여성향입니다.*캐붕이 있을 수 있습니다.*작가는 해외에 살고 있습니다. 오타는 너그럽게 이해해주세요.*싫어하시는 분은 지금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주제: 아르바이트 전...
2013.06.17 날씨 모름 ‘몸이 아프니까 정신도 힘들겠죠. 감정 조절이 힘들어질지도 몰라요.’ 정기 검진을 받은 후의 담당 선생님의 말씀이었다. 감정 조절이 안 된다니, 오이카와 씨가? 그 말을 들으니 정말 환자 같았다. 아니지, 환자 맞잖아? 오이카와는 자조적인 웃음을 내보이며 제 병실로 향했다. 아침부터 검사를 받은 터라 아무것도 먹지 못했지만 ...
또. 이번에도 또. 이번에도 이기지 못했다. 예전에는 그래도 이 정도는 아니었던 것 같은데 최근 몇 년 동안 한 번도 이기지 못했다. 백현아 잘했어. 너무 상심하지 마라. 나한테는 네가 최고였어. 그 정도면 훌륭했다. 괜찮아. 다음이 있잖니. 다음. 다음이 있을까? 다음이라고 이길 수 있을까? 결과가 발표된 후 주변 사람들의 숱한 격려가 이제는 비아냥으로 ...
2013.06.01 날씨 ⚡️ 얼마 전 상태가 좋지 못하다 하여 빠르게 입원 처리를 했다. 꼭 필요한 것들만 챙겨서 입원을 하자던 어머니의 말씀에 오이카와는 노트를 꼭 챙겼다. 토오루, 그 책에는 뭘 적고 있니? 별 거 아니에요! 일기를 적고 있다는 말을 들었을 때의 부모님 표정을 보고 싶지 않아, 여전히 말을 얼버무렸다. 장마가 다가와서인지 며칠째 계속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