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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스의 숨이 끊어지고, 하이드라 요원을 닉이 처리하는 사이 나타샤는 에리카에게 갔다. 그는 많은 곳에서 피를 흘리고 있었다. 그러나 중요한 건 따로 있었다. 핼리 캐리어가 쉴드 건물을 덮칠 기세로 다가오고 있었고, 에리카는 눈물을 흘리며 프로토를 품에 안고 패닉에 빠져 있었다. 인이어에서는 샘을 비롯해 마리아와 제임스의 목소리가 시끄럽게 울리고 있었지만,...
스티브는 프로토의 옆에서 수학 문제를 봐주던 에리카를 부른다. 그가 부르는 이유는 충분히 짐작하고 있었기에 별다른 말 없이 따라갔다. 조금 초조해 보이는 얼굴은 죽었다고 여기던 친구를 만난 것에 대한 기쁨, 혼란 등이 뒤섞여 있었다. 에리카는 잠시 말을 고르는 스티브를 기다린다. "시트웰을 데리고 심문하는 도중에 한 쪽이 기계 팔로 된 사람을 만났어. 굉장...
에리카와 프로토는 샘의 집에서 대기하다 지원 요청이 올 때 나서기로 한다. 이미 전국구 범법자가 되어버린 나타샤와 스티브에, 프로토까지 끼얹을 경우 지나치게 많은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는 것이 그 이유였다. 프로토는 기꺼이 받아 들였고, 세 사람은 에리카가 밤새워 만든 초소형 이어폰을 낀다. 어찌나 작던지, 샘과 스티브는 여러 차례 떨어뜨릴 정도였다. 평소라...
에리카는 한 개비를 다 피우기 무섭게 다음 타자를 꺼내 물었다. 적어도 프로토에 대한 사실은 모르는 것 같았다. 그리고 그는 프로토에게 이 사실을 말해야 할 지 고심하며 타는 목을 와인으로 축였다. 알렉산더 피어스는 충분하거니와, 윈터 솔저 역시 에리카의 선에서 처리할 수 있었다. 물론 나중을 위해 사지는 멀쩡해야겠지. 그는 약간의 고민을 한 뒤에 느릿하게...
어찌 보면 몹시 당연하게도 프로토는 에리카와 떨어져 있는 것을 원하지 않았기에 외출 소식에 당연히 같이 가겠다며 떼를 쓰기 시작했다. 거의 안 데려가면 바닥에 뒹굴 기세였고, 에리카는 그 정도의 떼쓰는 모습에 익숙하지 않았기에 골치 아픈 기운을 느끼면서도 허락할 수밖에 없었다. 물론 신나서 팔짝 거리는 프로토와 매우 대비되는 건 덤이었다. "자, 가기 전에...
에리카가 미간을 좁히며 조금 더 자세한 설명을 요구하려고 했으나, 닉은 손을 들어 막았다. 그리고 필담을 동시에 진행하겠다는 신호를 보냈다. 누군가가 엿들을 수도 있다는 표시였다. "우선 자네는 저 자를 데리고 당분간 준-실전에 돌입하게." [쉴드 곳곳에 적들이 잠입해 있다.] "오, 국장님 허락으로 떠나는 휴가인가요?" [시트웰은 확실한 것 같아요. 프로...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프로토는 얼굴을 구기며 마구 고개를 가로저었다. 어딘가 어린아이 같기도 한 모습이었다. 에리카는 잠시 고민했다. 말투로 미루어 보아 프로토는 실험 대상이었던 듯했다. 아니면 최소 어딘가에 갇혀 지냈거나. 계속해서 언급하는 '아저씨들'이 그 증거겠지. 의외로 프로토는 그에게 호감을 가지는 모양이었다. 에리카는 그 감정을 이용하기로 한다. 비록 마을 하나를 초...
# 1편부터 다시 살펴보다가 '이런 부분이 잘 전달됐을까?' 해서 적어 보는 자체 설정2 -몇몇 분들이 둘이 정확하게 언제부터 사귀기 시작한 거냐고 혼란스러워하셨는데, 43화부터다. 바로 44화에서 박문대는 '이 새끼는, 솔직히 생긴 게 내 취향인 것도 아니고, 몸은 남자니 아예 논외고, 성질머리는 개 같은데, 왜 내가 동거인으로 삼기로 했는지 이해가 안 ...
* 일반적인 센티넬물의 설정과 다를 수 있습니다. * 배경은 가상의 제국입니다. 제3황자의 방 앞이었다. 금색으로 화려하게 치장된 문은 웬만한 사람들은 드나들 수 없도록 엄격히 관리되고 있었다. 민형이 숨을 한 번 고른 후 노크를 하고 잠시간 기다렸다. 지나치게 천장이 높은 복도에 꽉 닫힌 문에 부딪히는 소리가 선명하게 울려 퍼진다. 민형은 머리 끝부터 발...
목차 45. 얼마면 떨어져줄래? 46. 내 옆에만 있으면 날개를 달아줄게 47. 난 개죽음은 안 당해
어떻게 죽일까. 어떻게 죽여줄까. 장례를 치르는 내내 시뻘겋게 물든 눈으로 오직 그 생각만을 곱씹었다. 짐승에게 그 더러운 목덜미를 밥으로 던져 물어뜯게 해줄까. 교수대에 사지를 매달고 네 년의 이름을 마녀라 조롱하며 불씨가 네 몸을 서서히 집어삼키게 만들까. 10.5mm짜리 소총으로 토끼몰이하듯 너를 이리로, 또 저리로 내몰다가 지쳐 쓰러진 너의 목구멍 ...
EMA 눈 오는 날 리바이 생일때 그린 그림 나중에 알았는데 랩스커트를 안그렸더군요 .. 트친 인장 그리기 그거 차력거인의 등에 올라타 그 온기를 느끼며 메이드 카페에 환불이 어딨어? 입체기동 보여줬잖아 좋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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