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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요소, 불쾌 주의※
요약: 에이바는 숨을 헉 하고 들이마시고, 눈물이 뺨을 흐르는 채로, 재닛의 눈을 본 다음 재닛의 어깨 바로 너머를, 조용히 경탄에 차 바라보는 호프를 본다. 에이바는 눈을 질끈 감고, 연장자의 품으로 쓰러진다. 에이바의 세포들이 가라앉고, 그는 소리지르지 않는다. 다시 살아 있는 기분이다. 원문: https://archiveofourown.org/work...
너의 여름 EP. 13 W. YOUTH 지민은 이제 대 놓고 공부를 핑계로 정국을 피해 다녔다. 일 분 일초가 소중한 여름 방학을 집에만 쳐 박혀 허투루 보내고 난 뒤, 2학기가 시작되자마자 엄마를 졸라 예비 고2 특강 학원에 등록했다. 이뤄질 수 없는 짝사랑에 목맬 바에야 넘치는 에너지를 지금이라도 공부에 쏟는 것이 나을 듯했다. 근처 고등학생들이 모두 ...
명왕성은 참 어이없지 않을까. 머나먼 지구에서 인간들이 멋대로 발견해놓고 이름까지 지어 부르다가 느닷없이 넌 행성이 아니니까 빠져, 하고 다시 이름을 뺏아간 거잖아. 애초에 걔가 행성 시켜달라고 한 적도 없을 텐데. 쓸데없이 감상적이네. 키스해줘? 그거 알아? 너한테 내가 명왕성 같아. 네가 날 멋대로 부르고 멋대로 만지잖아. 난 벗어나지도 못하고 네 주위...
(프로 히어로 미래 설정. 짧습니다.) 당연하겠지만 히어로는 성인군자가 아니다. 물론 상당수의 히어로가 보통의 인간들보다 비교적 도덕성이 높다는 점은 맞다. 하지만 어느 무리에서나 그렇듯 분리수거조차 안 될 쓰레기같은 놈들이 있다는 사실 또한 분명하다. 평소 아랫도리 가볍기로 유명한 모브 히어로가 있었다. 몇 살인가 위였던가. 정확한 나이는 기억나지 않는다...
중혁아, 만약 우리가 여기서 도망친다면 어떨까? 아니야, 그냥 해본 말이야. 너는 그러면 김독자. 갑자기 나약한 소리 하지마라. 라고 답하겠지. 그래야, 내 주인공이지. 김독자는 속에서 나열되는 문장들을 삼켜내었다. 내부에서 설화들이 미친듯이 웅웅거리고 있었다. 김독자는 전지적독자시점을 발동중이었다. 유중혁이 알면 아주 싫어할 것이 뻔하지만 그의 주인공은 ...
빛은 그때 쏟아졌다. 린넨 커튼이 나부끼고 선캐쳐가 바람에 돌아가는 퇴창을 통해 직선적인 햇빛이 거실 바닥에 창틀 문양을 도장처럼 찍어냈다. 오델리아의 맨발에도 햇빛이 자국처럼 남았다. 흰 발가락에 닿은 햇빛은 따뜻하고 열기가 돌았다. 그 앞에 다리를 쭉 뻗어 앉았다. 엄지 손톱만한 구슬들을 그 앞에 일렬로 세워두자 구슬 안에 연기처럼 응집된 침전물들의 그...
※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작중 나오는 노랫 가사는 FINAL FANTASY XIV 사성수 토벌전 중 주작 토벌전 브금 가사입니다. 하지만 이 좋은 가사를 가지고 글을 개판으로 만들었네요 ㄷㄷㄷㄷㄷ 그리고 이쪽 세계관 용어와 오리지널 인물이 등장하는데..... 뭔가 어라? 하고 싶으시면.... 예 그런겁니다.... 싫으신 분들은 읽지 않으셔도 됩니다. 기억에 남아있는 그 모습…… 청...
*18년 삼터뷰 기반 맷유진입니다. *노선은 각자의 상상에 맡깁니다. *극 이후를 상상한 if입니다. *날조 많고 캐붕 많음. ※양서류 시체 묘사가 있습니다. 민감하신 분은 열람을 삼가하시기 바랍니다. 과연 아침이 되자 몸은 여지없이 비명을 질렀다. 평소 운동을 게을리 한 편은 아니지만 몸의 상태와 기능을 효과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움직임과 단순 노동이 같을...
1968년 발매된 앨범 The Beatles (일명 The White Album) 수록곡. John Lennon, Paul McCartney 작곡 2018년 믹스 ♪ 화이트 앨범의 마지막 트랙은 존이 아들 줄리안을 위해 쓴 자장가다. (근데 바로 앞 트랙인 Revolution 9이 너무 무서운데요, 아버님.. 저 6분 좀 넘게 듣다가 포기했는데요 ㅠㅠ) 원...
그러니까 모로 가도 살아만 남으면 된다잖아. 척 보기에도 자유분방한 인상으로, 대충 걸친 나머지 수시로 어깨선을 타고 흘러내리는 코트가 눈에 띄었다. 헐렁한 나시 티 위에 입은 코트는 오래되어 빛이 바랬고 다소 펑퍼짐해 보인다. 어깨 바로 위에서 풍성하게 웨이브 진 머리는 진한 붓꽃색-굳이 명명하자면 청보라라고 할 수 있겠다. 쨍한 청록색 홍채는 물을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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