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OIKAWA_R_cano/status/854342393633439744 (칸오님이 쓰신 썰 주소입니다.)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해보겠습니다만…,’ 뒷말은 들을 필요가 없었다. 어차피 영화에서 들어봤던 대사들이겠지. 노력은 해보겠다, 환자의 의지에 달렸다, 언제가 될 지는 본인들도 모른다, 등 생각한 것만큼 뻔한 대사들에 오이카와는 차라리 귀를 막는 것이 나을 거라 생각했다. 허약해진 자신의 상태를 듣고 싶지 않았다. 아니, 어쩌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