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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공장의 형체는 거의 없다시피 했다. 에미야 키리츠구는 그 건물 전체에도 지뢰를 깔아두었던 모양이였다. 하지만 케이네스는 상처 하나 난 곳이 없었다. 그는 폐허 위에서 절규하고 있었다. 그의 사랑스러운 여인의 죽음도 막지 못하고, 시체도 온전히 남길 수 없었다. 그는 눈물을 흘리며 맨손으로 땅을 파헤쳤다. 그녀의 흔적하나 남아있을까 싶어서, 그녀의 죽음이 ...
한기가 올라 몸이 덜덜 떨렸다. 옆에서 성배전쟁에 대해 말하던 로드 엘멜로이는 이런 나의 이상을 알아챘는지 휴게실로 나를 에스코트해주었다. 평소라면 거절했겠지만 그를 뿌리칠 힘도, 정신도 없었기에 순순히 따랐다. 사람없이 고요한 휴게실에 들어오자 훨씬 더 나아진 기분이였다. "괜찮...은지?" "네. 감사해요, 로드 엘멜로이. 이제 좀 나아지네요." 단 둘...
텐마가 학교를 안나온지 4일째.. 안오는 날이 늘어갈수록 모두 얼굴빛이 점점 어두어졌다. 이러다가 텐마가 진짜 학교를 안나오는 거 아닌가 싶어서 전화도 걸어봤지만 전화도 받지않고 메일 답장도 없고... 심지어 텐마에게서 오는 전화 한통도 없었다 이렇게 전화를 안할수있나 싶어서 모두 조바심이 나 있었다. “ 아니..그런데 이렇게 연락한통도 없을 일이야?? 이...
라이몬중학교 1학년의 어느 한 교실.. 평범하기 짝이 없는 시끄러운 아이들의 수다소리 하지만 몇몇은 자신들의 평범하지 않는 오늘의 일상에 꽤나 당황스러워 하고 있었다. " 이상하네.. 텐마가 왜 아직 안오지?? 신스케 아침에 축구연습 같이 하지 않았어?" " 아니.. 오늘 텐마 아침에 안나왔어.. 안그래도 걱정해서 텐마에게 가볼까 하다가 아침에 늦잠잤나보다...
“구제불능!” 어라? 익숙한 문 너머에는 낯선 목소리가 들렸다. 비록 소리치는 목소리는 날쌨지만, 화답하듯 웃는 에이치의 목소리는 밝았다. 친구인가? 일단, 들어가자. “똑똑. 사라입니다.” “후후~ 들어와” 우당탕! 문을 열기 전 찰나에, 어떤 소음이 들려왔다. 당황하지 않고 (에이치가 자주 장난을 피웠기 때문에 와장창! 아님 우당탕! 에 익숙한 지 오래...
똑똑, 어느 날 처럼 점심을 먹으러 병실 문을 두드렸다. 헌데, 평소처럼 들리는 부드러운 “들어와~” 가 없었다. ‘설마, 기습을 당했나?” “에이치님!” 훈련 받은 그대로, 문을 관통해, 싸울 자세를 취했다. 하지만 나를 반기는 것은 적이 아니라- 끔벅끔벅 “...사라?” “에이치 오빠?” 티비에 정신 팔려 얼굴이 상기되어 있던 에이치였다. “여기, 히비...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둘이 같이 보내는 첫번째 연말. 에이치(11)과 사라(10)) “저, 내일 뉴질랜드 돌아갑니다.” 툭, 에이치 손안에 있던 잔이 떨어졌다. 붉은 홍차가 너무나도 흰 이불에 점차 번졌다. ‘아 저거 치우는 거 힘들겠는데…’ 얼마 전, 어떤 세탁을 맡던 메이드 언니의 좌절을 기억하며 나는 에이치의 반응을 미처 보지 못했다. “왜? 설마 안 돌아와?” 하늘처럼...
어딜 기준으로 잡아야 정상임을 알 수 있을까? 사람마다 정상의 기준은 다르고 틀린 법이다. 세상이 좁으면 좁을 수록, 아는 것이 적으면 적을 수록 그 기준은 협소해진다는 것을 10살 때 배웠다. 아니, 배웠다기보다는 강제로 알게 되었다고 하는게 맞았다. 사람들 마다 각자 기억에 남는 강렬한, 터닝포인트의 지점이 있을것이고 그게 내 나이 10살에 일어났을 뿐...
"공격력 3000의 싱크로 몬스터... 하지만, 레드 데몬즈를 소환해도 공격력은 같은 3000이야." 하루 우라라는 미웠다. 살아있는 인간들 모두가 다 미웠다. 봉인되기 이전─ 자신이 평범한 소녀였던 시절은 이제 잘 기억나지도 않는다. 하지만, 기억나지 않는다 하더라도 살아있는 인간들 모두가 미웠다. 그련 그녀는 잭 아틀라스가 소환한 상처투성이인 잭의 레드...
아처가 더블린에서 공항 수속을 마쳤을 때는 이미 하늘에서 추적추적 빗방울이 떨어지고있었다. 새벽 비행을 마친 사람들만 조용히 발소리를 죽이며 환승 통로를 빠져나가고있었다. 확실히, 비가 자주 내리는 아일랜드다운 날씨였다. 빠듯한 일정이었기에 미리 렌트해둔 차를 타고 예약된 호텔로 가는 내내 아처는 다음 미팅을 체크해야 했다. 아인츠베른의 이름으로 만나는 자...
My fairy grandma warned me 내 요정할머니가 경고했었지 Cinderella's story 신데렐라 이야기는 Only ended in a bad divorce 이혼으로 끝났다고 So call me a pessimist 그러니까 날 비관주의자라 불러줘 Finding a true love's kiss is bullshit 진실한 사랑의 키스 ...
새틀라이트와 네오 도미노 시티의 통일. 이것은 마냥 긍정적인 일만을 가져오는 게 아니었다. 사람들이 오고 가는 것이 활발해지면서 무수한 라이딩 듀얼 전용 다리들의 건설에 따라, 많은 곳들에서 활발하게 공사가 이루어지고 있었다. 오늘은 그 때문에, 오늘의 아르바이트(잭과의 듀얼로 떼웠다)를 마치고 펜트하우스로 돌아오면서 나는 디바인의 행세를 계속하고 있는 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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