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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연 모래 바람이 내려앉고, 그 사이로 네가 보였다. 그 순간 알 수 밖에 없었다. 내가 그토록 찾아 헤매던 사람이 너였다는 것을. 나를 보며 다른 사람을 떠올리는 것만 같은 네 눈동자가 짜증났다. 나는 여기 있는데, 너는 나한테서 도대체 누굴 보는 거지. 그럼에도 매정하게 너를 내치지 못하는 내가 더 한심하고 한심했다. 내 행동 하나하나에 의미를 부여하고...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 -주최-
해당 계정은 올리브(@olli_1063)의 드림계입니다! 💌 본인을 오픈 성향의 드림러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타장르/겹드림/다드림/겹드림/양날개 전부 괜찮습니다! 뭐든 암오케 오픈 성향 💌 내년(2022 X, 2023 O)이면 성인이 되는....아슬아슬한 미성년자입니다. 💌 썰/소설/그림 가리지 않습니다. 💌 HL/GL/BL/non CP 전부 좋아합니다! 💌...
“아, 책방해서 돈 얼마나 번다고 책방을 열어요, 열긴? 요즘에 책 읽는 사람이 있기는 해요?” “에이, 뭘 너무 모르신당. 원래 이런 게 먹혀요. 요즘 레트로가 유행이잖아.” “레트로 좋아하시네…. 그래도 뭐 꾸며놓으니까 봐줄 만은 하네요. 처음엔 막 거미줄에, 아오.” “아, 좀 좋게 말해주면 어디 덧나남. 이 기회에 다독 챌린지 함 해봐요. 내가 도와...
* 추적추적 빗소리만 들리는 새벽 3시 40분 뒤척이던 석형이 핸드폰을 켜 시간을 확인했다. '하... 또 이시간이네' 몸을 일으켜 손으로 마른세수를 하고 힘없이 터벅터벅주방으로 가 물을 한잔 들이킨 석형은 거실에 창을 살짝 열어 새벽공기를 마셨다. 세달 전 부터 비가 오는 날이면 늘 새벽 이 시간 같은 꿈과 함께 눈을 뜬다. 비안개가 자욱한 골목 애처롭게...
이런 식으로 설정 어떻게 짜는지 들어온 질문 이후에 이런 페잉이 추가로 들어와서.. 이하 제가 그리는 만화세계관 한정의 클로버맛 쿠키 설정. 전체는 다 공개하긴 좀 많이 민망해서 (위에 쓰여 있는 대로, 이건 본디 남에게 보여주려는 용도가 아니라 순수하게 저 혼자 보고 말고자 오타 검수/비문 확인 안 하고 그냥 쓴 겁니다) 전체 3.5만자중 1.7만자 분량...
올리브가 놓인 마티니 한잔이 바 테이블 위에 덩그러니 올라가 있었다. 바텐더AP가 두고 간 마티니에 입도 대지 않고 백현은 천천히 역삼각형 유리잔 끝을 손가락으로 돌렸다. 투명한 술 안에 가라앉은 연두색 올리브는 그의 손길을 따라 천천히 잔바닥을 맴돌았다. 평일 새벽 3시가 지난 작은 바엔 몇몇 사람들만 한산한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뒤쪽 테이블에 한 명,...
사람을 깎는 데에 마냥 시간만이 능사인 것은 아니다. 사소한 것들, 예를 들어 눈이 녹아 질척이는 도보와 높아지는 기온이 그러했다. 그보다 사소하지 않은 것에는 사람과 싸워야 하는 사람이 있었고, 그보다 더 중한 것에는 누군가의 안위가 있었다. 7월이 오기 전에 정착지는 두 번 무너졌다. 허리케인이 불어 넘어뜨린 간판을 피하는 발걸음에서 지난 세계의 미련이...
첫 만남이 썩 좋진 않았지만, 무진과는 급격하게 친해지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물론 일방적으로 무진이 저를 놀려 먹거나, 자신이 대답하기 곤란한 질문을 던질 때 회피용으로 주로 사용하기는 했지만.
차례대로 1월~12월 앞으로 한~두번씩 백업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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