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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햇볕에 끙끙거리던 도영이 눈을 떴다. 안타깝게도 나체 상태로. 동그란 눈을 뜨자마자 뻐근해져오는 허리가 전날 밤을 이야기해주는 것 같았다. 아침 일곱시. 아, 씻고 나가야겠네. 애들이 왜 옷 똑같냐 그러면 뭐라그래야되지. 이불을 제꼈다. 읏차. 기지개를 쭈욱 피자 옆에 새근새근 자고 있는 남자가 보였다. 얼빠새끼. 그래도 잘생긴 애랑 잤나보네. 알 수...
나의 모든 하루는 김도영으로 시작해서 김도영으로 끝났다. 김도영 때문에 눈을 떴고 김도영 때문에 눈을 감았다. 내 머릿속에는 항상 김도영이 자리 잡고 있었다. 밥을 먹을 때도, 옷을 입을 때도, 수업을 듣고 있을 때도, 폰을 만질 때도, 티비를 볼 때도, 잠을 잘 때도. 심지어는 씻을 때도. 왜 그랬는지는 모른다, 아니 너무 정확히 알고 있었다. 그렇지만 ...
"산주, 형을 혼자 남겨두고 갈 수가 없어."형제를 혼자 두고 갈 수가 없어. 산주, 그는 내 형제야. 결국, 토해내듯이 말을 내뱉는다. 수많은 사람들이 앞으로 쏟아져 나가는 것이 보인다. 락시만은 두 여자의 등을 크게 떠밀었다. 럭키, 럭키 하고 찢어지는 목소리가 들렸다. 결국, 나는 웃음을 짓는다. 멀리서 총성이 울리고, 금방이라도 죽을 듯 소리치는 사...
락시만 프라샤드 샤마 X 람 프라샤드 샤마 그 애가 웃었다. 금방이라도 바스러질 듯한 그 웃음에 숨이 막힐 것만 같았다.***당신, 친구, 람. 당신을 칭하던 무수한 말이 입가를 스쳐 간다. 온몸이 떨리는 와중에도 사뭇 사랑스러운 투로 내뱉으려 하는 당신의 이름에 저도 모르게 실소가 흐른다. 당연스레, 익숙하게 그리는 당신의 이름이 너무나 따스한 탓이다. ...
"저 형 어제 생로병사의 비밀 봤어?""몰라요.""왜 몰라 너 집에 있었잖아.""그러게요 집에서 하는 일이 도청 밖에 없는데 왜 몰랐지.""너 지금 나 깐 거지."야 둘 다 빨리 안 와? 저만치서 태용이 소리쳤다. 새벽이라 길에 사람도 차도 없긴 했지만 가뜩이나 각자가 요란스럽게 발을 끌고 터덜거리고 펄럭거리고 난리인 와중에 부르는 소리까지 클 필요가 있나...
몇 번을 지우려고 닦다가 울어버린 곰팡이가 슬은 낡은 벽지. 간신히 다리 네 개로 버티고 있는 군데군데 상처가 많은 텅 빈 화장대와 거울. 시도 때도 없이 시끄러운 잡음이 나는 작은 냉장고. 그나마 부피를 많이 차지하는 건 제대로 열리는지도 모를 문짝이 비틀어진 옷장. 그리고 개 중 가장 새것처럼 보이는 매트리스. 그 위에 기다란 몸을 잔뜩 웅크려 누워있는...
<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도툥 전력용으로 그렸습니다. (너무 지각했지만요 흑흑) 컴퓨터를 몇 차례씩 옮겨가면서 그리고 태블릿 드라이버 문제도 생겨서 그림이 엉망진창인데요. 도저히 고칠 수가 없었습니다. 나중에 시간과 여력이 되면 수정을 해보고 싶네요. 주제는 아이스 초코이고 개그 만화입니다. 총 5페이지.
1. 최도영이 내과 과장이 되었습니다 갑자기 용길이 원장으로 올라간 탓에, 내과 과장 자리에 공석이 생겨 급히 교수회의가 소집되었다. 누구를 추천하겠냐는 말에 준혁은 망설이지 않고 도영의 이름을 외쳤다. "소화기내과 간담췌전공 최도영 교수님을 추천합니다." "……학연으로 그러는 건가?" "학연이라뇨. 섭섭하십니다." "자네랑 최 교수 관계 모르는 사람이 우...
검은 연필이 종이 위를 가득 채운다. 김,도,영. 사춘기 남학생의 필체는 여간 그렇듯 삐뚤빼뚤했고 엇나가기 일쑤였다. 마음과 달리 빙빙 돌기만 하고, 툭툭 던져지기만 했다. 오랜 단짝친구인 정윤오와 김도영이 그랬다. 저 멀리 벚꽃잎이 볼에 닿았다. 점심시간에도 도영의 눈은 영어 단어장에 콕 붙어있었다. 밥맛떨어진다며 괜히 핀잔을 주는 윤오의 말도 늘 그랬다...
그래서 너도 우리 아버지 아들? 김도영이 들은 첫 질문은, 김도영의 어이를 아득할 만큼 먼 곳으로 보내버리는 내용이었다. 정작 그걸 물어보고 있는 김정우의 시원하고 예쁜 모양으로 접힌 입꼬리는 웃음을 지었다. 깜빡, 김정우의 동그란 눈이 깜빡일 때마다 김도영은 옷을 한겹씩 벗는 기분이었다. 그래서 대답하기로 결정한 것이었다. "아닌데." 물론 진짜 진실 대...
1. 이태용은 눈이 나빴다. 물론 요즈음에는 시력이 좋은 쪽이 오히려 소수다. 고등학교 3학년 때 도영의 학급 인원은 총 31명이었는데 그 중 16명이 평상시에 안경을 썼다. 그리고 남은 15명 중 7명은 렌즈를 상시 착용했다. 시력 교정용 도구가 필요하지 않은 사람은 여덟 명뿐이었다. 그리고 도영은 그 명예의 8인 안에 들었다. 자랑할 것은 아니지만 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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