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개최된 모든 온리전에기프티콘 팩 + 쿠폰 팩 + 독자 이벤트 지원! 많은 분들께서 기다려주셨던 제4회 포스타입 온라인 온리전, 지금 개최 신청 접수를 시작합니다. 누구나 좋아하는
【다시 태어난 세상은 평범했고 행복도 평범했다. 하지만 평범함 속의 행복은 무엇보다 큰 행복이었다.】 로우는 어린 시절로 돌아왔다. 사실 돌아온 게 아니라 새로운 인생이었다. 이 곳에서는 그리웠던 부모님과 여동생이 살아있었고 자신을 살아가게 해주었던 그 사람도 살아있었다. 매일 행복하기도 하고 평범하기도 한 날이 지나갔다. 물론 싸우거나 혼날 때도 있고 항...
뜬눈으로 아침까지 기다릴 수는 없어서 잠깐 눈을 붙이기로 했다. 씻고, 알람까지 맞춘 뒤에야 외박을 허락 받기 위해 엄마에게 전화를 걸었는데 예상과 달리 된통 깨졌다. 우리 형 기다리느라 아직 안 자는 건 알고 있었지만, 그렇게까지 화가 많이 난 줄은 몰랐다. 난 진짜 무단외박은 안 해야지. 속으로 그러고서 숙제 때문에 서너 시간 전에 김태형 집에 왔다고 ...
* 주민루트 스포있어요. *엔딩 보지 않으신 분은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 차창 밖의 햇살은 뜨거웠다. 주민의 시선은 그녀의 목덜미에 가 닿았다. 오늘 그녀는 하얀 라운드넥 원피스를 입었다. 원피스의 표백된 흰 빛은 햇살을 만나 - 주민의 눈가에서 부서졌다. 차창넘어 풍경속에 그녀의 시선은 던져져 있었다. 가늠할 수 없는 우주의 심연을 바라보는 듯한 표...
머리 쓰는 건 생각보다 체력이 필요한 건 아니더라고,라는 소리를 들으면서도 걱정을 하지 않았다면 거짓이 되겠지.세상 만사 모든것에는 어느정도라도 체력이 필요한 법인데,그럴만한 일이 어릴적부터 익숙해 진 것이면 스즈는,너는 그동안 얼마나 힘들어했던걸까.괜찮다며 느릿하게 말 뱉으며 제 머리 약하게 두어번 토닥거리는 손 양손으로 부드럽게 잡고는 만지작거렸다.이 ...
배드 흑막 못찾음, 폭탄과 up힌트에 대한 것을 추리하지 못했다면 실종자 못찾음, 그대로 흑막 이외 전부 실종 노말1 흑막 못찾음, 폭탄과 up힌트에 대해 추리해냄 실종자 구조(폭탄을 라이터로 데워 거실 터뜨림, 밑의 지하실 발견), 흑막은 모르는 채 찝찝하게 탈출 노말2 흑막 찾음, 폭탄과 up힌트 추리못함 흑막 찾고 실종자도 구조, 그러나 진상에 대해 ...
선호는 필요한 것들만 꾸려 서둘러 정리를 끝냈다. 좁은 거실은 휑뎅그렁하게 만들어뒀고 주방은 최소한의 필요한 것들로만 채웠다. 자신이 사용하는 방 이외에 남은 방에 지금은 필요치 않은 짐들을 놓고 나왔다. 동완의 집에서 갖고 나온 액자는 서랍장에 올려두려다 그대로 안고 바닥에 누워 고개를 묻었다. 모처럼 쉬는 날 이렇게 늘어지듯 누워있으면 항상 옆에서 안아...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소년의 엔딩 치트와 모드는 사라졌다. 반파된 기업과 황폐화된 주변 그리고 그 위에 울고 있는 사람들이 그간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려주는 듯했다. 퍼블리가 건내받은 힘을 이용해 AAA에 흡수되었었던 사람도 모드에 의해 흡수된 사람들도 다 돌아왔다. 하지만 데이터 소실로 인한 사람들은 돌아오지 못했다. 매뉴얼의 패치. 자신의 이름을 듣고 멀리서 웃으며 인사해주...
주정재 경사가 사라졌다. 그의 피를 흘린 이가 남모를 출발선을 나섰을 때, 하루 아침에 사라진 경찰의 실종은 서 내를 떠들썩하게 달구었다. 그러나 달달 볶는 팬의 열기는 며칠 더 가지 못하고 얼어붙었다. 사무실 깊은 구석은 이상하리만큼 조용했기에, 웅성거리던 사람들도 입을 꾹 다문 한 순경의 눈치를 볼 뿐, 아무 말도 하지 않게 되었다. “순경님, 밥은 잘...
다음 마지막 글 <출발> 로 이어집니다. 며칠을 누워 지냈는지 모르겠다. 매트리스에서 다리를 내려 바닥을 밟는데 거슬리는 이물감에 움찔했다. 방 안에는 생필품들이 어질러져 있었다. 신발 자국까진 없지만, 그에 준할 만큼 시커먼 먼지가 자욱했다. 이 일을 끝내면 갈 길을 가라고 했는데, 노구치는 자신이 멀쩡히 거동하기까지 지켜보았던 것 같다. 그러...
*IU-이런엔딩을 들으시면서 보는 것을 권장합니다. --- - 많이 말랐네. - 이와이즈미. 평소와 달리 성으로 부르는 나. 이와이즈미는 흠칫 놀란 표정을 지었지만 이내 다시 말을 이었어. - 요즘 잠도 안자고 공부한다며. 밥도 하루에 한끼만 먹고. - 네가 무슨 상관인데?" - ... 툭툭 쏘아붙이는 내 말투가 무색하게 이와이즈미는 안쓰러운 표정으로 나을...
달그락, 조용한 어둠 속에서 작은 소음이 울렸다. 소리에 흠칫 놀라 움츠러든 손을 다른 손이 감싸 쥐었다. 살그머니 까치발을 들고 걸어온 작은 몸이 홀로 분주하다. 맞잡은 두 손에 짧은 심호흡을 뱉다가 다시 조심스럽게 손을 뻗으니 달그락거리는 선반 위 유리병에 닿았다. 조금만… 더! “뭐 해?” “오빠…… 어, 어어…!” 돌아보던 얼굴이 기울어지더니 발 딛...
+ 다 거짓이다. 나는 그 무엇하나 진짜로 이루어진게 없었다. 잠깐이나마 스스로에게 짧게 조소했다. 가짜뿐인 것들로 사랑을 받아봤자 그 사랑조차 거짓이 될 게 뻔한데. 그랬는데. "이미 그건 거짓이 아니야, 노력했잖아." "네가 뭔데 거짓이 아니니 뭐니 판단하는거야." "노력했잖아, 아케치." 방향은 둘째 치고 어쨌든 노력했잖아? 그럼 된 거야. 제 이마에...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