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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생각이 길어서 아직은 열이 내리지 않네요 나는 종일 당신을 생각하며 골머리를 앓습니다 오늘도 상처가 생기고 또 상처가 여뭅니다 이번에 생긴 상처도 곧 여물 테니 새삼스럽게 보이지는 않는 것이겠지요 자국 위에 자국을 덧새길 때쯤이면 당신이 돌아올까요 뭐가 그렇게 아픈가요 떠날 때에는 감정 따윈 있은 적도 없는 것처럼 매몰차게 치워냈으면서 무엇이 그렇게...
시간을 손에 쥐었다고 시간을 통제하는 것이 아니며, 어떤 도구가 산산이 부서졌다는 것이 바람을 막았다는 증거가 되지도 않는다. 바람은 일기 마련이다. 우리는 다만 셔터를 내릴 뿐. ------------- 의학관 앞 벤치에 한 소년이 앉아 있다. 이곳의 그 누구도 그런 생기를 갖고 있지 못한 만큼 그의 존재는 이질적이고, 하여 모두들 한번쯤 그를 쳐다본다....
사실 김독자와 유중혁은 거의 20년 가까이 알고 지내온, 아니, 알고 지내온 것 이상으로 친밀한 사이였다. 두 사람의 사이를 수식할 수 있는 단어는 제법 다양했다. 불알친구라든지, 룸메이트라든지, 동창이라든지. 김독자가 같은 영화를 10번 볼 때까지 자신의 입덕사실을 괴로워하며 부정했던 것에는 그러한 사유도 포함되어 있었다. 유중혁의 그 잘생긴 얼굴을 지긋...
그들은 기차에 앉아 있었다. 너는 창밖을 보고 한숨을 쉬고 있고 맞은편에 앉은 나는 팔짱을 낀채 의자에 등을 기대고 있었다. '이건 어디까지 가려나...' '다음역에서 내릴거다.' '하...설마 차를 잘못 탈 줄은 몰랐지...' '그래, 너 때문에 이게 무슨 꼴이냐' '나 때문이란 거냐?!' '나 혼자였음 그냥 그쪽 기차로 가면 되는 거였거든?!' 눈쏘리를...
으흐흑 울면서 좋은생각해야해 좋은생각 했다가 최근에 개봉하게될..로맨스 코미디 15금 영화에 갇힌 그거...주인공은 유중혁으로 해주라..((( 세상에 파스텔톤에 비비드컬러로 가득차서 유중혁 (((((((회귀)))))))밖에 머릿속에 차게만드는 세상...그런데 서점에서 우연히 김독자를 만나는데.. 당연히 클리셰 있어야함..다른 운명적 만남에 좋다고 따라다니는...
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김독자의 17살에 그저 유중혁이 같은 학교 같은 반일뿐이라면 어떨까...이름도 똑같고 마치 유중혁의 어린시절같은 자기반 아이를 보면서 김독자 내심 신기해하지만 괴로운 학창시절이므로 그 신기함이 얼마 가진 않을 듯...하지만 유중혁은 하얗고 늘 스마트폰을 보고 책읽고 하는 김독자 몰래 볼듯 한 여름낮에 창가에 앉아있으면 투명할만큼 하얀 얼굴에 가끔 스마트폰을...
리퀘박스에 올라온 유현노아 리퀘입니다. 리퀘와 조금 다른 내용이 된 듯 합니다. 조금 길어서 짧게 보고 싶으시다면 트위터로 와주세요^^; (SHUNA : @onehour_LC)
9. “매그너스, 얘기 좀 해.” 알렉이 매그너스의 방문을 두드렸다. 월록의 방문은 마치 침범당하길 기다리는 것처럼 굳게 잠겨있으되, 아무런 마법도 걸려있지 않았다. 알렉은 스텔레의 획 한 번으로 이 문을 뚫고 들어갈 수 있음을 알았지만 그렇게 하지 않았다. 그는 매그너스가 스스로 이 방문을 열고 나오길 바랐다. 그는 다시 한번 조심스럽게 문을 두드렸다. ...
" 미안한데 네가 지금 뭘 말하고 싶은지 난 모르겠어. " 로저는 디키의 목소리가 향하는 곳에 자연스레 시선을 두었다. 무표정으로 제법 날카로운 말을 뱉는 디키를 보자 약간 소름이 끼쳤다. 매정하기로 유명한 그가 거절하는 방법을 눈 앞에서 직접 보긴 처음이었으니 말이다. 디키의 앞에 서있는 조그만 여자아이는 거의 울기 직전이었다. 방금 전까지만 해도 볼이 ...
사람이 살면서 과연 영화관을 몇 번이나 갈까? 다른 사람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김독자는 28년 인생을 살아오면서 영화관에 간 적이 손에 꼽을 정도로 적었다. 어릴 적 멋모르고 엄마 손 붙잡고 한두 번, 가뭄에 콩 나듯 친구들이랑 한두 번. 그 이상은 생각나는 게 없었다. 한국 사람들 영화 보는 거 참 좋아한다지만, 토종 한국인 김독자는 영상물이란 것들과 매우...
일단 회개부터 하고 시작하겟습니다,,,죄샴다,,,죄샴다,,, 후기라고 할 것도 없지만 종교적 지식 있으면 더 좋을 정도로 개신교 차용을 많이해 참고용으로 적어봅니당,,,가독성 좋으라고 쟈갑게 쓸게여 라잌어 엘사 1. 계기 찬양드리는데 문득 교회에 개쩌는 밴드부 오빠 둘인데 존나 택엔이야. 곱해 시발 대박 곱해 하다가 즉흥적으로 써내리기 시작했다. 예배드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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