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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BGM :: 천사가 없는 12월 - 별만 보고 있었다 환(幻) 백일몽, Daydreamㅡ. w. 폼. 헤셔. Ⅰ. 데이드림 버스 (Daydream verse) 이 세계관의 배경은 혼수상태인 사람이 겪는 세계인 ‘낫시’로서, 실험체와, 총리부에서 파견된 관리자, 캐치, 서포트, 감시자로 구성된다. 실험체는 현실세계 속 혼수상태인 사람들로, 행복하고자 하는 무...
적막한 공간에는 윤기의 거친 숨소리만 들려왔다. 이따금씩 떨어지는 물방울 소리가 어둡고 축축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윤기의 손에 들려 있는 리볼버는 언제라도 발사 할 수 있게 다섯 개의 탄창이 모두 채워져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표적을 찾지 못한 듯 총구가 몹시 흔들렸다. 제발, 제발. 석진은 구석에 박혀 알 수 없는 말만 되풀이하며 온몸을 사시나무 떨 ...
BGM :: Anya Marina - Whatever you like [슙민국] 애뉴얼링 (Annual Ring) : 上 w. 폼 시큰한 밤꽃내와 달달한 복숭아향의 조합은 퍽 마뜩찮다. 그러면 그 지독한 향내를 묻어내고자 지민은 구겨진 침대보에 코를 처박는 것이었다. 바짝 긴장해 곤두서있던 허리 근육이 사뭇 힘을 빼고 내려앉았다. 그 와중에도 척추를 따라 ...
그러니까, 그 프로젝트 아닌 프로젝트에 휘말린 건, 철저하게 내 의지였다...고 말하기도 애매하고. 등 떠밀렸다기에도 참 애매한데. 나는 오티 때부터 한 학년 위인 그 선배에게 관심이 있었고, 그 선배는 내 사심을 아는지 모르는지. 첫 만남에서부터 날 예뻐했다. 그리고 약 일년 쯤 후, 비슷한 시기에 군 입대를 함으로써 복학 후에도 여전히 붙어다닐 수 있었...
BGM :: 방탄소년단 - Save Me (Music Box Edition) [뷔민슙] Save Me from House of Cards w. 폼 잠이 부족하면 사람은 예민해진다. 그리고 그 예민함에 휘둘리기 시작하면 감정이라는 것은 금세 부풀어 헛된 생각을 품게 하고, 실언을 뱉게 하기 마련이다. 바로 지금의 지민처럼. “ …태형아. ” “ …응? ” “...
<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어제 오늘 고마웠어." "아니에요. 조심히 가요." "너도 푹 쉬고 들어가서 연락할게." 점심을 먹고서 딱히 뭘 하거나 그러지는 않았다. 기껏해야 설거지를 하는 정국을 구경한 것 말고는 정말 한 게 없다. 집에 가야겠다고 일어난 것도 그 즈음. * 연애를 시작했다고 해서 많은 변화가 있지는 않았다. 더군다나 판이하게 다른 생활 패턴 속에서 시간을 맞추기란...
윤기에게 있어 그것은 좀처럼 익숙해지지 않는 것이었다. 어쩌다보니 포지션이 정국의 아래가 되긴 했지만 그렇다고 해서 경상도사나이가 어디 가는 것은 아니었다. 요즘에 경상도사나이고 뭐고 그런 게 어디 있겠냐만은, 애교라고는 부려본 적 없는 무뚝뚝한 남자라는 말이었다. 먼저 살갑게 다가가지도 않으면서 언제나 사랑받고 싶어 하는 모순적인 면을 갖고 있는 윤기는 ...
[슙민랩] BTS - 피치크러쉬 (Peach Crush) w. 폼 다시. 다시. 다시―. 이젠 더 이상 몇 번째인지도 알 수가 없었다. 하나, 둘, 똑같은 음절이 반복되어 입동굴을 빠져나올 때마다 하나, 둘, 그의 미간에 잡힌 내천 자 역시 획수를 늘려내며 알 수 없는 글자를 만들어내고 있을 뿐. 이를 반영하기라도 하듯 끝내 뿌득 소리를 내며 갈리는 잇새로...
*사망소재 주의 카드 한 장에 좌지우지되는 인생이었다, 우리의 생은. 날 적부터 남달랐던 운으로 모든 것을 손에 쥐고 태어난 인생들이 이리저리 날리고 뒤집는 그 빳빳하고 작은 종잇조각 하나에, 태초부터 오늘내일하며 근근이 살아가는 아슬아슬한 인생들의 끝발 싸움. 우리의 삶이라는 것들은 그저 유희 거리였다. 기라고 하면 기었으며, 싸우라 하면 싸웠고, 벗고 ...
* 2006년도 글이라 분위기도 그때 혹은 그 전의 시기를 생각해주세요... 딴엔 머리가 다 컸다고 자부하는 중학교 시절이었다. 같은 반엔 키가 훤칠하고 인물 뿐만 아니라 성격까지 좋아 인기가 많았던 J라는 놈이 있었다. J의 주변은 항상 벌떼처럼-조금 과장하자면-인간들이 모여 있었고, 나는 그런 그들이 싫었다. 매일 교실을 시끄러운 콘서트장으로 만드는 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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