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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There was no one there. 갑자기 세상에 나타난 무(無) 가 모든 것을 삼켜가고 있었다. 어느 누구도 짐작하지 못했고 생각하지도 못했으며 심지어는 꿈꿔본 적도 없는 방식의 종말이 눈 앞에 와 있었다. 고매하신 대학 교수님들과 고상하신 학자분들을 비롯해 아무도 그것이 어떤 현상인지 몰랐고 설명할 수도 없었으며 알아보려는 시도조차 할 수 없었다...
“오늘 장 보는 날이네? 아~ 오이카와 씨의 미모를 보고 물건 사러 온 여학생들이 쓰러지면 어쩌지? 사인이라도 해 줘야 하나?” “좋아, 세 얼간이 출동이다!” “오이카와, 그럴 일은 없으니 걱정하지 마. 그리고 쿠로오, 부탁이니까 거기서 나는 빼 줘!”
네가 있는 세상에서 웃었던 일, 네가 바라보던 미래를 원망했던 일, 너의 목소리, 따스함, 태도, 사랑한 그 모든 게 새까만 장막 아래, 지난 시간 내린 구슬비에 차게 식은 숲에서 스산한 바람이 흐른다. 본디 찬란하게 빛나던 제 색을 잃은 파란 돌과 지나서자 떠오르는 옛날 생각으로 그때가 그리워진다며 막무가내로 지나치는 발걸음 아래, 길게 늘어진 잡초가 자...
그 사건이 터진 것은 《하울링 코만도스》가 마지막 화를 남겨놓은 시점이었다. S.H.I.E.L.D.의 붕괴, 이어진 혼란. 캡틴 아메리카가 사건의 중심이라는 보도가 속속 올라왔다. 드라마를 제작한 방송국은 긴급회의를 가졌고, 다행히 마지막 화는 예정되었던 날짜에 방영하기로 결정했다. 그 결정은 아주 훌륭한 것이었는데 역대급 시청률을 기록했기 때문이다. 사실...
여느때와 같이 쿠로오는 넓은 들판에 홀로 누워 새까만 밤하늘을 쳐다보고 있었다. 새까만 밤하늘에는 수많은 별들이 자리하고 있었는데 쿠로오는 그런 하늘을 바라보며 오른팔을 들어 별을 가리키고는 무어라 계속 중얼거렸다. 무슨 말을 하는지는 모르지만 입가에 잔잔한 미소를 지은채로 하늘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은 마치 화보 같았다. 한참을 하늘을 바라보던 쿠로오의 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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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는 육체적으로 완벽하지 않았음. 아포칼립스가 들어가면 물론 치유 능력으로 하반신 마비가 다 고쳐질 테지만, 그것을 제외해도 찰스는 좋은 육체적 조건이지 않았음. 물론, 찰스 몸에 들어갔다가 다른 건강한 몸에 다시 들어가면 되지만... 그럼, 썰이 성립되지 않으니.... 이 정도 빈틈은 눈 감도록 하자.ㅠㅠ 뭐, 몸을 옮길 수 있는 기계가 이제 한 번밖에...
두 사람이 얼굴을 맞댄 것은 서로의 마지막을 코트에서 보낸 그날 이후 처음이었다. 오이카와는 울었고, 스가와라는 전국으로 향하는 길로 한 걸음 더 내딛을 수 있었던 날. 두사람의 눈물이 교차하던 날. 그렇게 교차하는 3학년을 지나고 두 사람이 도달 한 곳은 역시나 자연스럽게 대학교였다. 그 길에서 오이카와는 당연하다면 당연하게 체육과를 선택했을 뿐만 아니라...
.*제목만 저럴뿐 순수한 연애얘기입니다^^;;남자는 시각에 약한 동물이라고 한다. 누가 그래 씨발. 장담한다. 그 말을 한 사람은 분명 여자일 거다. 아니면 저렇게 이성적으로 뜨뜻미지근하게 지금 이 상태를 설명할 수 없었으리라. 눈 앞에 저 하얀게 아른거리는 것만으로 온 몸에 피가 돌고 아래가 터질 것 같은데 고작 시각에 약한 동물이라니. 말도 안된다. 그...
작은 섬마을이었다. 오이카와는 내내 그곳에서 나고 자랐지만 보잘 것 없는 섬이라 생각했다. 낡은 초등학교, 하루 두 번 오가는 배, 선선한 바닷바람, 늙은이들과 뱃사람, 몇 되지 않는 또래 아이들. 그래도 굳이 특별한 어느 하나를 꼽으라면, 오이카와는 망설이지 않고 그날을 떠올렸다. 오이카와의 기억 속에서만 살아있는 파편이었다. 말을 뱉는 순간, 그것은 어...
오이스가 전력 : 우연※중세AU. 오이카와 반란군X스가 기사※날조 주의 ※급전개 주의※지금 저도 제가 뭐썼는지 모르겠어요..."그러니까 네 이름이 뭐야?"어린 오이카와는 곤란하다는 표정을 지으며 자신 앞에 있는 아이의 시선을 피해 눈을 이리저리 굴렸다. 정말 나오지 말걸 그랬나...오이카와가의 오이카와. 언제나 자신의 어머니는 자신을 이름대신 가문의 이름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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