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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lue Box out of nowhere. 파란 박스는 아무 것도 없는 곳에서 갑자기 나타났다. 기계의 심장소리 같은 웅웅거림이 들리고 눈을 깜빡이는 사이에 연구실 한복판에 떡 하니 자리잡았다. 그 남자의 등장도 박스 만큼이나 황당했다. 박스의 문을 벌컥 열고 뛰쳐나온 남자는 휘청한 키에 긴 코트를 입고 있었다. 얼굴엔 이상한 고글을 끼고 손에 든...
세상은 눈부시게 발전했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고 하던가. 이제는 1년만에 산이 새로이 생기고 바다가 사라졌다. 이런 세상에서는 따라 가기만도 급급한 이들도 있었다. 스팁은 그런 류의 사람이었다. 20세기 초에 태어난 그는 낮처럼 밝은 밤과 하늘을 나는 로봇에 감탄하기에도 숨이 모자랐다. 작은 노트 같은 판때기로 메시지를 주고 받는 것조차 힘든 그에게 ...
[백열] OH MY BOSS 03 손수건 하나, 바스락 둘. “뭐야?” 아침부터 찬열을 골려줬다는 생각에 기분이 좋아 휘파람을 불며 이사실로 들어오던 백현은 아직까지 자리에 없는 찬열에 좋았던 기분이 금세 바닥을 치는듯했다. 곧이어 제 뒤에서 헐레벌떡 뛰어오는 찬열에 백현은 신경질 적으로 뒤를 돌았다. “빨리 빨리 안 다니..” “죄송합니다.” 뛰어와서 흘...
[백열] OH MY BOSS 02 혹시라도 하루 동안 코빼기도 보이지 않는 백현 때문에 첫날은 그저 그냥 지나가는 듯 했다. 칼같이 퇴근시간을 지켜 회사를 나서려는데 울리는 핸드폰에 찬열은 걸음을 멈췄다. [5시까지 데리러 와.] [오전 5시야.] 010-1992-0506 저장되지 않은 번호지만 딱 봐도 누군지 알 것 같은 찬열이었다. “어째 문자도 싸가지...
* 기본 단가 - 중철 42,000 - 무선제본 45,000 - 웹표지 디자인 30,000 - 레디메이드 40,000 * 추가옵션 - 책날개 +2,000 - 인포 제작 +1,000 - 내지디자인 장당 5,000 - 시리즈물 권당 +10,000 - 같은 디자인의 책갈피 및 엽서 +3,000 - A5외의 규격 변경 +3,000 - 포트폴리오 미공개 +10,00...
- 공포 약 21,000자 - 커플링: 피터 파커 x 토니 스타크 (MCU) - 리퀘스트 키워드: 토니스타크는 빌런빔을 맞고 10대의 신체 나이로 돌아가고 말았다. 그런 토니가 장난삼아 피터의 학교로 전학가면서 발생하는 로맨틱 코미디물 - 주의: 약간의 스팁토니 요소 - 로코를 원하셨으나 로코와는 거리가 있네요 - 3월 말까지 쓴다고 했던 글인데 제가 죄인...
<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백열] OH MY BOSS 01 사건의 발단 집에만 있던 나를 질질 끌어내 웬일로 고기를 입안에 디밀어 주나했더니 저거 봐라 저 눈썹은 뭘 바라고 있는 눈썹인데. 그래도 눈치는 보이는 건지 요즘은 뭐하고 지내냐는 말부터 시작하는 김종대에 본론부터 말하라고 했더니 바로 입을 달싹이기 시작한다. “좀 부탁하자. 너밖에 없어. 나도 못 말리겠다니까.” “알파라...
“그래서 왜 지은 지 1년 좀 넘은 새 아파트로 이사 온 건데?”“글쎄다.”“너 내가 새집증후군 있는 거 알고 그러는 거지.”“.. 글쎄?”“그래서 일부러 페인트 칠도 다시 한 거잖아. 너 어차피 여기서 겨우 2년 살 거면서.”“아, 들켰네.”“우리 민석이 연기도 잘 해요.”“그래서 알면 나가지그래. 머리도 아프고, 두드러기도 올라올 것 같을 거 아니야.”...
인정하긴 싫지만 오세훈은 너를 참 잘 다뤘다. 놈과 함께 지내면서 너는 우울함에서 꽤 벗어날 수 있었다. 가끔 약이 오를 대로 올라서 분에 못 이겨 울음을 터뜨리긴 했지만 더 이상 무기력하게 쳐져있지 않았고 매일 아침 놈과의 전투에 대비해서 예전보다 밥도 잘 챙겨 먹었다. 나는 그것만으로도 놈의 존재를 눈감아줄 수 있었다. 하루 종일 너를 놀리고 열받게 하...
나는 찾아오는 자. 왜 이래요? 기다렸잖아요. 다른 누구도 아닌 나를. * knock, knock, knock. * 여자는 그 소리를 들을 때마다 익숙해질 일이 없으리란 사실을 절감한다. 그리고 언제까지나 딱 그만큼 불쾌하리라는 것도. 그것은 “그들”을 생각할 때와 비슷한 감각이지만 그들을 생각할 때는, 그보다는 좀 더 밑에서부터 아주 짙은 감정이 치밀어 ...
[다자츄/쌍흑] Oh, My BABY! 01. W. 사애 다자이 오사무는 길을 걷고 있었다. 지극히 평범한 오후, 평범한 날이었다. 곁에 늘 따라 붙어 보좌하던 수행원들은 오늘 하루 휴가를 보냈다. 그것이 화근이었을까. 절대로 홀로 걷던 법이 없던 포트 마피아 보스의 허리께로 뭔가가 툭, 부딪쳤다. “어이쿠, 이런. 실례했네. “…….” 어린 아이였다. 7...
우리끼리 수메 전력 참여글입니다. 'ㅁ' 첫글이 전력글이라니 ....너무 떨리네요 잘 부탁드립니다........ ----------------- 툭. 소리가 나는 순간 필사적으로 그녀를 그리고 있는 자신을 눈치챈다. 볼펜을 떨어뜨렸다. 아무도 없는 이 정적인 사무실에서 나도 모르게 그녀의 흔적을 머릿속에서 조합해 내고 있었다. 양이 꽤 되는 서류를 어깨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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