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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만약 여기서 땅 밑으로 떨어져처음 만나는 사이가 되어 버려도단숨에 서로 바로 알아챌 수 있게 비올레타는 생각했다. 내가 이렇게도 밝고, 이렇게도 사랑스러운 사람 곁에서 별님이라는 이름을 가져도 되는지. 그럼에도 욕심이 나는 건 사실이라. 조금 더 이 빛을 받아, 당신에게 아름다운 별자리를 선물하고 싶었다. 나는 당신처럼 아름답고 따스한 빛을 낼 수는 없는 ...
“수재민 구호하다 오니?” 대문을 넘는 지수한테선 별안간 바깥의 비 냄새와는 차원이 다른 물 냄새가 펄펄 났다. 술병이 났다고 더는 기방은 못가겠노라고 엄포를 놓고 왔지만서도 이런 지수를 데리고 기방에 갔더라면 벌써 물이 뿌려지고 목욕재계부터 했을지 모른다. 지수는 모르는 얼굴을 했다. “내가?” “물에 푹 빠졌다 온 것 같은 냄새가 나는데.” “비가 이렇...
나 김여주. 집순이로서 살짝쿵 귀찬타. 이제는 익숙한 티키타카 ** 어림도 없지ㅋㅋ dollar 헤헤 성공 ** 으디서 쌉구라를... ** "........너 그거 다먹게?" "왜. 너도 내가 돼지새끼로 보이냐?" "아니 자기 전인데 너 속 더부룩할까봐." "...흥, 이건 김정우꺼야." "초코우유?" "웅." "그래." "이건 큰오빠꺼야....." (눈치...
날 때부터 모든 것에 예민했고, 불쾌해하던 아이에겐. 유일한 가족이 한 명 있었다. 서로를 중히 여겼고 그는 분명 그를 사랑했다. 이것을 애정 섞인 사랑이라 불러야 할지, 가족애라 불러야 할지 아직 명명 내리지 못했지만. 글쎄, 다른 이가 보기엔 어떨까. 이것이 과연 가족애라 불릴 수 있을 만한 감정이던가.이는, 자신의 소중했던 이를 지키기 위한 한 사람의...
그의 집. -여긴 작년이랑 다를 게 없네요? 들어오자 마자 방 여기저기를 둘러보는 나를 보며 그가 헛웃음쳤다. -일찍부터 일어나서 왔을 텐데 좀 주무시지? -네에,네에 ~ 지금 자러 갑니다~~ 그대로 침대에 몸을 팍 던졌다. … 자고 일어나니 그는 출근한 것인지 집에 없었다. 얼마나 오래 잔 것인지 상쾌한 공기를 맡고 있는 중임에도 답답한 느낌이 들어왔다....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재생을 추천드립니다 그날은 유난히 추웠다, 바람이 어찌나 매섭게 불던지 금방이라도 바람에 살갗이 찢겨 날아갈것만 같았다 그 날은 40°였다 습도는 90, 그런데도 무서울 정도로 추웠다. * 사람들은 나에 대해서 의문을 풀었다 저 사람이 어쩌다가 여기에 왔는지에 대한 어떻게 이곳까지 도달했는지에 대한 의문을 쓰잘데기 없는것이였다 허망한것이였으며 동시에 해탈한...
-… 이번 역은 서울역. 서울역입니다. 🎵 지하철 환승 안내 방송과 음악이 경쾌하게 울려왔다. -내리실 문은 왼쪽입니다. 곧이어 문이 열리며 지하철의 사람들이 우르르 빠져나가기 시작했다. 나 역시 답답한 지하철 속에서 빠져나왔다. 지하철역을 나오자 시원한 바람이 불어왔다. 상쾌한 공기를 한번 들이마시고 택시를 잡았다. 목적지는 어느 한 카페였다. 카페에 들...
이름 서문 영(西門 寧) 나이 20 성격 친화적 리더십, 솔직함, 항상 좋아보이는 사람같은 건 없다, 아름다운 너희들의 모습이 좋았어*, 넘치는 열망은 절망과도 가까웠다 *서태지와 아이들, 우리들만의 추억(1993) 1975.12.26. 160cm 46kg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출생 학력고사를 치루지 못하고 서울로 상경, 그레이스 백화점 엘리베이터걸로 일하며...
~세리자와 외전 후기~ 개인적인 감상 포함 !스포 주의! 한 줄 요약: 뜨끈한 국에다 포슬포슬한 쌀밥 지어다 맥이고 싶다. "벌 받고 있구나. 나는 그렇게 생각했다. 무엇에 대한 벌인지는 모르지만, 이건 분명 벌이다. 내게는 돈도 없고 미래도 없고 배려도 성실함도 없다. 따라서 친구도 없다. 외로운 사람이 외롭지 않다고 말할 때 그것을 알아차릴 다정함도...
레브 - 별이 내리는 곳 안녕, 오늘 죽게 될 너를 데리러 왔어. 같은 얼굴, 같은 목소리. 그러나 다른 존재. 익숙한 인기척에 고개를 돌리면 완전히 다른 사람이 저를 데리러 왔다고 한다. 제가 죽었다고. 처음에는 덤덤하게 받아들였을지 몰라도 나중에는 이상하다 생각을 했다. 왜일까, 왜 이상하다고 생각했을까. 처음에는 그저 기시감이 들었다는 이유였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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