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딩동, 초인종 소리가 어느 한 평범한 집에 울렸다. 공기를 타고 집주인들의 귀에까지 간 소리는 집주인의 몸뚱아리를 일으키기 충분했다. 삑, 하는 작은 도어락 소리가 나자 문이 열렸다. 문틈 사이로 헐렁한 맨투맨을 입고 헤드셋을 목에 건 장발 남성이 보였다. "... 오랜만이네요? 그래서 또 사건이 일어났습니까? 요 작은 성주시에서?" "사석이니 말 놓아도 ...
"......."차가운 공기가 잘 닦인 유리창에 푸른 금을 그었다. 아, 여기서 나오는 차가움은 날씨로 인한 것이 아니다. 히터를 빵빵하게 틀어놓은 카페 안은 조명도 그에 걸맞는 따뜻한 흰 베이지색이었지만,어느 한 테이블에만큼은 조명이 의도하는 인테리어가 먹히지 않고 있었다. 둘 사이에 덩그러니 놓인 꽃병과 커피잔이 어색할 정도였다. 냉기에 꽃이 얼지는 않...
보내지 않은 편지가 몇 장인지, 짐 구석에 접혀 쌓여있는 편지들 탓에 가방 공간마저 부족해질 정도로 쌓였으니⋯⋯. 아, 어쩌면 당연한 것이다. 참도 다양한 핑계들 대며 하루에 한 장은 편지를 썼으니, 많을 수밖에 없지. 네게 닿지도 못할 것들인데도 말이야. 보내지 않은 이유는 간단하다. 편지 하나로 내 존재 확인할 바에 내가 직접 가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 ...
곁에 있는 이의 생김새조차 구분할 수 없는 어둠이었다. 별과 달조차 자취를 감춰 한 줄기의 빛조차 존재하지 않는 이 공간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이라곤 두 손을 맞잡으며 입김이 절로 새는 한기에서 조금이나마 벗어나기 위한 발버둥, 그리고 자그마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웃음을 참지 않는 것뿐이었다. 온몸에 소름이 돋을 정도의 추위였지만 한기는 느껴지지 않았...
그래요, 이 순간 당신을 도울 수 있는 사람은 없다는 겁니다.
황인준은 방송부 아나운서였음. 인기도 좀 있었는데 모르는 건지 모르는 척 하는 건지... 게다가 목소리도 좋아서 점심 방송 사연은 많다 못해 완전터지기 직전이었음. 매일 방송부 사연 신청 홈페이지만 하루 방문자 수가 천 명은 넘고. 다른 학교 애들까지 보러 오는 거임... 나는 황인준 이름만알았지 얼굴도 모르고 아무것도 몰랐음 방송실 지나가다가 이제 점심방...
개최된 모든 온리전에기프티콘 팩 + 쿠폰 팩 + 독자 이벤트 지원! 많은 분들께서 기다려주셨던 제4회 포스타입 온라인 온리전, 지금 개최 신청 접수를 시작합니다. 누구나 좋아하는
딜런. 숨소리가 가쁜데, 어디 운동이라도 다녀온거야? 방금 집으로 돌아온 슬리퍼가 일기를 쓰던 딜런에게 물었다. 아니 그냥 조금 추운거같아서... 춥다고..? 그저 가쁜 것이 아닌 살짝 다른 느낌이 슬리퍼의 뇌리를 스쳤다. 살짝 날숨을 긁는듯한 옅은 쌕쌕거리는 소리가 들려왔다. 딜런. 딜런? 너 혹시 아파? ... 딜런은 들키고 싶지 않았는지 자기 발치에 ...
그 어떤 생명력조차 느껴지지 않는 이 고요함이 좋다. 나만이 이 공간의 전부라고 내가 나를 위해 이곳을 만든 것만 같은 착각에 빠지게 된다고 해야하나. 괜히 슬리퍼 신고 나왔어. 운동화라도 신고 왔으면 이 고요함을 온전히 즐길 수 있을텐데. 지금이라도 다시 나갈까 싶다가도. 할 일들이 떠올라 그러지 못하게 되는 걸. 겨울 특유의 찬 공기가 온몸을 감싸며 폐...
한준휘가 강솔을 처음 보았던 건 열여덟 살, 봄이었다. 1학년을 마치고 2학년이 되어 처음으로 같은 반이 되었던 강솔과는 말 한 마디 섞어본 적 없는 완벽한 남이었다. 친구라고 하기도 뭐 했다. 같은 나이에 동급생이라고 무조건 다 친구라 생각한 건 아니었던 한준휘였으니 말이다. 사실, 한준휘에게 친구는 거의 없었다. 반반한 얼굴에, 사교적인 성격에, 전교 ...
~컨티넨탈 포스트 헤르만 슈바츠코프 & 마이루스 리버모어 관통후기~ *브금으로 적절합니다. 오른클릭으로 연속재생하면 화룡점정~ 때는 2021년 5월. 해외러의 유사수능이 끝나 날백수가 된 온점은 어슬렁대며 뛸 커뮤를 찾고있었다. 수험생 생활 중 2020년 11월에 뛴 지엘플러팅트커가 사실상 마지막으로 쐰 바깥공기여서 쫄보가 된 상태로 간신히 갈 커뮤...
완벽한 키스, 완벽한 방해 w. 고립무원 시련이 있는 사랑이 재밌죠, 안 그런가요? 개요 불 꺼진 방, 로맨스 영화가 틀어진 TV, 옆에 기댄 사람의 따스한 온기, 듣기 좋은 발라드와 함께 입을 맞추는 주인공들…. 지금 키스하지 않는다면 또 언제 할까요? 분위기에 몸을 맡기고 상대의 입술을 향해 고개를 기울입니다. 마주친 눈동자 안에 가득 담긴 애정이 숨 ...
❄소녀여, 월야에 빛나거라.❄ W.홍냐D 제 12장 소녀여, 월야에 빛나거라 ❄ “어라, 눈발이…” 성문 앞에 다다른 남매가 제자리에 서서 하늘을 뚫어져라 올려다보았다. 천천히 손에 내려앉아 사르르 녹는 눈을 바라보던 누나를 향해 동생이 뻥 뚫린 앞니를 드러내며 활짝 웃었다. “누나! 설화 공주가 돌아왔다는 소문이 진짜인가 봐! 눈이 그치고 있잖아!” “그...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