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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똑똑– "여주님, 바쁘세요?" "아니. 왜?" "영호형이 빵 사왔는데, 여주님 부르라고 해서요." "어 알겠어. 갈게." "네." 문 너머에서 들려오는 제노의 목소리에, 서류를 보고 있던 성여주는 파일을 덮고 일어났다. 3층 식당으로 내려가자, 테이블 위에 잔뜩 쌓인 빵이 보였다. "뭐냐, 이 빵 더미는." "그냥 먹고 싶어서. 너도 먹어." 식당에는 아이...
전사의 죽음에는 이유를 묻지 않는 법이다. 그가 처음 무기를 뽑아 들고 피를 흩뿌린 날 답은 정해진 것이므로. 왜 숨을 이어가느냐 묻지 않듯 내 적을 베는 것 또한 당연한 것이다. 적이 나를 찔러 들어오는 것 역시 마찬가지다. 도끼로 정수리를 내리 찍고, 망치로 무릎을 박살내고, 갈빗대를 부수고 목을 쳐 날리는 것은 모두 같은 것이다. 결국 중요한 것은 최...
[마침표를 찍은 제세지재 집필가] "기다리고 있었어요." [ 이름 ] 헬리아/helia 헬리아, 태양의 뜻을 가진 이름이다. 평민임에도 불구하고 그런 높은 뜻을 가진 이유는 단순했다. 하늘 위의 태양처럼 모든 사람을 공평하게 바라보고 따스한 마음을 가져 친절을 베풀라는 의미이다. 본디 사람은 이름에서부터 그의 태생이 나온다 하던가, 이름처럼 헬리아는 발이 ...
https://melche-kp-d.postype.com/post/11932904 좋은 밤이에요. 아드리아. 제 편지를 기다려주셨다니 너무 좋네요. 저도 사실 편지를 많이 기다렸어요. 집사한테 오늘은 뭐 온 게 없냐고 계속 물어보니 나중엔 편지가 왔다면서 저한테 알려주고 가셨어요. 저는 잘 몰랐는데 제가 의외로 티가 많이 났나 봐요. 여태 잘 숨겼다고 생각...
난 어쩌면 지키지 못할 약속을 했을지도 몰라. 치료제는 대체로 개발될 때까지 몇 년이 걸리거든. 네가 그동안 숨이 멎지 않으리라는 확신도 없어. … 고백하자면, 구하러 가겠다는 약속을 한 이유도 조금 이기적이야. 내가 너를 교실로 내려보내지 않았다면 너는 남아있었을 테고, 나는 내 손에 네 피를 묻혔겠지. 아니면 네가 어쩔 수 없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광경...
■ 대단히 신성한 여신, 물을 다스리는 신성한 자 클래스: 에이션트 갓(옛 대신)/캐스터 출전: 그리스 신화, 고대 토착신화 지역: 유럽 성향/속성: 질서 선/천 성별: 여성 ■ 전투 능력치 근력 B+ 내구 A 민첩 A+ 마력 A 행운 A 보구 B (옛 대신) 근력 C 내구 D 민첩 B 마력 B 행운 C 보구 B (여신 능력을 보전한 채 환생) ■ 클래스 ...
[모밀떡x쉴리아 커미션 개장]
다테공에선 아오네와 함께 가을 축제를 보러간 히나타 "아오네상! 빨리요!!" 아오네와 히나타가 하고있는건 바로 뽑기! 실로하는뽑기로 실의 한쪽끝에 상품을 매달고 다른 한쪽은 손님들이 뽑는 그런 뽑기다. "어떤거 뽑을지골라주세요!" 아오네가 택한것은 주황색 리본이 묶여있는 끈이였고 히나타는 망설임 없이 뽑았다. "오!사탕이다!!" 사탕 한병을 얻은 히나타.다...
시라토리자와로 간 쇼요는 그저 예쁨만 잔뜩 받고있었다. "히나타~~!!내려와!!" "네에~~" 고시키의 말에 히나타는 나무에서 빠르게 내려왔다. "내려왔어요!" "간식먹으러가자." "간식!" 히나타는 잽싸게 뛰어갔고,고시키도 그뒤를 따라 뛰어가 자신의 선배들이 있는곳으로 갔다. "간식주세요!!" "그렇게 안뛰어와도있다고?" 텐도의 말에 어색한지 해맑게웃는 ...
처음 지내게될 귀살대는 네코마! 카게야마,타나카,니시노야도 같이 가기로했다. 이유: 방어검술을 모른다. 제일 기본으로배우는 검술은기초검술과 방어검술 두가진데 이 4명은 오로지 공격만안다. 모든 귀살대를 통틀어서 말이다. 귀살대 내에서 유명한 대원들도 위험할때면 쓰는게 방어검술... "타나카는 타게토라에게,니시노야는 야쿠 카게야마는 쿠로오,히나타는..." "...
"... 뭐야?" 태용이 한국에 온지 3일 째 되는 날 점심. 아이들은 학교를 갔고 도영과 영호도 각자의 일로 건물을 비워 성여주 혼자 남은 상태였다. 그때 건물로 들어온 건 태용이었다. "너 새벽 비행기라고 하지 않았어?" "그랬는데, 오늘 밤으로 바뀌었어. 그냥 시간이 애매하게 남길래 잠깐 들른 거야." "아 그래. 나 밥 먹을 건데, 같이 먹을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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