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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08 우유에 탄 프로틴은 언제 먹어도 밍밍하고 비릿했다. 프로틴을 좋아하지 않는 도헌은 미간을 모았지만 신소리 없이 쉐이커를 깨끗하게 비웠다. 이설이 기분 좋게 미소하며 반질반질하게 깐 삶은 계란을 내밀었다. 도헌의 취향에 맞게 적당히 익은 반숙 계란이었다. “야, 내꺼는 없냐?” 냉장고 앞에 서 찬물을 들이키던 기철이 입을 삐죽였다. “형님도 운동하셨습니...
때는 연고, 아니 고연, 아니... 암튼 그 시즌이었다. 두 학교 사이에 항상 내려오는 하나의 이식 같은 그 기간이 왔다. 정기적으로 두 학교 사이의 교류가 되는 그 시기는항상 고연인지 연고인지 많은 논쟁이 존재하지만 고려대가 주최하는 짝수 해에는 연고전 연세대가 주최하는 홀수 해에는 고연전이라 정리된다고 한다. 그렇다. 고등학교에 재학하는 학생이라면 누구...
중간고사 끝나면 짧게 두 편 정도 예상 중입니다. 기말까지 다 끝나면 우르르 올려보겠습니다. 11월에 커밍순입니다. 이제 더 이상은 종이 쪼가리 어음 발행하지 않겠어요🥹 올해도 두 달 남았네요. 많은 분들이 행복하게 한 해 마무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기온차가 큰 계절입니다. 부디 감기 조심하십시오.
오늘도 성스러운 수도원, 하지만 여느 때와 같은 분위기는 아니었다. 건방지게도 잔머리를 굴려 심판을 회피한 아르카를 처벌해야 했으니까, 그래서 수녀들이 효과 만점 민감해지는 물약 통에 가느다란 붓을 묻혀가며 땅에 파묻혀 아등바등하는 것조차 허락받지 못한 아르카의 발바닥에 살살 문질러주었다. 특히 발가락 사이사이를 집중적으로 칠해가며 뒤꿈치로 내려갔다. 이것...
오늘은 화월 고등학교 입학식 날, 겨울은 자신이 원하던 학교에 붙어서 매우 신난 상태로 등교한다. 방학 동안 피부 관리도 열심히 하고, 헤어 스타일도 바꾸고, 다이어트도 해서 자신감 있게 교문으로 들어섰다. 그런데 그때, 뒤에서 웅성거리는 소리가 들린다. "야, 쟤 걔 아니야?" "누구?" "저기 저 장발, 입학 전부터 유명했잖아." "아, 쟤? 친형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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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고 그런 암시…가 아주 옅게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욕망에 휘둘려 쓴 글이라 여러모로 예민하신 분들께는 권하지 않습니다…… 1 최근 강인석에게는 고민이 하나 있다. 농구? 아니다. 순조롭게 주전 경쟁을 하고 있는 지금, 그는 착실히 앞 단계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교우 관계? 아니다. 주익대에는 다행히도 좋은 사람들이 많았고 덕분에 원만한 인간관계를 형성...
08 각자의 사정 그래, 따라오길 기대했던 내가 병신이었지. 더 이상 무슨 기대가 남았다고. 딱히 갈 곳이 없었다. 교실로 돌아가자니 다시 마주칠 것 같아 싫었고 그렇다고 화장실로 도피하자니 너무 왕따 같아서 자존심 상했다. "또 여기네." 결국 남은 건 방금 전 머리채 잡혔던 빈 음악실. 복도에 사람 없는 거 확인하고 조용하게 들어갔다. 분명 씨씨티비도 ...
디더님의 개쩌는 썰을 그려보았습니다...
6월의 어느 날, 연은정 카페 안으로 모자를 눌러쓰고 짙은 선글라스를 낀 여자가 안으로 들어왔다. 그녀는 카운터에서 유진을 보자마자 바로 말을 시작했다. "안녕하세요. 혹시 기억하실진 모르겠지만, 작년 설쯤에 실종되었다가 협회장님 덕분에 바로 구조된 사람입니다." "아, 네. 안녕하세요. 혹시 성함이...?" 이름을 묻는 유진에게, 수민은 메모장을 꺼내서 ...
평생을 함께할거 같다고 느끼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고 그닥... 이 사람이랑은 언젠간 멀어 질거 같다고 느끼던 사람은 항상 곁에 남아 있고 그러다 보니 아이러니하게도 인간관계에 기대를 하는 것 자체가 감정소비이지 않나? 나 혼자 좋아하고 슬퍼하고 그걸 빨리 깨달았기에 가는 사람 안 붙잡고 오는 사람 안붙잡았는데 몇 년 살지 않은 인생 이 굴러 들어온 눈사람 ...
인생 19년 차. 사춘기의 절정이라는 "중학교"를 재패한지 어언 3년 . . . 벌써부터 부모님께 중학교 배정 동의서 받으라고 난리에 친구들은 끼리끼리 어디가냐고 물어보고 가서도 같이다니자고 카페에서 수다떨고있지 ? 인싸인 애들은 인스타로 벌써 중학교 언니들이랑 맞팔에, 다른 초등학교 친구들이랑도 친해지고. . . "대체 중학교가 뭐길래 ?" 이런 생각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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