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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 형준아 가야해 " 송형준은 가야한다는 친구의 말을 들었지만 대답을 완전하게 하지 못하고 신난 아이들이 드글거리는 문만을 바라보고 있었다. 출발하자는 담임의 말에 어쩔수 없이 일어나는 형준이 끝끝내 교문만을 바라보다가 버스에 올라탔다. 버스는 은상이랑 같이 타기로 했는데... 빈 옆자리를 보고 한숨을 가득 쉬었다. 1 오전 10:01 은상아 언제 와?...
for 작약님 1차 시도 : "귀........" 저도 모르게 튀어나온 한 마디는 상대의 매서운 눈빛에 뚝 끊어졌다. 최보민은 눈치가 빠른 편이었다. "...귀가 아파요. 뭐가 들어갔나?" 보민은 한쪽 발을 들고 깽깽이뜀을 하며 자신이 귀엽다는 말을 하려 한 것이 아님을 증명하려 했다. 그런데 아프다고 만지던 귀의 방향과 고개를 턴 방향이 반대였다. 실패다...
"형준이 넌 되게 이쁜 것 같아." "......" "그래서 너랑 잘해보고 싶은데," "......" "뭐 어떻게 안 될까." 특유의 나른함을 가진 이은상은 평소처럼 눈을 느리게 감았다 뜨며 물어왔다. 그러면 송형준은 뭐라고 그러냐면, 너무 기가 막혀서 송형준은, "안 돼, 미친놈아..." 이렇게밖에 말이 안 나왔다. 이은상이 기가 막혀 송형준은 잘생기고 ...
"뭐라고 말이라도 좀 해보지 그래?" 신경질에 머리를 벅벅 긁어대며 그가 소녀에게 쏘아붙였다. 잠시 침묵이 흐르고 못 이긴 테나르미가 소리쳤다. "아, 진짜! 널 계속 야, 너, 이봐, 소녀, 어이, 등으로 부를 순 없잖아!!" 테나르미가 짜증스럽다는 투로 잊을 땠지만 소녀는 그저 제 상대를 멀뚱히 바라볼 뿐이었다. 아니, 눈을 감고있는데 저를 보고있는게 ...
"학생 시절의 우리는, 현실을 직면하지 못한 채 지극히 순진무구했지." [ 기본 정보 ] 이름: 아베르 오스트렘 (Aver Åström)나이: (은별과 헤어질 당시) 27세성별: 남직업: 스웨덴 정부기관 공무원 (주한스웨덴대사관 소속)생일/별자리: 9월6일 / 처녀자리탄생화: 한련(nasturtium) - 애국심(patriotic spirit)align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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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형준은 그랬다. 생긴 건 갓 태어난 새끼 강아지처럼 분내 나게 생겨서는 얇은 담배를 보란 듯이 꼬나물었고 질질 새는 발음으로 형아, 형아 하며 앵겨대다가도 지멋대로 휙휙 사라지곤 했다. 옆에 붙어 앉아 내 어깨를 축내면서 그 큰 눈을 땡글 굴려대며 꽂히는 시선을 보란 듯이 웃으며 받아쳤다. 걔는 가끔 좆같았고 매일 사랑스러웠다. 그러니까, 일주일 전쯤 점...
형준은 숨소리조차 내지 않았다. 이게 무슨 상황인지 도통 파악이 되질 않았다. 더 이상 있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형준의 두 다리는 꿈쩍할 생각을 하지 않았다. 그저 숨을 죽인 채, 벽 뒤에 숨어 바라볼 수밖에 없었다. 그랬는데... 눈치 없는 형준의 목에서는 딸꾹! 하는 딸꾹질 소리가 났다. 형준은 그 상태로 숨이 멎은 마냥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다...
코토리(...얼떨결에 이상한 곳으로 와버렸어. 여기는 어딜까? 햇빛은 따뜻하고, 해변은 아름다워. 정말로 지상낙원 그 자체를 나타내는 것 같아. 불어오는 은은한 바닷바람에 우울한 기분도 함께 날아갈 듯한 기분좋은 장소야. 하지만 여기에 정말로 목소리의 주인공이 있긴 한걸까? 무엇보다 나는 학교로 어서 돌아가야 해. 부활동이 시작해버려.) ...응????앗,...
당신은 빨간머리 앤을 아는가? 그 머리 빨간데 양갈래하고 주근깨 있고 말괄량이에다가 석판으로 같은반 학우 뚝배기를 깼지만 훗날 연인이 되는...이건 만화에만 나오는 장면인가? 아무튼 그 명작 오브 명작. 송형준이 다니는 호광남고 옆에는 금광 예고가 있고, 금광 예고에는 빨간머리 앤, 아니 '빨간 머리 걔'가 산다. 여기서 '산다'라는 표현에 당신은 한번쯤 ...
서빈은 자신의 몸에 상처를 굳이 가리고 다니지 않았다. 아빠한테 맞아서 생겼던, 싸우다가 생겼던 몸이 깨끗하다 해서 자신을 알아줄 사람도 없었으니까. 가끔씩, 놀이터에서 목이 아플 때까지 하늘을 바라보며 달빛에 빨간 상처를 비춰보기만 했었다.어릴 때, 이 놀이터에서 엄마와 아이스크림을 나눠먹던 게 생각났다. 서로 그네를 타면서 노래를 부르고, 집에 가는 길...
비가 온다. 일기예보에도 보고되지 않은 갑작스러운 기후였다. 쏟아지는 장대비 속에서 잠수해버릴 것만 같았다. 비가 오네. 젖으면 안 되는데, 우리. 예고도 없이 내리는 비에 우산을 미처 챙기지 못한 송형준이 야자가 끝났다. 비가 오네. 가진 거라곤 겨우 이백 원이 들어있는 버스카드와 휴대 전화뿐이었다. 요즘 세상에 통신기기 없었으면 어쩔 뻔했어. 자연스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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