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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키더블 소장본에 수록되어 있던 조각글을 일부 공개합니다. 전자책 작업하다 오랜만에 발견했는데 괜히 반가워서... 아주 짧고 가벼운 글이니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조금 이상한 프로포즈 한정원은 현재 오묘한 분노에 휩싸여있다. 생일 당일, 레스토랑에서 멋진 저녁을 사주겠다던 차민혁이 그대로 잠수를 타버렸기 때문이다. 사실 이건 정원이 이제껏 종종 겪어온 일로...
로젠 Roshen 동트기 직전의 어둠을 닮은 여인. 잿빛 머리칼은 새벽녘의 희미한 푸른빛을 머금고 있으며 검푸른 옷자락이 흔들릴 때마다 차가운 밤의 향기가 스친다. 촛불처럼 옅은 미소를 짓고 있지만, 끝없이 타들어가는 심지를 볼 때와 같이 눈을 떼기 어렵다. 잿더미 같은 두 눈동자는 폐허 한 폭을 담아낸 듯 한쪽이 유독 옅다. 보지 못하는 것을 보는 자 요...
2인 페어틀 영화 테마 <에에올> PNG 파일입니다.
지옥화 (Fire In Hell, 2014) 1. 문제작을 만들고, 이를 즐기는 것처럼 보이는 괴짜스러운 영화인, 이상우 감독의 작품이다. 포스터 때문에 종교적인 색채가 강할 것 같지만, 실로 인간의 욕망을 억압하는 종교를 군데군데 비판하고자 하는 주제 의식이 노골적인 '살색' 장면들을 통해 표현되고 있다.
** 이 글에 나오는 모든 인물과 조직, 사건들은 허구로 구성돼 있습니다. 비윤리적인 내용들이 나오니, 읽으실 때 주의 부탁드립니다. ** 키워드: 구룡채성(구룡성채), 연령반전, 조직물 아침 일찍 문을 열자마자 반가운 손님을 만났었다. 이발청을 찾는 손님들 중, 꽤 정중한 손님 축에 끼였던 쉬밍하오가 조금 수척한 얼굴로 들어와선, 그 갸름한 얼굴에 몇 개...
24. METAL HEART A5 / 40,000 신청 전 공지사항 https://posty.pe/m3y0if 구글 폼 https://forms.gle/KHw1Q5caB7SK8ChW9 오픈채팅 https://open.kakao.com/o/sSSusQFf / DM @mousenpeace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Like Father, Like Son, 2013) 1. 스토리를 무기로 제법 무거운 이야기를 담담하게 전달하는 고레에타 히로카즈 감독의 작품이다. 아빠 수업이나 엄마 수업이 그래도 예전에 비해 활성화되었지만, 여전히 책임감 없는 부모들이 많은 이 시대에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라는 작품은 매우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남자 관객들에...
그날은 유난히 추웠다. 보일러가 고장이 났는지 집안이 아침부터 내내 얼음장이었다. 하루 이틀 두고 보다가 수리기사를 불러야겠다고 다짐했다. 귀찮기도 하고, 아직은 견딜만했기 때문이다. 다행히 가스에는 문제가 없었기에 냄비에 물을 담고 가스레인지 위에 올리면서 겸사겸사 얼어붙은 몸을 녹였다. "너 혼자 먹냐?" 어느샌가 나타난 형이 자연스럽게 식탁에 자리를 ...
수많은 글을 쓰면서 이렇게 긴(?) 연작은 처음 해봐서 후기도 얼떨떨 하네요 ㅎㅎ 원래 단편 전문이라... 진격거 연성도 연작을 할 줄은 몰랐어요..! 이렇게 끝까지 꾸준히 연재할 수 있었던 이유는 전부 다 일일이 봐주시고 메세지도 남겨주시면서 응원해주신 분들 덕분입니다 ㅠㅠ 한달이 조금 넘게 연재하는 걸로 And then은 마무리 되네요! 처음에 생각한 ...
“릴파 씨, 저희 바의 규칙을 아시나요?” “네? 갑자기…모르겠네요.” “저희 바에는 세 가지 규칙이 있어요. 첫 번째로 6시 이후에 문이 잠겨 있다면 그날은 쉬는 날. 두 번째, 서로 무리한 부탁은 하지 않기. 마지막으로 바텐더의 지시를 따르지 않을 경우에는 퇴장.” 퇴장이라는 말을 듣자 무슨 생각을 한 것인지 릴파 씨의 안색이 굳어진다. 그녀의 오해가 ...
"왜 제게 미안하다 하십니까... 그러지 마십쇼" "...미안해" 이 비극에 분명 저의 책임도 있을 터였다. 나라를 팔아먹은 아버지와 일본 고위인사의 눈에 들고 싶어 독립운동가들을 잡아넣는 것에 혈안인 제 오빠. 그리고 그들이 벌어온 돈으로 배불리 밥을 먹고 따듯한 곳에서 잠도 자고 다른 조선인들은 초등학교 마저 다니지 못할 때 하고 싶은 공부 모두를 마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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