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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사람이 물건으로 팔리는 행태 가상의 전당포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공간은 전혀 무관
어릴때부터 가난은 늘 함께했던 동지였다. 썩 반갑지도 않고 같이 살고 싶지도 않은. 영신의 아버지는 영신의 동생이 태어나고 얼마 있지 않아 사고를 당해 세상을 떠났다. 장례를 치를 비용조차 마련이 힘들어 이웃에 빚을 져야 했다. 찾아오는 사람이 없는 빈소에서 상주 노릇을 한 어린 영신과 더 어린 동생, 넋이 나갔던 어머니. 이제 어린 자식들을 위해 자신이 ...
만약에 - 자 그럼, 영광의 1위를 발표하겠습니다. 미스터트롯 초대 우승자, 미스터트롯 진은 - 영탁씨입니다! 관객들의 함성 속, 영웅은 갑자기 밝아진 조명을 핑계로 눈을 질끈 감았다. 속에서 스물스물 올라오는 아쉬움, 미련, 패배감... 그런 종류의 부정적인 감정들이 잠시나마 그를 뒤덮으려 했지만 오래 멈춰있을 수는 없었다. 찰나의 순간, 미세하게 굳어졌...
(*BGM. 쓰면서 들은 곡 중에 가장 어울려서 넣어보았습니다. 그냥 읽어주셔도 괜찮아요.) bagel님 배 단문연성 백일장에 참여한 글입니다. ‘그것’이 죽었다. 그것은 예로부터 많은 이름을 가졌다. 몇 백 년 전에는 김가의 동영이었고, 또 어느 때에는 제임스였으며, 지금은 김도영이었다. 그것은 족히 구백이 넘는 생을 살면서 많은 인간과 인외의 존재들을 ...
돈이 곧 생명이며 음, 음. 안 바쁜 날이 없네! 이름 라비앙 나인 Laviang Nine 성별 XY 나이 25 키/몸무게 175 표준 외관 연한 베이지 색상의 짧은 머리카락, 전체기장에 비해 옆머리가 볼을 가릴 정도 길이인 것이 특징이다. 종종 얇은 검은색 실삔 두 개를 교차해서 옆머리를 옆으로 찌르고 다니기도 한다. 전체적으로 동글동글한 순한 인상을 가...
햇빛이 뜨거운 여름의 입구였다. 자외선은 따가웠지만 습하지는 않아 그럭저럭 버틸만했다. 오히려 여름 초입의 청량한 분위기에 젖어 들뜬 목소리라 귓가를 때렸다. 아, 나도 다 때려치우고 나가고 싶다. 나는 멍하니 선베드에 걸터앉고 한숨을 내쉬었다. 방과후, 이렇게 날씨 좋은날, 나는 왜 학교 수영장에 처박혀있어야 하는 걸까. "내 잘못이지 뭐…." 그래, 내...
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퇴고 안 함 “정인아, 다 좋은데 액자 반사가 조금 뜨네...” 또 저 지랄. 정인이 크게 숨을 들이쉬었다. 반사안뜨는걸로사왔더니선배가너무노티난다고마음에안든다고빠꾸맥여서급하게팀원시켜서다이소에서사온건데요진짜지가무슨상업찍는줄아나. 문장이 아우토반을 달리는 자동차마냥 시속 200km로 쏟아져나오기일촉 즉발. 다행히 목구멍 끝에 걸렸다. 삑. 쓰리아웃, 체인지....
https://twitter.com/97_half_99/status/1308021998681952256?s=19 트위터에 짧게 썼던 연반 재맠 육아썰 뒷부분을 내가 보고 싶어서 직접 씀..🙂 정말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었다. 민형도 출근을 하고 저도 수업을 듣기 위해 학교에 가는 날, 일주일에 딱 세 번 뿐인 그 날, 그중에서도 하필이면 딱 오늘. 소담이를 ...
남은 2월은 성민에겐 정리의 며칠이었다. 새 학기가 시작하기 전에 새로 들어올 교과서나 문제집을 위해 책장을 싹 비워둬야 했고, 쓸모없는 필기구나 서랍의 쓰레기들을 쓸어 담아 치웠다. 가뜩이나 바로 필요한 것을 제외하고는 금방 처리해버리는 습관 때문에 원래부터 깔끔하던 방에 이제는 허전함까지 느껴졌다. 모델하우스 같네. 미니멀리즘 정신이 가득 담긴 자신의 ...
* 화상 소재 주의 * 영구부상 관련 주의 * 영구부상은 총괄진과의 합의 하에 진행했습니다. 오른 팔을 쥐었다, 끔찍한 통각이 타는 향과 함께 밀려들어온다. 떨어지는 것은 타들어가는 옷가지인지, 불의 잔재인지 제법 나풀거린다. 현실을 바라보는 그는 타들어가는 속을 붙잡는다. 괜찮아, 괜찮아. 하나는 남았으니까. ..라고.
오늘도 아무 생각없이 비번을 누르고 문이 짠!하고 열려야 하는데 잠긴 그대로다. " 뭐지? 잘못 눌렀나?" 다시 익숙한 비밀번호를 눌러본다. "............. 뭐야.. 여기 형 집 아닌가?" 다시 호수를 확인해본다. 도진의 집이 맞다. 이번엔 성심성의껏 숫자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꾹꾹 눌러본다. " 뭐지? 왜 안되는거야?" 망겨졌나 도어락...
"열려라 참깨!!" 벌써 몇 번이나 외쳤건만 야속하게도 문이 열리지 않는다. 다시 손가락에 힘을 꾹꾹 줘 숫자 하나하나 눌러본 후 다시 외친다. " 수리수리 마수리, 김도진 집아 열려라!" 열리지 않는다. 밖에서 왜 열리지 않냐며 궁시렁거리는 준수의 목소리를 들으며 도진이 문쪽으로 다가간다. " 에이. 마지막이다! 김도진 집아 열려랏!" ' 덜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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