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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은 처음부터 김민규가 거북했다. 윤정한의 마음이 모자라서... - "회장님께서 보내신 옷입니다." "..." "회장님께선 정한 씨를 위해서," "네, 괜찮아요. 입을게요." 언젠 내 인생에 내 사랑이 있었나. 이제 와 새삼스레 덧붙은 말이 어색했다. 의례적으로 '내 인생'이라 부르니, 나도 보고 따라 배운 것이지 단 한 번도 내가 내 것이라고 생각해 ...
[눈이 마주친 순간] - part. Flute "연습 잘 돼?" 엄청 긴장한 것이 티나지 않게 굉장히 태연한 척 문을 열고 들어갔다. 개인 연습실에 이렇게 노크도 없이 들어가는 것은 결례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어차피 방음벽 안에서는 아무 소리도 안 들리고 나는 안에 있는 사람이 초면이라 연락할 방법이 없기 때문에 이렇게 할 수 밖에 없다. 화내면 어떡하지,...
[눈이 마주친 순간] - part. Cello "연습 잘 돼?" 불쑥 문을 열고 들어온 하얗고 작은 사람 때문에 들고 있던 활을 놓칠 뻔 했다. 관악반 플룻 전공 김기범이다. 같은 반은 아니지만 모를 수가 없는 유명인사. 유튜브에 올린 연주 영상이 화제가 되어 미국과 독일의 유명 토크쇼에도 출연한 천재 소년. 국내 콩쿨 입상 경력이 전무함에도 그 누구보다 ...
아직도 가끔 형이 꿈에 나왔다. 그래도 마냥 슬프기만 한 연애는 아니었던 것 같은데, 마지막이 안 좋게 끝나서 그런지 꿈은 늘 똑같은 이별 장면이다. 연습생때부터 독종으로 유명했던 그 형이 우는걸 본 건 그때 딱 한번 뿐이었다. 빨개진 눈, 입술을 꽉 깨문 채 미안하단 말만 반복하던 얼굴. 자신이 원래 한 가지에 집중하면 다른 것을 잘 살피지 못하는 성격인...
[playlist] 올드카 라디오에서 흐르는 중경삼림, 그날은 비가 왔다 홍콩 드리밍(HongKong Dreamin’) W. 한톨두톨 나는 일부러 네 입술을 내 입술로 비비며 목을 껴안고 매달렸다. 너는 잠깐 고민하는가 싶더니 옷 위로 살살 쓸었다. 그걸로는 만족할 수 없었지만, 그 이상을 해달라고 요구하기엔 솔직히 자존심이 상했다. 그래서 나는 입술을 떼...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뭐, 잘 부탁한다!" 지금 나랑 장난하자는 건가? 난 얘랑 장난치기 싫은데... 지금 지 전남친보고 날 보고 잘 부탁한다고? 내 속이 뒤집어지는 줄은 모르고 아주 헤실헤실 웃고 있네. 그렇게 나는 어이가 없다는 식으로 코웃음을 쳤지만 저 망할 최민호는 내 어깨를 두 번 툭툭 치더니 갔다. 그것도 엄청 발랄하게. 여전히 이기적인 새끼... " 학교나 가야지...
길은 어디론가 이어진다. 골목 어귀를 돌면 또 다른 길이 나오고, 발이 가는 대로 쭉 걷다 보면 갈림길을 마주한다. 지구는 둥그니까 자꾸 걸어 나가면 온 세상 어린이를 다 만나고 온다는 동요도 있다. 수많은 길 중에서 하필이면 막다른 골목에 들어선 사람은 얼마나 운이 나쁜 사람일까? 그것도 지금과 같은 상황이라면 운이 굉장히 안 좋은 사람일 게 분...
*일부 리네이밍 장면 포함 거의 매일 오가는 출근길인데, 몇분 뒤 만나게 될 얼굴을 생각하니 새삼스럽게 느껴졌다. 민호는 핸들을 돌려 매끈한 유리 외벽의 사옥이 보이는 큰길로 우회전해 들어가며 한숨을 쉬었다. '얼굴 보는 거, 몇 년 만이더라. ' 흐릿한 기억이 남의 일같다. 현진과 둘이서 활동하던 그룹의 해체로부터 5년, 그 기간동안 현진과 개인적인 교류...
사람들은 윤정한을 왜 그렇게 싫어해요? 평창 올림픽이 끝났을 때, 정한은 누군가 저를 욕하려고 만든 영상에 그런 댓글을 남긴 적이 있다. 윤정한은 하고싶은거만 한다, 노력도 안 하면서 금메달 따간다, 재수없다, 군대나 가라, 금메달 딴거 다 운빨이다, 실력 좆도 없다. 정한을 욕하기 위해 만들어진 영상이었으니 당연히 정한의 욕밖에 없었다. 노력하니까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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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 🐹이랑 평범한 일반인 🐰 아직 인간이라는 존재도 정확히 이해하지 못 한 상태에서 🐰를 잃을까봐 두려워하는 🐹 ↓ 보고 생각나서 그린거 모든 것이 소멸해도 그가 남는다면 나는 계속 존재해. 그러나 다른 모든 것은 있어도 그가 사라진다면 우주는 아주 낯선 곳이 될 거야. 내가 그 일부라고 생각할 수도 없을 거야. | 에밀리 브론테, 폭풍의 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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