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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로 된 이 세상이 나 죽으면 그만일까. 행복 찾는 인생들아, 너 찾는 것 허무.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여름밤이었다. 윤은 원고지 위를 펜으로 끄적이다 문득 고개를 들었다. 오늘따라 영 진도가 나가질 않았다. 평소 머릿속에서 딕셔너리 넘어가듯 번뜩이는 영감이라는 것이, 이상하리만치 오질 않았던 탓이다. 익숙한 듯 세비로 자켓 안주머니를 더듬던 윤은 이윽고...
* 리퀘로 간택받아 완결까지 온 썰입니다. 읽어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왕이보는 매혈을 하며 살아가는 사람이었다. 부모는 그가 어릴 때 저를 두고 야반도주를 해버렸고 저는 빚만 가득 담긴 허름한 집에서 홀로 눈을 떴었다. 밑바닥에서 보호받지도 못하는 아이인 저가 택할 수 있는 것은 매혈밖에 없었다. 매혈, 뱀파이어에게 피를 팔고 돈을 버는 방법. 뱀파이어와...
효자가 아니고 애인 지망인데요 현대 AU입니다. 수험생 장경입니다. 진짜 짧음. 장경은 한번 집중을 시작하면 섭식을 잊고 몰두하는 끈질긴 면이 있었다. 이는 건강에는 단점으로 작용할 수도 있겠으나 입시를 앞둔 학생에게는 분명 큰 장점이었다. 다만 철없는 의부는 모처럼 휴가를 받아 나왔는데 아들과 놀 시간이 없는 것이 못내 서운했다. 물론 고윤은 절대 ‘서운...
재림이가 유하의 이야기를 듣고 리트에 대해 관심이라도 생긴 것 마냥 눈을 부릅뜨며 유하에게 말하였다. "이야, 강아지 키우는구나? 나중에 사진 보여줘!!" "나는 하루종일 게임하고 연주하러 버스킹 다니고 그랬지 뭐~" "하루종일 버스킹을 다녔다고예?" "그렇다니깐~ 버스킹을 하며 이 몸의 실력을 잔뜩 뽐내고 왔지." 신유하는 재림이의 말 한마디가 끝날 때마...
합숙에 들어가기 전, 신유하는 나무로 코팅된 바닥에 할머니와 같이 살고있는 골든리트리버 (3세)와 함께 나란히 누워 얘기하고 있었다. "신아, 올여름에 어디 간다하지 않았어?" "아, 올여름에 학교에서 합숙 다녀오기로 했습니더." "그렇구먼, 학교에서 자는 건 중학교 때 이후로 처음이쟈?" "안 그래도 억수로 기대하고 있십니더." 두 사람과 한 마리의 동물...
남매여컨 바다로 휴가 간 남매여컨이 보고싶어요!! *모든 리퀘스트는 1000~2000자의 단문입니다. ** 파도치는 소리가 무척이나 시원한 하루. 태양은 뜨겁고 사람들은 즐겁게 환호를 지르며 바다를 첨벙첨벙 뛰어다닌다. 모처럼의 휴가, 모처럼의 바다. "빨리 가자!" "아저씨, 빨리." "녀석들아, 옷 갈아입어야지." 아이들은 잔뜩 신이 났다. 먼저 자리를...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서동재는 잘생겼다. 띄어쓰기 포함 9글자가 되는 이 문장은 굳이 사적인 감정이 필요 없는 사실이었다. 그는 잘생겼다. 황시목이 아직 수습 시절이지만 검사라는 이름으로 처음 만난 선배로서 동재를 봤을 때도 똑같은 생각을 했다. 만약 시목도 보통의 사람들과 마찬가지의 사람이었다면 그 잘생긴 외모 때문에 흔히 갖게 되는 쉬운 호감을 느꼈을지도 몰랐다. 하지만 황...
그냥.. 낙서입니다...
아이스크림 나 시베리아 가서 살고 싶어. 아니면 모스크바. 노르웨이도 좋고. 또 시작이네. 솔직히 낮 기온 30도 넘을 땐 학교도 휴교해야 된다고 생각해. 재현아. 너 내년에 고3이야. 형은 지금 고3이잖아. 난 학교 잘 나오잖아. 나도 잘 나왔거든. 한여름의 보충수업은 솔직히 불법이다. 낮 기온이 30도를 훌쩍 넘어 34도, 35도를 웃돌 때는 더더욱. ...
#쥬큐_쥬연의시간_옥상,야경,내옆에너(옥야너)ㅋㅋ
이 빌어먹을 여자, 나쁜, 시커먼, 성검을 휘두르는, 빌어먹을 폭, 군 같으니.......! 분명 나랑 저 여자, 근력 수치는 같, 을 텐데! 저 무식한 맷집은 뭔데? 보구, 정통으로 맞았는데 저 무식한 맷집은 뭐냐고? 저 기분 나쁜 금색의 눈도, 창백한 얼굴도 처음과 크게 달라지지 않았잖아! 뭐가 '이게 너와 나의 눈높이다.'야? 아까부터 뭔 헛, 소리를...
종말의 끝은 적막과 닿아 있었다. 세상이 멸망하지 않고 그럴 위험 따위도 사라진 평화로운 나날은 무료하기 짝이 없었다. 더 이상 도끼를 들고 사람을 썰거나, 위험을 감수하고 시간을 되돌리지 않아도 되며, 풍부한 맛의 따뜻한 커피가 젖과 꿀처럼 넘쳐흐르는 이런 고요한 나날들. 가족들은 더 이상 싸우지 않고 제 일상을 살아간다. 이런 날들을 위해서 살아왔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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