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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하늘도 화창하고 유독 모든 게 아름다워 보이는 오늘, 세형은 집에서 푹 쉴 수 있겠다는 기대감에 신나하며 집으로 향했다. 물론 문을 열자마자 신났던 발걸음도 올라가있던 입꼬리도 다시 제자리를 찾아갔지만 말이다. "야, 너네..." "세형이 왔어~?" "안녕" 저의 집인 것처럼 당연스럽게 반겨주는 여난과 어느새 뻔뻔해진 매화가 세형에게 인사를 했다. 그리고 ...
호동 (자명고 ost) 09 정국에게 고민이 생겼다. 바로 남편 해원군의 건강이다. 석진은 요즘 통 입맛이 없다며 식사를 거르는 일이 잦았다. 헛구역질까지 하며 음식 냄새를 피해 도망간 적도 있다. 밥 잘 드시기로는 둘째 가라면 서러운 분께 어찌 이런 일이. 정국은 혹여 제 낭군의 건강에 큰 문제가 생긴 건 아닌가 지레 겁이 났다. 반대로 저는 또 너무 입...
이것은 설명문인가 소설인가 미쳐버린 번역투 주의 캐붕 주의 "이번 크리스마스에도 근무 해요?" "안합니다." 자꾸 말걸지 마. 자기도 모르게 대답한것을 후회하며 이루마 쥬토는 다음 말을 삼켰다. 상대하지 말아야지. 어젯 밤에도 제대로 잠을 자지 못해서인지 연행중인 양아치를 상대로도 느슨해지고 만다. 아니, 느슨해질 수 밖에 없나. 운전석에서 고개를 돌려 창...
모험가는 14번째인 페르세포네며, 쪼개졌던 혼이 합쳐질수록 예전 기억이 돌아옴. 이번 모험가는 제 자캐의 이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읽으시는 분들은 모쪼록 자신의 자캐를 대입하여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 또 하나의 혼을 받아들인 순간, 모험가는 봇물 터지듯 쏟아지는 기억에 턱 막힌 기침을 쏟아내었다. 아아, 에메트셀크. 한없이 사랑스러운 그대....
신학서 몇 권, 풍경 사진 몇 장, 들꽃을 납작하게 눌러 말린 책갈피, 비단, 시아엘 인형, 아이스크림 딸기맛, 달모양 머리핀, 육포, 반창고×2, 국어사전, 베아트리스 인형, 우정링(w. 에반), 우정링(한 쌍!), 클로버 장신구, 장난감 검, 고양이 간식, 보석×2, 깃펜, 종이학×2, 반짝이는 사슬, 매운 과자, 금붕어, 쌍화차, 모조 보석, 색종이,...
자잘한 아스팔트 위에 하얀 눈이 쌓였다. 예라는 어깨에 걸친 가디건에 팔을 꿰었다. 하아, 길게 숨을 내쉬자 입술에서부터 숨이 하얗게 부서져 허공에 나부꼈다. 세 번 정도 반복하는 와중 눈동자는 쉬지 않고 주변을 훑었다. 회색빛 일색인 세상을 하염없이 바라보다가 발갛게 얼어붙은 손끝을 입김으로 조금 녹이고 핸드폰을 꺼내들었다. ‘언제 와요?’ ‘금방 가요....
본 놀이는 트위터의 담소(@damso_2018) 님께서 배포하신 크리스마스 러프틀을 이용한 다인편집 모임입니다. 러프틀을 배포해주신 담소님은 물론이고, 주최해주신 갸 님과 참여해주신 멤버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캐릭터는 자음 순서로 나열됩니다. 그럼, Merry christmas! 이상입니다! 모두들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려요. 메리 크리스마스! +12.25 수정...
크리스마스에 따수한 집 안에서 둘이 트리 꾸미면서 꽁냥꽁냥하는 모습을 보고싶어서 그려봤습니다! 누구세요 수준이지만.. (크리스마스 스펠링 맞겠지...맞겠지) 다들 소중한 사람이랑 즐겁고 따뜻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합작 진행해주셔서 감사합니당 :)
#1. 크리스마스와 연인의 상관관계에 대하여. 크리스마스인데 헤어질까요? 그러지. 늘 그렇듯 내뱉는 이별의 문구는 그들에게는 입버릇과도 같은거라, 어느 하나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았다. 커피 마실건가? 아뇨, 딸기 없습니까? 이 날씨에 사러가고 싶지는 않네만. 연인이 먹고 싶어하는데도요? 아. 짧게 소리낸 패치가 흘끗 시계를 들여다보았다. 열한시 오십분. ...
“다 꺼져! 꺼지라고!” 방의 가구들이 산산조각 나 바닥에 흩뿌려졌다. 가격이 얼마가 됐건, 역사가 길건 소년의 손에 닿는 것은 갈갈이 부숴지고 깨졌다. 시녀들이 아연실색하며 방을 빠져나갔고 곧이어 건장한 기사들이 방에 들이닥쳤으나 소년을 막을 수 있을 리 만무했다. 그도 그럴 것이, 소년의 신분은 감히 손을 댈 그런 존재가 아니었으니까. “황태자 전하, ...
김남준이 머리가 좋다는 사실을 잠깐 망각해버리고 말았다. 그저 사람 좋은, 자신의 감정에 거짓 없이 투명한, 두 살 어린 성인이라 치부하기엔 판단 능력이 뛰어나다 생각했다. 생일이나 되었을 때 많이 받는 카페 기프티콘을 내 선물함에 꽉 채워놓은 김남준의 전략에 박수를 쳐주고 싶을 정도였다. 김남준은 꼭 그 카페의 기프티콘을 보냈다. 다른 카페도, 편의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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