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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너는 나를 괴롭히고 있다. 나를 망치고 더럽게 만들고 있어."
왼쪽 손목 안쪽을 문지른다. 부러 손목을 가리는 옷을 입고다닌 것은 아니지만, 입고보니 손목 끝까지 단추가 채워진 옷이더라. 그래서 그 얼어버린 손 끝으로 문지르는 것은 두툼한 천 위다. 손 끝이 붉다. 마디가 터질 것 같다. 손등의 상흔이 군데군데 보인다. 시선이 구른다. 제네비바샤는 제 손목으로 향하는 관심을 떼어낸다. 불러..., 불러야 해요. 아무도...
원래는 <모두가 자기가 마이너라고 주장한다> 쓰려고 했는데요. 제가 탱자탱자 노는 사이에 마침 기분 좋은 상태로 깨어계셨던 이웃(?) 윤슬 작가님이 마이너 관련 포스팅을 올리셨더라고요. 아싸. 난 안 써도 된다. 아싸뵹. 물론 언젠가 올리긴 할 거예요. 결국 작가는 마이너 취향일 수밖에 없는데 (그래서 다들 작가가 됐기도 하고... 왜 그러셨어요...
백일야화 7일차. 다시 태어날 수 있다면 ‘다시 태어날 수 있다면, 당신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하얀 구름 무리 사이 푸른 하늘을 등진 그가 내게 물었다. ‘그를 보러 갈 거예요.’ 나의 답에 그가 웃었다. 그런 그를 따라 나도 한 번 웃어보았다. ‘정말 그걸로 되겠습니까.’ 다시 돌아온 물음에 굳이 다른 답을 내놓을 이유는 내게 없었다. ‘그럼요. 그가...
🌱😊🌱 이상하게 그럴 때 있잖아요. 나 자신이 왠지 작게 느껴지고 괜히 남들과 비교하게 되는 때요. 한없이 자존감이 떨어져서 어디서부터 어떻게 바로잡아야 할지 모르겠을 때요. 누워서 울기도 하고 주변에 하소연을 해도 자존감은 올라가길커녕 더 멀리 도망가기만 하더라고요. 그러다가 뭐라도 해보자! 라는 생각을 가지고 캘린더를 샀어요. 당장 내일 할 수 있는 계...
바보 같다고 해도 좋아. 멍청하다고 해도, 나는 좋아. ... 너는 다정해. 정말로. 알지, 리아. 힘겹게 웃으며 말한다. 당신은 참 다정했다. 아무리 가시 돋힌 말이어도, 장미가 아름다움을 유지할 수 있듯이, 그렇게 속은 다정함을 품고 있었다. 그렇기에 웃을 수 있다. 당신에게 짓는 미소니까. 이제는 힘들지 않다. 모든 것을 내려놓았으니, 다시 활짝 웃어...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그러니까, 모든게 사라져 버렸다. 믿을 수 없지만 눈앞에 존재하던 모든 생명체가 사라져 버렸다. 그날의 난 오전 미팅을 위해서 늦지 않게 회사에 도착하기 위해 매번 타던 36번 도로를 지나가던 중이었고, 그날도 역시나 기막힌 출근길 막힘을 신랄하게 욕해대며 제발 지각만이 아니길 빌고 있었을 뿐이었다. 비록 너무나 많은 차들과 일 때문에 머리가 아파 ' 그냥...
※ 친구와 쓴 연습용 단편 글 ※ 주제는 2008년 서울 예대 극작과 입시 주제를 사용하였습니다. ※ 본 글쓴이는 극작과 입시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참고용으로 사용하지 않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사람은 무엇으로 정의되는가? 삶과 죽음을 가르는 경계는 무엇이며, 죽음은 무엇으로 선언되는가? 2021-09-28 PM 10:00. 나는 나 자신의 죽음을 선언한다....
6월 15일 저녁 10시 모두가 서로 모입니다. 시몬은 응급실로 불려갔지만 결국 사망한것으로 확인되어 유준이 나머지 사람들을 불러 모인것입니다. * * * 초동수사 보고서는 자신이 적을수 없었습니다 그곳도 아무래도 각하동, 하림구였기에 경감님은 급히 합동수사를 하기위해 하림구와 이야기하러 갑니다. 그때동안 모두 서담이 또 몰래 가져온 초등수사 보고서를 읽습...
지금 자기 홈그라운드로 돌아가겠다 이거야?! 정정당당히 승부해! 말은 바로 해야지. 멋져 보이고 싶은 거랑 잘 보이고 싶은 건 엄연히 다른 욕망이라고. 그렇지만 객관적으로 이 정도면 제법 생긴 거 아닌가? 아무도 내 매력을 몰라주는 것 같아서 조금 유감이구나?? 나...잘생겼잖아??? ...물론 나도 농담이니까 이 얘기는 이제 넘어가고. ...하지만 그 사...
어쩌면 평소와 같이 넘어갈 수도 있는 하루였다. 그에게는 살아온 세월이 있었고, 시간은 그만한 관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누구도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을 일이었다. 오히려, 지금 이러고 있는 게 더욱 낯설고 신기하게 보일 정도로. 그러나 엘리엇은 그 신기한 것에 손을 뻗어 보았다. 조금은 두렵기도 했다. 처음, 거장의 소설을 읽게 된 날도 이와 완전히 똑같...
[2학년 1반 _ 이동혁] " 아, 네 " " 무슨 말씀이신지는 알겠는데요 " " 그렇게까지 흥분하신 이유를 잘 모르겠네요 " 애들한정 미소천사 장난꾸러기 2학년 1반 담임 선생님 이동혁. " 기분 좋은 체육대회 날에, 굳이 이렇게까지 진지해질 필요가 없었다는 걸 얘기드리고 싶었던 것뿐입니다 " " 저희 반 학생이라서 감싸도는 게 아니라, 선생님께서 본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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