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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박일도가 사라진 지 1년이 지났다. 지나가던 동네 주민들은 저 총각 또 누구랑 얘기하나 보네 쯧쯧 하고 안쓰럽게 바라보며 혀를 찼다. 알고 보니 가끔 어린 귀신들하고 얘기하는 거였다. 윤화평이 살고있는 동네 근처에는 아이들이 없다고 한다. 그의 눈에만 보이는거고 다른 사람 눈에는 보이지 않는다. 귀신들하고 이야기하면 안된다는 건 본인이 더 잘 알고 있다. ...
늦은 모임을 뒤로 하고 차에 올랐을즈음 지검에 결제 서류를 놓고 온 것이 기억났다. 굳이 오늘 마쳐야하는건 아니지만 하루치를 정해놓고 채우지 못하면 잠자리를 거슬리게 하는 작은 고민이 되는 것이 싫었다. 기사를 보내고 간만에 운전석에 올랐다. 밤길 운전이라 그런지 그날 밤이 떠오르는건 어쩔 수 없었다. 지검엔 아직 곳곳이 불이 켜진 곳이 있었다. 필요한 것...
"내 이름은 소쌍이예요. 그리고 지금부터 내 말 잘 들으시고." "뭐.." "이 집 밖으로 한 발짝도 나가면 안 돼요." 원술은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에 대해 도저히 이해할 수 없었다. '감히 명령을 해? 나에게?' 그는 결국 참지 못하고 불만이 가득한 투로 입을 열었다. "내가 왜 네 말을 들어야 하지?" "밖으로 나가면 분명 당신이 멀쩡하게 이곳을 나가...
w. hosi 살아버렸다. 죽지못하고 살아버렸다. 어부에게 구해져 병원으로 실려왔다. 병실에서 눈을 뜨자마자 생각난 건 최 윤이었다. 지금 최 윤은 어디있지? 내가 살아버린거면 구마에 성공했다는 뜻인가? 그러면 최윤은? 최윤은 죽은건가? 설마. 안됀다. 내가 살아버리면 무슨일이 일어날지 모른다. 죽어야한다. 내 몸안에 있는 박일도를 가둔채 죽어야한다. 처음...
1 좋아했었다. 사실 이렇게 진지하게 할 이야기는 아니다. 첫인상이 마음에 들어 가슴한켠에 넣어두고 있었다. 워낙 어두웠던 나와는 반대로 항상 사람들한테 둘러쌓여있던 사람이었다. 인기가 많았다. 나도 친해지고 나서야 알았지만 배려심고 깊고 진심으로 대해주는 티가 나서 주변 사람들이 잘 따랐던 것 같다. 2 예전에 좋아하던 사람과 친해지니 신기했다. 주변의 ...
세 숟가락이던가를 떴을 때였다. 수저의 가장자리에 미역에 엉긴 날벌레가 축 처져 있었다. 얇은 날개는 이미 헝클어져 된장국에 잔뜩 절여져 있다. 언제 들어갔을까, 방금? 아니면 한참 전에? 벌레의 즙이 국물 안에 온통 스며 있다는 생각을 했다. 슈는 그대로 개수대에서 구역질을 한 후 남은 국을 모두 쏟아버렸다. 아침부터 구토를 하여 속이 좋지 않았다. 와이...
* 글의 모든 저작권은 저에게 있으며 읽으면서 불편했던 점이나 피드백은 모두 제 트위터 계정(@_xxlog_)로 보내주셨으면 합니다.* 계간뇽토리 2018년 가을호와 이어집니다. 알고 있었지? 내가 다른 남자들이랑 섹스하는 거. 그리 말하는 너는 울고 있지 않았지만 울고 있었다. 이젠 이름도 기억나지 않는 네가 안쓰러워 나도 울었다. 안녕. 그 말을 끝으로...
[계간뇽토리 2019년 겨울호/코코아, 입김] 1년 후 Written by. Log * 글의 모든 저작권은 저에게 있으며 읽으면서 불편했던 점이나 피드백은 모두 제 트위터 계정(@_xxlog_)로 보내주셨으면 합니다. * 계간뇽토리 2018년 가을호와 이어집니다. 알고 있었지? 내가 다른 남자들이랑 섹스하는 거. 그리 말하는 너는 울고 있지 않았지만 울고 ...
-후한말에 활동하던 상인 소쌍(蘇雙, ? ~ ?), 장세평과 함께 유비에게 군자금을 지원해 유비가 의병 조직을 결성할 수 있게 도와주다. -원술(袁術, ? ~ 199년), 199년 음력 6월 꿀물을 찾다 피를 토하고 분사(憤死)하다. "아니지, 199년부터 다시 시작해야겠네." 붉은 기가 도는 머리칼을 가진 자가 흰 손을 뻗어 글씨를 가만히 쓰다듬자 그 검...
오노와 사쿠라이는 1년 차이의 선배와 후배로 처음 만났다. 오노의 첫인상은 춤을 잘 추는 선배, 그 점에서는 사장님의 신뢰까지도 가득 받고 있는 사람이었다. 멍하게 의욕 없는 사람처럼 보이다가도 무슨 일이든 시키면 보통 이상을 해내는 모습에 사쿠라이는 그때부터 오노를 동경했다. 실은 안보이는 곳에서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을 때에도 실망보다는 오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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