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안녕하세요, 하월입니다. 5화를 끝으로 당연한 일상이 완결되었습니다. 마지막 편은 업로드 할지 말지 고민중인데, 아마 업로드 하지 않을 것 같아요. 아 그래도 연말이니까, 돌발으로 잠깐 업로드할지도^_^...? 1~5화까지, 연재하면서 빠졌던 부분들이나 여러가지 고칠 부분들을 보완해서 유료글로 올라갈 예정입니다. 최종본이 업로드가 되면, 연재했던 글들은 비...
으아, 추워. 이제 완전히 겨울이네. 팔짱을 끼고 설렁설렁 걸어오던 긴토키가 대답했다. 그러네. 곧, 졸업이야. 그러네. 말을 할때마다 하늘로 퍼지는 입김을 쳐다보았다. 몇 초 가지 못하고 흩어져버리고 시야에는 눈이 내리고 난 후 등교하는 학생들의 장난으로 밟혀버린 운동장과 스탠드에 나란히 서있는 작은 눈사람 한 쌍이 보였다. 시선을 옮겨 나뭇가지에 쌓인 ...
"그럼 그렇게 해야지." 나지막한 목소리에 은혁은 깨달았다. 결국엔 모든게 착각이었다고. * * * "이대리님! 점심 식사하러 가시죠?" 프로젝트 관련 문서들을 검토하고 있던 은혁은 자신을 부르는 소리에 고개를 들었다. 같은 팀 동료 서 너 명이 나갈 채비를 하고 있었고 그 중의 한 명인 기진이 은혁에게 손짓을 했다. 은혁은 시계를 확인한 뒤 미안한 얼굴로...
※급전개주의(...) 창을 통해 들어온 햇살이 은혁의 갈색 머리카락에 부딪혀 금빛으로 반짝였다. 곱게 감겨있던 눈꺼풀이 파르르 떨리는 것을 보고 희철은 살며시 몸을 움직여 은혁의 얼굴 쪽으로 쏟아지는 햇빛을 가렸다. 지난 밤, 날이 그다지 춥지 않아 커텐 치는 것을 잊었었는데 앞으로는 잊지 말아야겠다고, 아니, 아예 전자식 버티컬로 갈아버릴까? 리모컨 달린...
역사에 등장한지 약 백여년, 센티넬은 인류 사회에 많은 변화와 혼란을 가져왔는데 그들의 활약상을 대강 요약해보자면 1. 군, 경찰, 테러 조직 등 각종 무장단체에서 활동 중 2. 인간이나 기계를 대신한 오지, 극지, 위험지역 탐사 및 연구, 개발에 종사 이 두 가지가 가장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겠다. 특히 1번의 테러조직에 속한 센티넬들은 심각한 정치, 사...
: http://simp.ly/publish/pqbPds (리네이밍 안 된 버전) 평생을 다정하고 즐겁게 살아온 사람이 예뻐죽던 애인과의 권태기에서는 굉장히 쌀쌀맞겠지... 세훈이는 어느날 백현의 침대에 누워있다가 문득 그 사실을 생각해낼 것 같다. 맞다. 형이 나랑 섹스하고나면 집안일을 하는 게 아니라 나랑 누워서 재밌게 얘기해줄 때도 있었는데. 이렇게....
개최된 모든 온리전에기프티콘 팩 + 쿠폰 팩 + 독자 이벤트 지원! 많은 분들께서 기다려주셨던 제4회 포스타입 온라인 온리전, 지금 개최 신청 접수를 시작합니다. 누구나 좋아하는
17.랑주 강좌맹 종주의 저택이 다시 주인을 맞았을 때는 이미 함박눈이 소복하게 떨어지는 한겨울이었다. 마차가 당도하기도 전에 강좌맹원들이 대문을 열고 종주를 마중하러 나왔다. 여우털로 안감을 댄 남색 외투를 입은 종주는 흰 옷을 입고 배가 산처럼 부푼 사내를 부축하며 마차에서 내렸다. 랑야각의 소각주의 배가 부른 채 이 저택을 찾은 건 두번째였다. 첫 아...
레이겐 아라타카는 어쩌면 처음부터 알고 있었다. 키는 아주 작지도 아주 크지도 않은 채 딱 평균이었다. 공무원인 아버지에 전업주부인 어머니, 세 살 위의 누나로 이루어진 가정환경도 지극히 평범했다. 얼굴이 곱상했지만 TV에 나오는 탤런트마냥 잘생긴 것도 아니었고, 머리가 좋은 편이었지만 기껏해야 공립고등학교에서 전교 2, 3등 하는 수준이었다. 그럭저럭 말...
뒤에 번외편이 하나 더 있습니다. 완결 읽으신 후 뒷 이야기가 궁금하신 분들만 읽으시기를 추천 드립니다. #13 리츠가 레이겐에게 시게코의 편지를 배달한 것이 자신이었다는 것을 밝힌 그 날 이후, 두 사람은 무언의 협정을 맺었다. 리츠는 시게코의 편지를 지금까지와 같이 배달할 것, 레이겐은 그런 리츠가 요구하는 것을 들어줄 것. 이제 리츠는 레이겐의 화분...
“완탕하고 양꼬치요...” “오늘도요?” 호가는 근동이 웃는 얼굴을 전보다는 자주 보게 되었음을 느꼈다. 어느덧 근동을 알게 된 지도 두 달이 되어가고 있었다. 시간만한 약은 없다고, 그동안 건화에게서 받은 상처는 많이 옅어졌다. 사실 지금은 건화에게서 받은 상처가 문제가 아니라 근동에게서 받은 삘이 더 문제인 상황이지만. 어쨌든 정리를 해야 했다. 이렇게...
역시나그림을 그리고 나니글이 잘써지더군요 ㅋㅋㅋㅋ저 그림 ㅋㅋㅋ 3시간 30분정도 풀타임으로 그렸는데 정신을 놓을 뻔했습니다 ㅋㅋㅋㅋ 짧은 집중력 ㅋㅋㅋ 다시 돌아온 chi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게스트하우스를 끝으로 수인물로 돌아가겠습니당!6000자 입니다. " ... "잠깐 졸았던 것 같다. 이상하게도 잠깐이지만 꿈까지 꾼 걸보니 깊게 잔건가 싶었다. 꿈에서...
“그 소문 들은 적 있어?” 하얀 복도 위에서 크루 하나가 소리를 낮춰 물었다. 옆을 나란히 걷던 오리온 족 크루는 고개를 갸웃거렸다. “무슨 소문?” “요즘 완전 함선에서 핫한 소식인데 못 들었단 말이야? 틸다가 그제 밤에 부함장님이 함장님 방으로 들어가는 걸 봤다더라고.” 둘의 소문은 가볍고 자극적인 소재인 만큼 함 내에 퍼져나가기가 빛보다 빨랐다. 더...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