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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둘다 남자로 그렸지만, 여성용 포르노 19금 만화들도 마찬가지라고 본다.
“아, 오늘 빼빼로 데이였어?" “여태껏 모르고 있었어? 하여간 무심하다니까.” “그렇지만 무슨 무슨 데이라는 것들 전부, 결국에는 상술이잖아?” “그래서, 빼빼로 안 먹을 거야?” “에이, 그건 또 얘기가 다르지.”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손이 뻗어왔다. 서느런 공기가 먼저 피부에 닿고, 뒤이어 익숙한 체취가 코를 간질인다. 다가왔던 손은 그녀 입에 물려 ...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아침밥을 우물대고 있는 너를 멀거니 눈에 담고 있었다. 잘 먹네, 뭐 언제나 그랬지만. 지난밤에는 꽤 혹독한 악몽에 시달렸던 모양인지라 혹시나 입맛이 없으면 어쩌나 했던 제 생각은 그저 기우에 불과했던 모양이었다. “다이쨩, 왜 그래? 내 얼굴에 뭐 묻었어?” “응? 아, 아니.” 시선을 황급히 거두어 밥그릇으로 내리고선 고슬고슬한 밥알을 젓가락으로 괜시리...
“아, 아야! 다이쨩, 살살해!” 쯧, 아리오카는 혀를 차면서 손가락에 연고를 담뿍 묻혀 도화지처럼 하얀 등 위 검은 물이 들듯 둥그렇게 남은 멍자욱에 얇게 펴 발랐다. 그때마다 움찔대며 아프다고 우는 소리를 하는 이노오에게 ‘뭘 잘했다고 엄살이야!’ 하고 그 살집 없는 등짝을 때리며 소리치고 싶은 기분을 억누르는 아리오카는 새카맣게 타는 속 만큼 힘 주어...
어제는 그렇게 세상이 떠내려가라 비가 오더니, 오늘 아침은 마치 거짓말처럼 맑았다. 시끄럽게 울어대는 알람을 끄고나서도 나는 한동안 이불을 벗어나질 못했다. 방 문에 걸어둔 달력이 게슴츠레 뜬 눈의 흐릿한 시야로 들어왔다. 붉게 동그라미 쳐 둔, 8월 17일, 오늘은 너와 만나는 날이었다. 나는 감전이라도 당한 사람처럼 벌떡, 이불에서 몸을 일으켰다. 8월...
011. MY WAY- 제목, 책등 사이즈, 사진 변경가능 -- 분양가 10,000원 - / 문의 양식 : http://posty.pe/xh8wzc // 문의 : 트위터 @baaam_boom DM 또는 오픈채팅 /
※공포요소, 불쾌 주의※
※ 해리포터AU / 별 생각 없이 보고 싶은 거 씀 여전히 구석에 기대어 웅크린 에릭은 새벽빛에 파랗게 물드는 바닥만 바라보고 있었다. 어떤 생각도 들지 않았다. 감정의 폭풍은 애진작에 지나갔다. 모든 부정적인 생각이 휩쓸고 지나간 자리는 폐허였다. 그는 텅 비어버린 채 아침만을 기다렸다. 슈리의 말대로 감옥에서 나갈 수 있게 된다면 당장 트찰라를 찾아가서...
찬열과 종대는 말없이 마주 앉아 술잔을 기울였다. 백현이 사라져버린 뒤,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방황하는 찬열을 잡아끈 것은 종대였다. 난생처음으로 함께 하는 술자리였지만, 정작 말은 한마디도 오고 가지 않았다. 종대는 무어라 물어야 할지 말을 신중하게 고르고 있었다. 찬열과 백현을 곁에서 가장 오래 지켜보았기에 두 사람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는 것을 알고 ...
돌아서 한 걸음,뒤돌아작별인사하고 다시 한 걸음,다시 올 거라는,그러나 다시 오지 않을그 해 가을의 뒷모습에다,그 해 겨울은 말했습니다."나도 너처럼 같았으면,이렇게 차갑진 않을텐데..그러면 우린 함께 할 수 있잖아."겨울의 눈물이 흐르기도 전에유리처럼 부서지는 걸 보니가을은 마음이 아렸습니다.그 해 겨울,유독 시리도록 아픈 그 해 겨울.그의 외로움을 가을...
앉아 손 기다려 11 런스루 적당한 시기에 빠져야겠다고 생각한 회식자리가 길어지고 있었다. 일어서는 순서는 눈치게임이라는데 2차로 간 일식집에서 인사부와 맞닥뜨리게 될 줄은 몰랐다. 두 부서의 부장님은 사이가 좋기로 유명했고 노래방으로 3차를 가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쪼인하게 됐다. 건배사 선창을 외치는 인턴의 얼굴이 죽상이었다. 그와 못지않게 석진의 낯빛도...
1.여름이 지나간다. 하늘 아래에 있는 것들을 벌주던 열기가 어디론가 사라지고 있다. 흔적이라도 잡고 싶어 하늘을 보면, 미적지근한 바람이 눈을 훑는다. 가을은 아직 오지 않았다.반쯤 비어있는 이 계절에도 혜성의 집은 여전하다.혜성이 퇴근할 쯤이면 집안에 불이 켜진다. 그의 벗어 둔 신발 옆에는 조금 더 작거나 큰 신발이 놓인다. 가까우면 콜드플레이, 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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