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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표를 끊었다. 활주로가 하나뿐인 공항은 한적했다. 택시 몇 대가 출국장 앞에 섰다가 손님을 싣고 출발했다. 눈 앞에 펼쳐진 황무지를 한참동안 바라보았다. 이륙까지는 아직 네 시간이 남아있었다. 흡연장소도 따로 안내가 없었다. 금연 표시만 바닥에 그어져있을 뿐이다. 이렇게 열심히 그어 놨다면 이 주변에는 흡연장소가 있을텐데. 두리번거리자 재떨이가 눈에 걸렸다...
그와 있으면서 끊임없이 이야기를 할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지만, 이런 침묵이 갑작스레 들이 닥칠 때마다 말이 많은 편이 아닌 나는 곤란해졌다. 보통 이런 상황이 닥치더라도 분위기 전환을 위한 노력을 하지는 않았는데, 오늘은 달랐다. 마크는 겪어본 적 없는 방식의 당혹스러움에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그가 날 알고 있었다. “그게..” “...” 오히려 그가 ...
꼬리 없는 남자 Sometimes Observing You 정재현. 23세. 원인. 부와 명예를 고루 갖춘 집안의 외동아들로 태어나 곱게 컸다. 재현의 부모는 반류와 원인 커플이다. 재현의 엄마는 반류 집안의 유일한 원인이었다. 경종 남자와 원인 여자 조합은 연애 시절부터 남들의 관심과 참견을 곧잘 받았고 결혼 또한 쉽지 않았다. 반류는 발랑 까진 짐승들 ...
마크. 너는 사랑을 믿니. 십 년이 지났다. 그러나 나는 여전히 같은 문장을 이유로 나아가고 되돌아 가고는 한다. 아니, 너는 나를 믿는 거야. 같은 문장을 다르게 말하는 다른 이의 손을 쥐고, 현재를 밟고 서서, 이렇게 가끔씩 뒤를 돌아보곤 한다. 네가 떠났던 계절이 돌아오면. 그러면 그 때에, 언제나 네가 그자리에 있어. 자라지 못한 나도, 이렇게 엉망...
"어, 형." 낯선 호칭에 고개를 돌리니 현수가 방긋 웃고 있었다. 어딜가나 어린 축에 속했던 민형에게 형 소리는 여전히 낯설었다. 아직 누군가를 형이라고 부르는 게 익숙했다. 형 형. 현수는살갑게도 그 이름을 불렀다. 형, 민형이 형. 여기는 태민이 형이에요. 또 다른 형 한명이 손을 흔들었다. 안녕하세요. 나긋한 목소리가 인상과 잘 어울리는 사람이었다....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맠도온 회지에 첨부했었던 그 만화입니다.. 회지를 구매한 분 한정으로 보여드리려 했던 만화지만 멤버쉽 한정으로 공개합니다.. 제 친구에게 커미션을 넣었어요 ㅎㅎ 완전 귀엽죠
마크가 머뭇거리며 물었다. “저기, 혹시… 백수예요?” 아무리 생각해도 대낮에 영화관 데이트가 가능한 건 백수밖에 답이 없어 보였기에. “어떻게 알았어요. 저 돈 많은 백수인 거.” “와, 역시.” 그럴 줄 알았다며 손뼉을 치는 마크가 너무 귀여워서 재현은 껄껄 웃었다. “뻥인데.” “뭐야, 아니라고?” “돈 많은 건 맞는데 백수는 아니고. 대표.” “뭔 ...
*근친물입니다. 유의해주세요. 동혁이 자취를 한 건 근 10년 정도였다. 할 줄 아는 요리라곤 라면과 계란프라이가 전부였던 동혁이 이제는 간도 보지 않고 국을 말 정도였으니, 10년이란 시간은 헛되지 않은 모양이었다. 매번 하는 외식도 한계였고, 편의점 도시락과 배달음식을 일 년 내도록 먹으니 물릴 수밖에 없단 이유로부터였다. 아주머니가 하는 요리를 뒤꽁무...
*리퀘스트를 받고 쓴 글입니다. 스산한 비바람이 뺨을 적시며 자꾸만 앞을 가로 막았다. 계속해서 뒤로 빠져나가는 날카로운 바람은 그에 그치지 않고 어둡고 적막한 대나무숲 사이를 요괴처럼 지나 다니며 무시무시한 소리를 만들어 냈다. 나무끼리 부대끼며 만들어지는 소리는 꼭 울음소리 같기도 했다. 용친은 차라리 제 울음을 대신 울어주는 것 같아 고마움을 느꼈다....
웃음기 담긴 눈이 커진다. 결국 양손으로 입을 막은 채 웃어버리는 마크를 앞에 두고 백현은 능숙하게 연기를 이어나간다. 콜록 콜록, 팀장님 제가 갑자기 몸살이… 눈 떴더니 이래요… 네… SNS건은 책상 위에 올려뒀구요… 문자 발송은, 콜록 콜록, 아 죄송해요… 문자는… 수현 씨 메일로 전달했어요… 네… 감사합니다… 쿨럭… 네… “와우.” 얼굴까지 다 죽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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