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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년 ■월 ■일. 경애하는 동료, 올가 파블리첸코 경에게. 그간 안녕하셨나요, 올가 경? 당신에게 마지막으로 편지를 쓴지 벌써 상당한 시간이 흘렀습니다. 할 수만 있다면 더 자주 마음을 정리하고 싶지만 원하는 대로 되어주지 않는군요. 변명을 하자면 절반은 국사가 바쁜 탓이고, 절반은 당신에게 편지를 쓸 때마다 하고 싶은 말이 하염없이 부풀어 올라 어디서...
나는 아주 느린 속도로 퇴화하고 있었다. 눈을 감고 귀를 닫고 입을 다물었다. 그리고 끝내 제자리를 벗어나지 못해 허물 속을 유영했다. 점심시간이 되자 수많은 학생이 급식실로 들이닥쳤다. 줄은 흙을 실어나르는 개미 떼처럼 끝없이 늘어졌다. 여기저기서 식판을 긁는 소리가 났다. 먼저 배식을 받은 나는 여유롭게 그 모습을 구경했다. 밥을 먹으려는데 옆 칸으로 ...
“저는 피디님이 정말 너무너무 좋은데!” 딱히 참여하고 싶지는 않았지만 어쩔 수 없이 끌려나온 회식자리의 문을 열고 합석하게 된 지도 고작 10분. 지금 이 공간은 소란과 혼란과 요란의 합작이었다. 술에 취해 제 눈앞의 사람이 어떤 목줄을 쥐고 있는 지도 생각하지 않고 소리를 고래고래 질러대는 승철과 그 말 하나하나가 다 이해되지 않아 멍하게 그냥 바라보고...
주말 내내 어디 나가지도 못하고 집에 갇혀 있다. 다들 어플이나 돌리고 있는지 역대급으로 연락이 많이 오고 있는데, 뭐 만날 수가 있어야… 물 들어올 때 노 저으라고, 소소한 어플 팁 몇 개나 자매생정으로 풀고 가련다. #1. 블루드에서 먼저 도입한 일시적 사진 전송 기능이 잭디에도 추가된 지 좀 지난 듯. 블루드는 화면을 누르고 있는 동안 최대 5초까지 ...
계간 욱정 봄호 제출작 백업 (2020.08.23) 나는 강물을 위해 진혼곡을 부르네 존재만으로도 생경해지는 것들이 있다. 예컨대 누나가 그랬다. 누나는 나와 닮은 구석이 전혀 없었다. 낯을 많이 가리던 어린 시절의 나와 다르게 늘 활발했고, 하고 싶은 게 생기면 포기를 모르고 뛰어들었다. 공부도 곧잘한데다 행동도 잽쌌지만 배려심이 깊고 유들유들해 언제나 ...
리로이입니다.「팔라딘」은 기사인데... 말은 탈 줄 몰라요... 리로이. 키는 167정도의 아담한 체구, 하지만 그런 작은 체구에는 자신의 키만한 검을 들고 싸울 능력이 숨겨져 있다. 정의에 대한 집착이 심하다. 그가 괜히 상사에게 융통성이 없다는 말을 자주 듣는 게 아닐 정도로 자신이 정의라고 생각하는 것에 대해서는 항상 고뇌하고 행동으로 실천한다. 심성...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 끈적거리는 핏물 웅덩이, 무너지는 건물들, 바닥에 널린 시체들. 숨소리가 거칠어졌다. [스타스트림]에서 멸망을 겪으며, 그 멸망을 이겨내며, 수 없이 봐왔던 것들이었으나 도무지 익숙해지지 않는 것. 그것은 멸망이었다. 심판의 검은 하얀 별을 마주할 때부터 울음소리를 멈추지 않았다. 너는 악인(惡人)이구나. 저를 바라보는 오만한 자의 시선을 보며 그녀의 ...
. . . 코야 : 역시 그럼 밧이 빌런이고 니노가 히어로인게 기본이겠죠? 음... 쇼가 일반인이거나 능력자인데 어디에도 소속되어있지 않다는 것도 좋지만 뭔가 너무 무난한 기분이라서요 끄사 : 무난한거 좋은데 코야 : 굳이 넣어야겠다면 빌런파의 수장의 비서나 ㅇ,,,,,,앗,,,,,,,,,,, 맞아요 무난한게 최고죠 쇼 일반인해 끄사 : 일반인인데 빌런 수...
[ 엘리제의 수뇌부 ] " 모든 걸 되돌릴 시간이라네. " [ 외관 ] 그는 첫 눈에 보기에도 아름답고 조형적인 외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인간이라고 믿을 수 없는 외모 말입니다. 또한 오색구름이 항상 그의 곁에서 떠나지 않기 때문에 더더욱 그렇게 보입니다. 긴 속눈썹과 새하얀 피부, 커다란 눈과..-비록 눈 색이 짝짝이지만 어떻습니까. 완벽한 결함 아닌가요...
밤하늘에 낀 구름을 헤쳐보면 그 위엔 둥그런 달과 수많은 조각별들이 우릴 비춰주고 있지만 그 밑엔 더 밝은 사람들이 있다 밤새 어둠과 싸우는 사람들 내일의 아침을 지키며 빛나는 시간을 만든다 우리의 밤은 낮보다 뜨겁고 밤하늘의 별들은 밤을 보며 빛난다
"안녕, 나의 주인공들. 이번 엔딩은 부디 행복하다고 해줄래?" ■번째의 아침이었다. 벨제토릭 헤르미오네 페로. 장남 베난테스 헤르미오네 페로가 후계자로 추대받는 거대 신문사 페로家의 차녀. 타 프레의 정보상, 수집가, 붉은 망토, 엉뚱한 이상론자, 늑대, 친절한 관찰자. 그를 수식하는 단어는 넘치고도 많았다. 그의 하루는 매일이 동일하지도 않았으나, 특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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