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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의 인생은 어느 순간부터 꼬여버렸다. 금슬 좋은 부모님 밑에서 위로는 형 하나둔 막내아들 김도영은 또래답지않게 애교가 많았다. 남들 다 오는 사춘기도 무난하게 넘겼다. 대한민국 고등학생답게 수능도 치고 대학에 입학하고 무리없이 졸업해 괜찮은 회사에 입사했다. 평범하다면 평범하고 또 지루하다면 지루한 인생이었다. 삶에 있어서 터닝포인트는 첫 연애가 전부...
※ 로드가 죽기 전 마지막으로 라플라스와 대화를 나눕니다. 사망소재 有 ※ 최소 노말 엘펜하임(~하드 엘펜하임) 클리어 이후 읽어주시길 권합니다. 스토리와 약소한 관계성 스포일러가 있어요! ※ 라플라스의 마지막 대사는 불 속성 관련(후기에서 언급됩니다)이지만 어느 쪽을 상상해주셔도 괜찮습니다. "어서 와. 늦었어." "그대가 아직 제 곁에 계시니 늦지 않았...
돌아오고 나서는 그는 자신이 있던 방의 옷장에 하나 하나 걸기 시작했다. 얼핏 보여서도 아니고 완전히 텅텅 비어있는 옷장에 안쓰는 방이었나 싶었다. 그런데도 먼지날림 하나 없이 깔끔히도 치워서 성격이 까탈스럽겠구나 했다. 패치는 문턱을 밟고 가만히도 서있었다. 앉아만 있는다면 염치없는 아이가 될 것 같아. 하루 이틀 볼 사이가 아니라면 차라리. 버릇 있는 ...
1. 10층에는 스나 린타로가 산다. 이번 주말부터 2주간 휴가를 받아 하루종일 집에서 뒹굴거리던 스나가 일어난다. 아침에 일어나서부터 계속 누워있어서 그런지 배가 고프기 시작했다. 바닥에 널브러져 있는 트레이닝복을 대충 걸치고 모자를 푹 눌러 쓴다. 그리고는 슬리퍼를 질질 끌며 현관을 나선다. 아 귀찮아. 혼잣말을 내뱉으며 엘리베이터에 몸을 싣는다. 편의...
“너, 변했어. 내가 1번이 아니야. 나는 사랑이 전부고 네가 너무 소중해서, 나는 네가 너무 좋아서 눈 떴을 때부터 잘 때까지 최수빈이 빼곡해야 되는데 넌 아닌 거 같아. 우리 그만해. 헤어져. 나 너랑 헤어질 거야.” 준비한 것처럼 나올 건 뭐냐. 철야로 얼굴이 엉망인 최수빈을 보니 화가 치밀었다. 소리 없이 요란한 TV 불빛이 꼭 내 마음 같아서 꺼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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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결제 서류는 흑의 10 날까지 부탁드리겠습니다. 회의는 이쯤이면 되겠군요.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레하트는 회의를 해산하고 즉시 서류를 챙겨 회의실을 나섰다. 고지식한 문관들이 또 자신을 잡기 전에 집무실로 돌아가야 했다. 오늘은 중요한 예정이 없었을 터, 느긋하게 자잘한 업무만 끝내고 한 숨 돌리려는 찰나, 긴급한 안건이 있다며 비상회의가 소집된...
아주 먼 옛날에 한 왕이, 아들과 함께 살았답니다. 늘 왕은 아들 걱정에 잠들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성벽을 높이고, 문을 굳게 닫았지요. 그런데 어느 날, 왕자가 성 밖의 세상을 궁금해하기 시작한 거예요. 왕자가 창문 사이로 새까만 하늘을 바라봤던 날, 바람결에 실려 온 외로움이 왕자에게 말을 걸었대요. 여길 떠나서 세상을 경험하며 살라고, 황금별을 찾아...
가만 락의 손을 만지작대던 시현이 그를 끌어당겼다. 락을 끌어당긴다기보다는 제가 끌려가는 쪽에 가까웠지만 그런 것쯤은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듯 허리를 껴안다가도 금세 팔에 힘을 풀어낸다. 그러고선 가느다란 손가락으로 가슴께를 쿡 눌러본다. 락은 시현의 행동에도 가만 그녀를 관찰하듯 내려다보고만 있었다. 무언가를 관조하듯 또는 관망하듯. 락에게 시현의 ...
비 오는 날은 막걸리에 파전이지. 슈퍼에 다녀오는 길이었다. 슈퍼에서 찬원네 집으로 가는길엔 새로 들어선 조그만 아파트가 있는데, 도로도 깔끔하게 마감되어있고 여기저기 벤치도 마련해 놓았다. 드문드문 있던 가로등도 여기저기 새로 세워 동네를 훤하게 만들어 놓았다. 캄캄한 밤중이었지만 의자위에 쪼그리고 앉아 무릎을 손으로 감싸쥐고 있는 뒤통수의 주인이 누군지...
이민호는 난처했다. 집에 온 한 장의 엽서 때문이었다. 이민호 형우리가 처음으로 온 여행이에요 날씨가 궂어서 조금 힘들었지만 그만큼 더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ㅇㅅㅇ내년의 우리는 뭐 하고 있을까요?내년에도 지금처럼 같이 잘 지냈으면 좋겠어요 사이좋게 오래오래추신. 많이 좋아해요2019.9.3 승민 뭐 하고 있기는.... 헤어졌다. 각자 잘 먹고 잘 산다. ...
사랑은 모든 감정의 집합이다. 우리는 환희에서 사랑을, 비감에서 사랑을, 시기에서 사랑을 느낀다. 만질 수도 없고 증명할 수도 없는 사랑은 표정, 행동, 말투, 직관적으로 보이는 감정의 표출로 느낄 뿐이다. 감정이 없다면 사랑할 수 없다. 사랑을 느낄 수 없고 사랑을 표현할 수 없다. 그리고 황시목은 감정을 잃었다. 사랑한다는 말은 잠시의 신뢰일 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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