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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것들 생태 백서 기존 등장했던 세대들과는 그 결이 다른, 보고된 바 없는 신인류가 진격 중이다. 치밀하고도 지속적 관찰을 통해 90년대생의 자취를 수집해온 저자는 간단, 재미, 정직을 그들을 구성하는 핵심 가치로 정의한다. 90년대생들은 유희 정신을 바탕으로 그 어떤 세대보다 자율적 삶을 지향한다. 동시에 그들은 누려야 할 것은 온당히 누리고, 불편한...
내 동생, 네즈코... 언제나 제대로 삼시세끼 잘 챙겨먹고, 누구보다도 튼튼하고 강하게 자라줘. 너는 늘 식사를 동생들에게 양보했으니까, 이왕이면 동생들 몫까지 맛있는거 많이 먹고 아주아주, 크게 자라줬으면 해. 그러고보니, 가끔씩 너 혼자 밤새는 버릇이 있었는데 너무 늦게까지 밤새지 말고, 제때 자는거 꼭 지켜줬으면 해. 평소 너는 몸이 차가운 편이니까,...
우님이 악몽 꾸는 카시안이 보고 싶다고 하셔서 썼었다. 계연하기 전에 리퀘받고 계연한 뒤에 갖다 드린 후레 곈오였던 것 같음... 분명히 이때까진 유잼이었는데 인생 알다가도 모를 일임. - 때때로 악몽은 보는 이에게 가장 친숙한 껍데기를 뒤집어쓰고서 나타난다. 친구, 직장동료, 연인, 짝사랑하는 이, 혹은 가족의 얼굴을 하고. 그건 흉몽과 길몽에 딱 그만큼...
당시 온님과 딜해서 썼던 글. (하얀 원피스를 입은 뮤뮤가 예뻤다) 좋아하는 곡을 유튜브 링크로 걸어놨는데 영상이 지워졌는지 링크가 사라져서 다른 곡을 넣었음. - 메마른 땅에도 시간이 흐르면 봄이 온다. 겨우내 태운 나뭇재 냄새와 덜 녹은 공기의 얼음 냄새 사이로 파릇한 풀 내음이 솔솔 풍겨오기 시작하면 사람들은 타대오에도 봄이 온 것을 깨닫곤 했다. 루...
당신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남들보다 더 많이 알고, 더 오래 깨어있고, 더 늦게 지칠거야.' 이내 잠긴 눈빛으로 제 뺨을 쓰다듬으셨습니다. '나는 그게 걱정이란다.' 그 눈빛이, 당신이 슬퍼하고있다는 사실이, 저에게는 가벼운 충격이었습니다. 당신께서 창조하신 '저'는, 금세기 최고의 과학자인 당신조차 다시는 만들어낼 수 없을거라 수차례 스스로 장담하...
아래는 여행기다. 이제는 홍콩을.. 갈 수 있을까 싶다 ----- 한국유심칩을 잃어버리고 핸드폰이 아닌 공기계로 뻐팅기고 있는 기념 홍콩 review! 원래 계획은 6/4 아침~6/6 밤이었다. 꽉채운 3일 여행이었다 이말이다. 하지만 5일 오후에 면접이 잡히는 관계로^^... 메일을 받은 순간 두뇌 풀가동, 호텔은 취소 불가라 일행 일정 전체 조정은 불가...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Lee, Jinhui. "Gyeong-uk Chae Having a Deep Mistrust." STAR PROJECT ONLINE. ATOONZ. INC., NO. WEB. OCTOBER. 2019. <http://star.vvvic.com/>
WOODY. ROLLSTORY DESIGN INSTITUTE_ADOBE PHOTOSHOP TUTORIAL #4. Legs Longer in Photoshop. 2018. YOUTUBE. 2020. <https://www.youtube.com/watch?v=2cOar-DWyKE&list=PLF3xwVWbSafz2UUEFr8 BVkjQw6V806k...
오랜만에 만난 첫사랑한테 애가 있는 걸로 시작하는 클리셰 삽질... 애는 민혁이한테 있는 게 좋겠다. 21살 이후로 연락이 끊겼던 첫사랑을 스물일곱 먹고 자기 가게에서 볼 줄은 형원도 몰랐겠지. 형원은 아버지가 운영하던 가게를 물려 받아서 레스토랑 사장 같은 거 하고 있을 듯... 가게 받아놓고 자주 있는 건 아닌데, 그날은 매니저가 출근을 안 하는 날이라...
타오르는 불길이 뜨거웠다. 걸음으로 치자면 백걸음도 모자랄 거리이거늘 열기는 뺨을 익힐듯이 다가와 새벽을 집어삼켰다. 나는 붉은색 꽃에서 냉혈을 보았고 이는 거대한 저택을 잿더미로 만들 파급력을 지녔다 일렀으나, 그 속에 나는 속하지 않는다 믿기를 거듭했다. 가라앉아 눈 위에서 빠르게 식어내린 불씨에는 마을에 살던 아이의 목소리가 묻어있었는지. . 내가 자...
1. 어떤 꿈은 한 조각만이 남아 두고두고 기억이 난다. 환상의 나는 지금보다 어렸고 작았다. 옆에는 부모가 있었다. 나름대로 행복한 추억이었다고 나는 기억한다. 겉으로는 기독교였고, 그다지 인정받으려 들지 않았으며 가진 게 많으나 과시하지 않는 것으로 소박하다는 소리를 들어왔다. 얘깃거리를 좋아하는 사람이면 어쩌다 한번 들어봤을 정도로 유명했는데 워낙 작...
매년 오늘이 되면 너는 나에게 장난을 쳤다. 사실 오늘이 아니더라도 너는 언제나 나에게 장난을 걸었다. 하지만 해마다 돌아오는 오늘, 그러니까 만우절은 그런 평소와는 달랐다. 처음은 아마 초등학교 5학년. 집 방향이 같아 항상 함께하던 하굣길이었다. 만우절이라는 명목하에 물 만난 물고기처럼 학교를 휘젓던 너는 왜인지 내 눈치를 봤다. 너와 내 집을 가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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