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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 꺅!!! " " … 방금 비명이 들린 것 같은데. " 비명을 들은 사네미는 이제 막 잡귀를 처리하고, 돌아가려던 참이었다. 그런데 그때 어디선가 여자 목소리에 비명이 들려왔다. 오니가 또 나와서 누군가를 해치고 있는 게 아닌가 싶어 빠르게 뛰어갔다. 달려가면서 갑자기 생각이 났다. 분명, 이번 임무에 나만 온 게 아니지 않았나 하며 더욱 더 빠르게 달려...
미안해, 조금만 기다려달라는게 너무 늦어버렸네...정말정말 고민 많이 했어.그러니깐 이번엔 사기로 받아들이지 말고 꼭 믿어줘. 꼭. [Hi :] 따사로운 햇빛이 땅의 것들을 황금빛으로 물들이고 하늘은 더없이 푸르고 높았어. 그런 두근거리는 날에 학생들은 왁자지껄 떠들며 자신들의 부스준비가 한창이었지. 하지만 태평하게도 나는 화단에 있었어. 애들이 부스준비에...
*이장준 배승민 강아지도 아니고 그만 쫓아와요. 흘겨보는 눈에 걸음이 느려지던 것도 잠시 장준은 다시금 굽은 허리를 쭉펴고 다시 승민의 옆에서 보폭을 맞추었다. 알았어, 승민아. 뭘요. 너네집 강아지 할게. “아! 선배!” “….” “그!… 말이 아니잖아요.” 아 배승민 진짜 모양 안사네. 저 반짝거리는 눈은 어떻게 할 수 없나? 금방이라도 입밖으로 나...
카페에서 야외 테이블에 마주앉아 여느때처럼 서로 작사를 하던 때였을까. - 미나토 씨. - 응. - 저희 둘, 아직까지 어색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아요? 그 말을 들은 미나토 씨는 고개를 갸우뚱거리며, - ...뭐? 라고 어이없어 하는 듯한 대답을 했다. --------- - 뭐예요, 그 반응. 방금 말했잖아요. ...그거. - 아니, 못 들은 건 아닌데.....
“찬 씨! 후배님!” 찬은 저 멀리서 들리는 목소리를 무시했다. 지금은 보고 싶지 않아서, 제가 생각해도 말도 안 되는 일이라서 피하고 싶었다. 그러나 발이 빠른 그에게 곧 잡히고 말았다. “저기, 후배님 우리-” “아무 일도 없었어요.” “그래도 잠깐 얘기를-” “말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저 과제가 많아서 바쁜데 가도 될까요? 찬의 물음에 그가 고개를 ...
안녕하세요! 작년 <고스트코스터 하이스쿨 로맨스> 업로드 이후 두 번째로 인사드리는 단편입니다. *주의사항* 깊고 어두운 바다, 간략화 된 심해 물고기, 강제적인 스킨십
으레 그렇듯 전설이라느니, 보물이라느니 하는 것들은 헛소문으로 치부되기 마련이다. 허나 바다가 낀 마을에 살았던 어린 아이에게 시시콜콜한 어부의 일상 이야기를 듣는 것보다 훨씬 흥미로운건 헛소문이었다. 어느 어부가 우연히 바다에서 어떤 보물을 발견하였지만 실수로 다시 바다에 빠트려 후회했다는 이야기. 그리고 그 보물은 아직도 바다를 떠돌고 있다는 흔해빠진 ...
오타검사X 구독, 좋아요 언제나 감사드려요 :) W. 킨라 “왜 이렇게 늦게 나왔나?” “그래도 오늘 거의 한 달 만에 하는 첫 외출이잖아요. 성현제씨 말대로 새 꼬까옷 좀 골라보느라 좀 늦었습니다.” “잘 어울리는군그래.” “뭐, 빈말이라도 고맙다고 해 두죠.” 이제 서로가 익숙할 대로 익숙해져 편해진 성현제와 한유진은 잠시간 농담을 주고받았다. 영양가는...
< 감고, 감기다 5 > 연습에 연습에 또 연습. 요즘 우리는 새 앨범 작업과 함께 안무 연습으로 정신이 없었다. 같이 동선을 맞췄다가, 부족한 부분은 따로 연습했다가, 다시 함께 맞춰봤다가… 하루 종일 연습실에 쳐박힌 채 바닥이 흥건해질 때까지 땀을 흘려댔다. “헥, 헥, 헥.” 안무를 빨리 외우지 못하는 나는 특히 더 힘들었다. 동선을 맞추다...
꿈이 이어지기는 했는데 잘 모르겠습니다 꿈썰이라 내용없음 앞뒤없음 주의. 드래곤 푸키몬들은 애초에 금랑(라이한)에게 묻어있는 드래곤들의 애정의 향기를 맡았던것 같음. 처음엔 드래곤들의 피냄새가 나니까 경계했지만 그건 아주 찰나였고 이 사람만큼은 살려줘. 이 사람만큼은 구해줘. 우리들이 너무너무 좋아하는 --만큼은. -온 영혼으로 울부짖는 동족의 소리를 드래...
bgm과 함께 읽어주세요. "사랑, 한다고 했잖아." 흔들렸다. 바람결에 사정없이 흔들리는 나뭇가지처럼 위태롭게 목소리가 떨렸다. 불안, 그것이 첫 번째 감각이었다. 제 앞의 다희가 이대로 자신을 두고 떠나버릴까 봐, 재석은 그것이 두려웠다. 그녀의 눈빛이 제게 이별을 말할 것임을 직감했기에, 그 입을 막아서라도 지금 이 상황을 막고 싶었다. "사랑해. 나...
라는 느낌의 현패물 임경매정 보고 싶다. (+ 다양한 확률가챠게임 혼합썰) 과거 대량제국의 시대를 기반으로 한 무협/궁중물 VR게임이 나왔고, 임수의 추천에 의해 게임을 시작하게 된 경여미가 첫 시작 무료가챠에서 0.001퍼센트의 확률을 자랑하는 UR캐릭터 매장소를 뽑아버리는거. 심지어 그거 과금러도 아직 뽑지 못했는데 전체섭 최초로 뽑아버리는 바람에 대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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