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클래시 러브 전원우는 코코아가 뜨거워서 운 게 아니라, 정말 어디서 뺨을 맞아서 울어버린 거였다. 김민규는 한참을 씩씩대다가 제 발로 자기 방을 나갔다. 민규야, 너 이렇게 착해서 어떻게 살래. 사실 김민규는 전원우의 젖은 무릎께를 보고 마음이 아파서 그런 거였는데, 전원우의 모든 사고는 자기 중심으로 돌아갔다.전원우는 혼자 남겨져서 울다가 더이상 눈물이 ...
클래시 러브 "어디야?""본관 앞.""혼자야?""응."주차를 마친 김민규는 엘리베이터 버튼을 연타했다. 어딘지 몰라서 전화를 한 게 아니라 또 거지 같은 구남친에 매여있을까봐 그게 걱정이었다. 넌 얼마 전에 개같은 연애를 끝냈으니까.사실은 그게 끝이라고 매듭 지을 수가 없었다. 나 헤어졌어. 아무렇지 않은 듯, 말간 얼굴로 말해도 나를 비롯한 윤정한, 최승...
클래시 러브 김민규는 금수저 열 일곱이었다. 국내 최고의 재벌 3세 같이 거창한 타이틀은 아니었지만 할아버지가 설립한 무역 회사가 국내 중소기업으로 잘 자리잡고 있었다. 태어난 이후로 부족함 없이 자라왔고 가지고 싶은 건 죄다 살 수 있는 민규였지만, 유일하게 가지지 못한 것이 있었다. 전원우였다. 둘은 같은 고등학교에서 처음 만났다. 김민규는 막 입학한 ...
진전이 없는 관계는 사람을 지치게 만들고, 그 대상이 짝사랑 상대라면 더욱이 그렇다. 그런 면에서 난 매일을 아파하며 울고 밤을 뜬 눈으로 꼬박 새웠어야 당연하지만, 생각보다 그리 힘들고 지친 기억은 없었다. 모든 게 처음이라 아픔도 생소해서 그 크기를 실감하지 못했던 걸까, 하고 지금도 가끔 생각해 본다. 난 무엇이 됐건 처음 겪는 것들은 이전의 경험이 ...
열 세 번째 꿈 19.03.01 나는 연구자였다. 실험을 하고 결과를 내는 연구자. 초년생(혹은 2년차) 였기에 그리 많은 것을 이루지는 못했다. 그러다가 그 사건이 터졌다. 외계인들의 침공이. 어쩌면 외계인이 아니라 고대인인지도 모른다. 그들은 우리가 불렀다는 것만이 분명한 사실이었다. 세를 순식간에 넓혀가는 가운데 나는 지인들로부터 네가 하는 연구란 게...
[181008]구름 (수필) 어제는 일요일. 글쓰기 하나를 끝내고 점심을 먹으니 몸이 노곤해 소파에 누웠다. 분명 실컷 늦잠을 잤는데 또 졸리다니. 몸이 미친 게 아닐까. 어디 아픈 건 아닐까. 알고 있는 병명들을 머릿속으로 쭉 나열해 보았다. 그러다 수술을 하고 입원을 하는 상상까지 하게 되고 그럼 글은 언제 쓰지, 이렇게 쓰다간 마흔 넘어서도 책 한 권...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구름이 W. @fullanglesun 1.“黄仁俊. 중국에서 왔어.”이동혁과의 첫만남은 그리 유쾌한 기억은 아니었다. 걔는 너무 빠르고, 시끄럽고, 정신없었으니까. 내가 아무리 한국어를 잘 한다 하더라도 따라가기 벅찬 속도였다.유난히 뜨거웠던 여름날 걔는 어김없이 운동장 위를 날아다니다가 크게 넘어졌다. 꽤 큰 상처에 애들은 얼굴을 찡그리며 걱정했지만 걔는...
오연조 여 | 18 | 173 고등학생 외모 로 밝은 연두빛머리색에 차분한 가슴까지 오는 머리에 한쪽에 삔을 하고있다. 머릿결이 부드럽고 좋다. 보라빛 눈. 차분하고 온화하며 서글서글 상냥해보이는 인상. 피부가 굉장히 좋고 백옥같으며 볼이 약간 붉으스름 하다. 성격 부드러운 인상이지만 좋고 싫음이 확실하고 자기 주장도 확고하고 좀 마이웨이 스타일. 쓸대없는...
김구름 남 | 18 | 182cm 고등학생 외모 투블럭컷. 직모라 머리 여기저기 뻗혀있다. 잠만잔다하면 잠버릇이고뭐고 새둥지가 되기 일쑤. 무표정으로 있으면 화나보임. 교복을 제대로 입는 날이 적어 선도부에 자주 걸린다. 날카롭고 불만있어보이는 인상. 성격 제멋대로 마이페이스. 감정폭발 다분. 생각보단 몸이 먼저 나가는 타입. 자기 감정에 솔직하다. 집착끼...
타고난인생(@tagonanlife)님 녤운/별운 소장본 '구름이 자리한 풍경' 1, 2권 표지, 내지 편집 디자인입니다. A5, 1권 332쪽, 2권 576쪽표지(양장), 책갈피 디자인약표제지, 판권지, 표제지, 목차, 장페이지, 본문, 판권지 디자인
여름 하늘의 구름은 손을 뻗으면 금방이라도 닿을 것 같아서 '혹사 나도 가능할까' 기대감이 차오르는 그런 구름 가을 하늘의 구름은 언제 그랬냐는 듯이 저 멀리 떨어져 버려서 기대감조차 꿈꾸지 못할 그런 구름 우린 언제나 구름을 봤지만 야속하게 뒤바뀌는 두 계절이 항상 너무해서 항상 두려워서 항상 피해버렸던 우리는 왜 우리는 이미 사라져버린 구름을 찾는 걸까
유럽의 작은 나라 오르세나에서는 멸종 위기의 유니콘을 보호하기 위해 처녀들을 기사로 훈련시킨다. 그로부터 300년 후, 아벨로네는 이 기사도 아래에서 이상한 모순을 느끼게 되는데... 사양 A5 중철 카피본 / 20P / 4000원 * 10월 오로시책에서 마지막 판매합니다. 내년 초에 웹공개 예정. 1~4P 샘플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