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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생각만이 아니고, 경험이야. 이미 한 번 경험해봤으니까 확신할 수 있는 부분이야. 적어도 이건. …절대 받아주지 않아. 내가 나인 채로 만난다면, …절대 인정해줄 리가 없어. (더 말해줄 것도 없이 이게 다였다. 인정받는 것, 그걸 위해서는 제 본질을 뜯어고칠 존재가 필요하고, 인정을 받으면 자신이 꿈꾸던 모습이 현실이 될 수 있다는 바람. 그것이 제 바람...
구르고구르는 훈련생 시절 번갈아가면서 약발라주기둘이 하도 굴러서 그냥 약한병을 따로 줬을거같다는 자그마한 해석이... * 적나라한 묘사가 없어서 성인안달았는데 여튼 후방은 조심하세요 아유 간만에 그리네
(거두어지는 시선에 어색한 기분이 조금은 가셨는지 내리깔고 있던 눈을 바로 했다. 농으로 건넨 말이기는 했지만 목가의 리본을 만지작거리는 네 반응을 보며 장난이 과했나, 하는 생각 따위를 했다. 과했다고 하더라도 사과를 할 생각이 있어보이지는 않았지만 예의상 그런 생각 정도는 해줘야하지 않겠는가.) 짖궂었나? 그래서, 부담스러웠어? (눈을 느릿하게 깜빡인 ...
ㅅㅂ 방금 생각난 썰은 다자아츠가 아니면 안될 것 같다... 그냥 소소하게... 시간은 오후였으면 좋겠다. 요즘같은 초여름의 해질녘. 평화로운 하루였겠지. 언제나처럼 란포가 먼저 퇴근하고 요사노와 사무보는 직원들이 함께 돌아가고 타니자키와 나오미, 켄지도 시끌시끌 빠져나가는 어느 날의 오후. 사장님도 일이 있다며 평소보다 이르게 자리를 비웠고 쿠니키다도 외...
성격 경계하는 | 충동적인 | 까칠한 | 조용한 기타사항 부모님을 따라 열 세 살에 도시로 넘어가 학교를 다녔다. 중학교는 무사히 졸업할 수 있었지만 고등학교는 갓 열여덟이 되던 첫 번째 달에 자퇴하였다. 자퇴 이후로 홈스쿨링을 꾸준히 시도하였으나 잘 되지 않았다. 학교 밖 청소년으로, 특별히 하는 일은 없으며 부모의 지원을 받으며 실내에서 지냈다.조현병을...
"너의 이름은?" "...... 물...... 은빛 물....... 그리고, 지민." '국아, 세상에서 가장 슬픈 색이 뭔 줄 알아? 은색이야. 눈물의 은색.' 정국은 멍하니 그 얼굴을 응시하고 있었다. 하나도 변하지 않았다. 저 눈물 그렁거리는 크고 둥근 눈동자까지 그대로이다. 저 아이의 웃음도 눈꼬리가 안 보일만큼 환히 웃는 태양의 빛을 머금고 있을까?...
봄이라지만 아직은 쌀쌀한 공기였다. 단 하루의 이상 고온으로, 때이른 벚꽃이 피어났지만 만발한 것도 아니었다. 그런데 비까지 왔다. 눈물처럼 크고 둥근 비가, 무겁게 툭툭 떨어지는 아침이었다. 그래서, 채 피지 못한 벚꽃이 송이채 후두둑 떨어져 내렸다. 그것은 꽤나, 슬픈 장면이었다. 아름답지만, 슬픈 모양. 좋아하는 꽃. 좋아하는 비. 하지만 좋아하는 것...
이렇게나 하고픈 말이 많으면서 다시 또 고개 돌리고 눈을 감고 외면해 버린다 그래서 다시 펜을 들고 천천히 자음과 모음을 조합하고 음표들 아래 하나씩 너를 대신 해 너의 말을 너를 대신 해 너의 울음을 너를 대신해 네가 갈망하는 너의 웃음을. 우리의 미래를. 나의 죽음을 꾹꾹 눌러 세겨내려간다. 나는 이제 할 수 없는 '이야기'다. 너는 이제 들려주지 않을...
“...진우 형?” 자신을 향한 부름에 돌아보며, 그가 부드럽게 웃었다. 짙은 회색의 정장을 단정하게 차려입은 사내. 키가 큰 것도 근육질을 자랑하는 몸매도 아니었다. 일견 호리호리해 보였지만 지민은 알 수 있었다, 군살 하나 없도록 평소 운동을 게을리 한 적 없는 탄탄한 몸이다. 어쩌면 단단한 내면을 지닌, 그러한 자신을 그대로 내보이는 사람이다. 그런 ...
카페 세이버 첫 화면 정중앙 맨 위. 해가 떠오르듯 천천히, 카페 로고가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한다. 두 개의 기울어진 사각형, 사다리꼴을 닮은 두 개의 도형이 서로 마주보는 듯 한 모양, 어떻게 보자면 총알을 두 조각으로 가른듯한 단순하지만 강렬한 로고였다. 그렇게 비커밍 트윈스의 팬 카페 ‘세이버’가 정식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그런데 의외의 일이 일어났다...
희망이 말했었다. - 작정하고 애써서 되어야 하는 형이라니, 그거 참 웃기다. 부정했다. - 하지 마, 형. 그런 것. 그냥 하지 마요, 지민이 친형 같은 형. 그리고 선언했다. - 나도 그만했잖아요? 형이랑 몹시 친한 동생, 친동생보다 더 친해지려고 애쓰는 거, 그런 것. 형이랑 잡은 손 놔야 하면 그것도 놓겠다고. 그래. 이런 엔딩도 있을 수 있지. 무...
“그러니까 우선은 지민이랑 태석이를 먼저 떨어뜨려놔야 태석이 녀석도 학교 좀 꼬박꼬박 다니고. 지민이도....” “그 녀석, 죽어도 부산 안 간다잖아요.” “그래서 일단 지민일 우리 형한테 보내려고 생각 중이긴 해. 거기라면 직원들 숙소로 쓰는 방도 있고.” “거기야말로 눈칫밥 먹기 딱 좋아 보이네.” “물론 괜찮은 형들인지는 내가 먼저 보긴 해야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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