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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랑 독서모임하고 돌아오는 길..인데! 사람들이 어째서 말을 하지 않는가 폐쇄적이 되어가는지 질문에 작가가 이미 무슨 말을 할지 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했던 말이 떠올랐음. 왜 이 친구들 앞에선 맘 놓고 말할 수 있고 무엇이 진심이고 무엇이 드립인지 구분해주는 친구들 흑 소중해ㅠ 자ㄱ가는 사실 아니 그래도 다 알지못한다 편견을 버리고 말해봐라! 라...
무기력하다 바이올린이 너무 하기 싫다 슬의생 봤다 끝나고 좍좍 울었다 아침에못일어나서 학교빼고 병원가서 인데놀반고 처방전뗏다 대충 20알있음 짜증나 내가........... 꿈에 자꾸 자격지심 다 드러나는거 괴로워 그만살고싶다 무서워서자살못하는데너무죽고싶다못죽으니까괴롭다근데내일도살아야되고살거면열심히살아야되고나는고삼이고죽어야드ㅢ는데못죽고 우울해!!!!!!우울...
※ 당보가 청명의 곁을 떠도는 이야기. ※ 쓰면서 들은 음악입니다. 편하게 감상해주세요. 어느 날부터인가 당보의 의식이 돌아왔다. 살아난 것은 아니었다. 다시 태어났다? 그것도 아니었다. 죽었을 때의 모습 그대로, 상처투성이 몸으로 반투명 상태의 혼이 지상에 남았다. " 어째, 말도 안 되는 일이기는 한데……. " 어쩌겠는가, 이미 자신의 눈앞에는 만개한 ...
몽달귀신: 총각이 죽어서 된 귀신. 총각귀신으로 널리 알려진 귀신이다. 다르게 삼태귀신, 도령귀신 따위로도 불린다. 어떤 여자에게 반하여 상사병에 걸렸거나 장가갈 나이에 장가가지 못하고 죽은 총각의 혼령이 원귀가 되어 사람에게 악행을 저지른다. 망각은 신이 인간에 내린 축복이다. 기쁜 일도, 슬픈 일도, 끔찍한 일도 모두 시간속에 세부를 잃는다. 인간은 망...
제가 무교지만 후원하시면 열심히 기도해드리겠습니다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무거운 짐을 진 자여, 내 대답을 들으러 왔구나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만들어진 신의 신도 ㅡ 전 조직원, 가엘 [가엘의 책] 그날도 분명 더러운 뒷골목의 날들, 그중 하나였을 터였다. 피에 뒤덮힌 채로 문을 열고, 다시 피를 튀겨가며 상대를 벤다. 그 상대는 내 적이기도 하고, 동료이기도 하였으며, 친구이기도 했다. 그렇게 베어넘어...
- 원작 미래편 날조 - 10년 후 츠나 죽음 소재 주의 - 무쿠로의 마음을 눈치챘지만 모른 척 하는 츠나로 쌍방 무자각 짝사랑 중입니다 감사합니다 --------- 무쿠츠나 초직감이란 정말 귀찮은 능력이다. * 어느 날의 노을 진 거리 속에서 넘어질 뻔한 츠나를 붙잡아준 건 무쿠로였다. 툴툴대면서 내밀어 진 손을 잡으면서 츠나는 난감하게 웃었다. 본인조차...
정저씨랑 이러쿵저러쿵 >>>> 이것의 마지막...
이상하게도 사람은 사람과 오래 지내다 보면 서로가 약속하지 않아도 지켜지는 규칙들이 생겨난다. 말하지 않아도, 의식하지 않고도 이뤄지는 그 암묵적인 룰. 1. 집에가자 서로는 집이 달랐다. 분명 우리의 주소지는 각각 존재했다. 하지만 두 명이 음성으로 내뱉은 집은 한가지의 공간임이 분명했다. 둘 말곤 아무도, 어떤 방해요소도 없는 그곳을 우린 집이라고 부른...
당신의 표정을 보고 옅게 웃음짓다 의자에 앉아 제게 뿌려진 물을 닦아냈다. 찰칵거리던 라이터를 닫은 채로 테이블에 내려두었고 당신의 손목을 잡아 제 목에 가져다대었다. “뱃사람에게 물이라니, 당신의 원망은 고작 그정도였습니까? 당신의 손으로 나를 끝내십시오. 당신의 내면이 원하고 있는 대로 말입니다.” 당신의 손목을 잡던 손을 툭 하고 떨어트리고 입꼬리를 ...
“각자 모은 힌트 좀 공유합시다.” “……여기요.” 호석이의 말에 책상 위에 힌트를 올렸다. 한 장씩 차례대로 펼쳐 보였다. 펼친 지 얼마 안 가, 맨 끝자락에 앉아 있던 석진이형이 입을 열었다. “한 번 읽어주실래요? 멀어서 안 보이네요.” “……읽어드릴게요. 마녀는 친구가 있어요, 마녀는 1명 이상이에요, ……난 돈을 무며.” “돈을 부빈다구요?” 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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