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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전력 루이츠카 주제는 <시간여행>으로 참여했습니다. * 사고 묘사가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 BGM- 천년여우 여우비 OST 기억해요 Flow Music님의 피아노 커버곡입니다. 글이 길다보니 반복재생으로 틀어두는 것을 권장합니다. 그는 볼펜을 돌리며 선생님의 수업을 듣고 있었다. 평소라면 제대로 듣지 않았을 건데 오늘 하는 부분은 나름 흥미로웠...
-편집실 편집자가 감기는 눈꺼풀을 억지로 올리며 의무실에 설치된 카메라를 확인할 때였다. 출연자 이주연이 들어오더니 구급상자를 뒤적였다. 그때까지만 해도 편집자의 머릿속은 퇴근으로 꽉 차 있었다. 그러나, 몇초 뒤에 이어진 상황은 그야말로 정신을 번쩍 들게 했다. 주연의 뒤로 들어온 사람은 백여주였다. 편집자는 늘어졌던 몸을 바로 세우고 오디오를 최...
피터가 생각하는 첫사랑은 고등학교를 다닐 때 였다. 자신이 생각하기에는 그게 자신의 첫사랑이라고 생각하는것이였다. 그렇게 잘 된것은 아니였지만. 그때는 사랑보단 자신의 정체성의 문제로 사랑엔 크게 신경쓰지 않은 것 같다. 그때쯤에 소중한사람을 두번째로 잃었고 거미의 능력을 얻고 모두에게 친절한 이웃이 되기로 하였으니까 그리고 첫사랑은 대부분 실패한다는 말에...
- 19금을 위한 빌드업이 예상보다 길어져서 앞부분 먼저 올립니다. - 3편(19금)도 조만간 업로드 하겠습니다, 기다려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 새벽 6시 사토루와 모텔에서 잔(?) 다음날. 그는 날 등에 엎고 기숙사까지 바래다주었다. " 이야~ 내 왼쪽 어깨가 울고 있는걸. " " .....거 죄송하게 됐습니다. " " 뭐, 특급이라도 졸음 앞에선 무용...
톰 카잔스키 X 피트 미첼 * 아이스매브 전체 글 목록 매버릭의 늦어버린 24시간 매버릭은 진통이 시작 된지 꼬박 하루가 지난것을 깨달았다. 그럼에도 불구 하고 아이는 나올 생각을 하지 않았다. 수술을 하자는 의사의 말에 그제야 고개를 겨우 끄덕인 매버릭은 간호사의 팔을 덥썩 잡았다. 내가 죽게 되면 꼭 그 사람에게 연락을 해주세요
아무도 모르게 당신을 사랑했어요, 정말 아무 이유 없이. 당신을 처음 보았을때 느낀 감정은 따스함이었어요, 어쩌면 당연한 일이겠죠. 내 평생을 괴롭히고 모두가 수근대기만 하던 그 눈이 아름답다고 말했으니. 당신이 아닌 이도 얼마 안 가 그렇게 말해주었지만, 당신을 봤을 때의 기분은 아니었어요. 그와는 그저 친구가 되었을 뿐이죠. 그리고 내가 집을 나선 날,...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나는 아이폰을 쓰지 않습니다 좋은 플레이 리스트를 찾아 듣지도 않고 그냥 주로 랩 음악이나 신나는 노래를 찾아 듣습니다 책을 자주 읽지도 않습니다 요소를 찾아 글자를 읽습니다 새벽 감성에 잠겨 눈물을 흘리지도 않고 저녁 노을을 보며 많은 생각을 하지도 않습니다 누군가를 아프게 사랑해 본 적도 없고 그럴 마음도 없습니다 다만, 사람 인생은 뜻대로 되지 않아 ...
까맣고 파란 하늘에 하얀 점 두어 개가 콕 콕 박혀있어요 사람들이 흔히들 새벽녘이라 부르는 시간이 나에게는 눈을 뜨는 시간이에요 나는 해가 무서워요 밝은 해를 보면 언젠가는 저들처럼 행복해 질 것만 같아서 외롭고 어두운 새벽이 나에게는 유일하게 숨을 쉴 수 있는 시간입니다 창 밖을 보면 어두운 새벽을 살아가는 사람들도 가끔씩 보입니다 그런 사람들을 보고 위...
* 이 글은 현실의 사건, 종교, 지명, 개인정보와 관련 없는. 픽션임을 알려드립니다. * — — — 수진과 승우의 별장에, 하련이 온 지도 벌써 일주일이 지났다. 해가 수 없이 뜨고 지고, 달이 수도 없이 밝았지만 수진과 하련의 관계는 도무지 진전될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 승우 오빠는? " " 샤워. " " 아~ " 무료한 일상에 하련은 꽤나 지루했는...
그림을 클릭하여 전체화면으로 감상해주세요 :) 슬데 해리가 보고 싶어요! 픽션으로 대리만족 하곤 합니다만… ᐢ- ̫-ᐢ₎ 해리의 눈매를 평소보다 살짝 더 날카롭게 표현했습니다. 뱀에 가깝게요.
아아 나는 어쩌면,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넜나 보다 아니, 어쩌면 그 강에 빠져버린 걸지도 기대는 실망을 남긴다 욕심은 상실을 부른다 희망은 절망을, 바람은 허무함을… 그런데 나는 어째서, 무엇을 기대하고 무엇을 욕심내고 무슨 희망을 품으며, 무엇을 바랄까 이 강을 무사히 건너고 싶어 이 강이, 영원히 계속된다면 좋겠어 그저 속절없이 빌어본다 - 발행하며...
시간을 달리는 소년 “어, 안 가. 안 사요.” 박서함은 귀찮은 듯 귀를 후벼파고는 하늘을 올려다 보았다. 아, 날씨 진짜 좋다. 오늘따라 유달리 높은 하늘이 수채 물감을 칠한 듯 또렸했다. 각양의 구름들이 하얗게 번져 있다 저녁 놀을 머금으며 분홍빛 물을 들이기 시작했다. 서함이 그렇게 한가로이 하늘만 쳐다보고 있으니 지원은 애가 타는 듯 서함의 어깨자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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