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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셔터맨이 장래희망인 신임 교사 마동진. 하지만 그의 일상은, 그러나 기대와는 다르게 흘러가는데. "저 선생님이 주군지 알아요. 안녕하세요 마태오 님." 마태오. 그것은 마동진의 세례명이자, 그가 BL 작가로 활동할 때 쓰는 필명! 마동진, 첫날부터 학교 최고의 수재이자 미소녀 이연지에게 정체를 단박에 간파당했다! 마동진, 아니 마태오의 책을 하나도 빠짐 없...
* “너무 걱정하지 말고, 일류샤.” 그녀를 똑 닮은 금발을 쓸어주는 손길은 퍽 다정했다. 일리야는 어머니의 부드러운 눈을 마주하며 애써 미소 지었다. 차마 어머니께 말하지는 못했지만, 그는 아이를 낳으러 들어간다는 사실 자체는 그리 두렵지 않았다. 다만 배 속의 아이가 세상의 빛을 보는 그 순간에 나폴레옹이 함께하지 않는다는 것이 서러울 따름이었다. 연신...
* 나폴레옹은 흙먼지로 더러워진 손으로 얼굴을 쓸어내렸다. 단전에서부터 올라오는 깊은 한숨이 입가를 맴돌다 흩어졌다. 피곤했다. 군데군데 멍이 들고 다친 몸보다도 정신이 지쳐 당장에라도 쓰러질 수 있을 것 같았다. 다만 그러지 않았던 것은 그저 그가 총알이 빗발치는 전장 한가운데에 있기 때문이었다. 총성과 폭음이 귀를 울리고 여기저기서 질러대는 고함이 귀를...
KEYWORD: 하이큐, 쿠로아카, 단편 - 작성 시작 2016-04-13 17:38:02 - 최초 게시 2016-04-15 23:05:34 # 2016년 4월 15일 쿠로아카데이에 참여했습니다. #1. 손 "아카아시! 여기!" 반사적으로 허리를 꺾었다. 날아오는 공을 받아, 소리가 들린 쪽으로 토스를 올렸다. 파앙, 손바닥이 공을 때리는 소리와, 콰앙, ...
왜 이렇게 짐이 많지. 아카아시는 상자를 뜯다말고 주위를 둘러보았다. 저 한구석에서부터 시작하여 현관 앞까지, 아직 정리하지 못한 짐들이 한 가득이었다. 그냥 와서 사겠다는 것을 기어이 짐을 들려 보낸 엄마가 떠올랐다. 첫 홀로서기를 시작한 아들이 퍽이나 걱정이었는지, 집에 있는 것 하나라도 더 들려 보내려는 모습에 아카아시는 알았다며 고개를 끄덕일 수밖에...
[즈라른 60분 전력 / 주제 : 병원] [긴츠라] 낙월(落月) ※저퀄주의 / 3102자 생과 사를 넘나드는 무수한 경계들의 집합점. 환자들에게 베인 악취와 그를 가려줄 시큰한 소독약 냄새가 가득한 기분 나쁜 곳. 그렇지만 길지 않는 일생에서의 몇 번은 무조건적으로 방문해야하는, 억갑이란 속박이 부르는 곳. 세상에 넘쳐나는 뭇사람들이 흔히들 '병원'이라 일...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네 목을 조르고 있었다. 그러자 너는 내게 야유를 보내는 듯한 표정을 짓곤, 네 목을 조르고 있는 내 손 위에 손을 겹쳤다. 내 손을 덮는 그 온기에 나는 황급히 손을 뗐고, 너는 마치 시동이 꺼진 기계처럼 조용히 눈을 감았다. 네 목을 조르는 꿈을 며칠 째 꾸고 있는지 모르겠다. 꿈에서 깨면 분을 이길 줄 모르는 내 아래를 보며 짜증스러워했다. 나는 너를...
>뱀파이어 AU/무늬만 뱀파이어 세계관... 주의해주세요. 비명소리가 들렸다. 금방이라도 스러질지 모르는 집에서 쿠니미는 입을 막은 채 가장 구석에 숨어있었다. 자신이 제물로 바쳐지자고 결정을 내린 날 밤이었다. 살아있는 자식들을 위해 가장 약한 자식을 아무렇지 않게 바치려는 이들을 딱히 동정하는 것은 아니었지만 아직 숨이 붙어있는 쿠니미는 살고 싶었...
>짧은 글 두개, 이어지지 않아요. 01. 붉은 기둥 너머로 보이는 길거리는 어두웠고 등이 유독 밝은 곳이었다. 시끄러웠고 밝았고 길거리엔 사람들로 복작였다. 그게 자신의 어릴 적 기억하는 풍경이었다. 언제부터 이곳에 있었는지는 알 수 없었지만 시끄러움에 익숙해졌을 때 성장은 시작됐다. 몸이 자라나는 것을 막기 위해 먹는 것을 줄여버렸다. 그래서 공복...
오이카와 토오루는 이와이즈미 하지메를 사랑한다. 이것은 오이카와 본인도 부정할 수 없는 명제였다. 그렇다고 해서 이와이즈미를 믿느냐 하면 그건 또 아니었다. 세간에 말하는 사랑한다면 믿어야 한다거나, 신뢰 없이는 사랑도 없다는 둥의 말은 오이카와에게 통용되지 않았다. 그래서 오이카와는 항상 이와이즈미를 시험했다. 그가 쭈뼛거리며 고백을 해 온 그때부터 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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